서면역 철판요리 와규와 야끼소바, 데판킹
데판킹은 서면역 인근에서 철판 앞 조리 과정을 보며 와규 꽃갈비살 스테이크와 스페셜 야끼소바를 먹을 수 있는 일본식 이자카야다. 눈앞에서 올라오는 불길과 은은한 조명 덕분에 가볍게 소주 한잔하기 좋았고, 고기와 야끼소바 조합도 든든했다. 철판 위 조리 구경까지 더해져 평범한 저녁보다 기억에 남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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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판킹은 서면역 인근에서 철판 앞 조리 과정을 보며 와규 꽃갈비살 스테이크와 스페셜 야끼소바를 먹을 수 있는 일본식 이자카야다. 눈앞에서 올라오는 불길과 은은한 조명 덕분에 가볍게 소주 한잔하기 좋았고, 고기와 야끼소바 조합도 든든했다. 철판 위 조리 구경까지 더해져 평범한 저녁보다 기억에 남은 곳이다.
육간명가는 부산 사하구 하단의 한정식 식당이다. 고등어정식과 보리굴비정식을 주문해 연잎밥, 기본 반찬, 애호박두부국까지 한상으로 먹었고 넓은 홀과 룸도 둘러봤다. 가족외식이나 상견례 장소로 생각난 곳이었다.
코르는 부산 사직동에서 전용 주차장과 넓고 편안한 좌석을 갖춘 카페다. 아이와 함께 초코라떼, 두바이쫀득쿠키, 솔트&카라멜 휘낭시에를 먹으며 자연광 드는 감성적인 공간을 즐겼다. 카다이프면은 다소 두꺼웠지만 진한 초코라떼와 단짠 휘낭시에는 만족스러웠다.
고래가족은 부산 범일동에서 고래고기와 참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산물 전문점이다. 스페셜 B 코스로 계란찜부터 새우튀김, 회, 우니·장어·홍어, 참치, 고래고기와 나가사키 짬뽕까지 차례로 맛봤다. 비린내 없이 부위별 고래고기 식감을 즐기고 싶은 날 추천하고 싶다.
시즈니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부산 센텀시티역 인근 백화점 지하 식품관의 생과일 케이크 전문점이다. 망고 탑 케이크 미니를 골라 보니 달콤한 망고와 깔끔한 동물성 생크림, 촉촉한 시트 조합이 좋았고 2~3명이 먹기에도 충분했다. 특별한 날 가볍게 즐길 망고 케이크를 찾는다면 잘 어울린다.
장호가양꼬치 경성부경대직영점은 부산 대연동에서 생 양꼬치와 특양갈비꼬치를 숯불에 구워 먹는 곳이다. 양고기 잡내가 거의 없고 유자하이볼과의 궁합도 좋아, 배부른 상태로 찾은 2차 술집에서도 부담 없이 즐겼다. 특양갈비꼬치까지 곁들이기 좋은 대연동 양꼬치집이다.
더도게장은 해운대 마린시티 한일 오르듀 상가의 황게장 영양솥밥 식당이다. 동백섬 산책 뒤 양념게장 정식 2인분과 게장을 추가해 먹었는데, 고추장 없이 숙성한 깔끔한 양념과 솥밥, 황게튀김까지 만족스러웠다. 넓은 홀에서 든든한 게장 한 상을 찾는다면 더도게장이었다.
힙피는 부산 전포 골목에 있는 감성 디저트 카페다. 친구와 무화과생크림 파이, 말차먹은 힙피라떼, 파인패션후르츠 에이드를 맛보고 우드톤 공간에서 여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달콤한 파이와 개성 있는 음료를 함께 즐기기 좋았던 곳이다.
신선면가는 연산동에서 자가제면 칼국수와 보쌈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밥집이다. 혼자 칼국수 보쌈세트를 주문해 쫄깃한 생면, 진한 육수, 촉촉한 보쌈과 셀프바 후식까지 든든하게 즐겼다. 혼밥으로도 부담 없이 푸짐한 한 끼를 먹기 좋았다.
고옥희 화명본점은 부산 화명동에서 여러 종류의 삼겹살을 숯불 초벌로 즐길 수 있는 고기집이다. 굽기 까다로운 숯불고추장삼겹살도 타지 않게 따뜻하게 먹었고, 잘게 썬 파조리와 와사비 버섯장이 특히 잘 어울렸다. 초벌 고기와 세심한 곁들임을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고옥희 화명본점이다.
오드버드올리버는 부산 전포의 개성 있는 브런치 식당이다. 치폴레 로스트 치킨과 저당 블랙티 레몬에이드를 주문했는데, 바삭하고 촉촉한 치킨에 부드럽게 매콤한 소스가 특히 잘 어울렸다. 흔한 브런치 말고 색다른 한 접시가 당기는 날 방문해볼 만하다.
호호박은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수제떡·호박 디저트 매장이다. 아이들 간식으로 호박인절미를 찾았다가 쑥인절미와 호박우유까지 함께 먹었고, 달큰하지만 과하지 않아 야식으로도 계속 손이 갔다. 남은 떡은 냉동 후 자연해동해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