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라멘 진한 돈코츠와 볶은 야채 미소라멘, 이찌바라멘
이찌바라멘은 속초 중앙로에 있는 라멘집으로, 영랑호와 가까워 식사 후 산책을 이어가기 좋았어요. 돈코츠라멘은 국물이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았고, 계란을 추가한 미소라멘은 짭짤한 국물과 볶은 야채의 풍미가 인상적이었어요. 바 테이블과 키오스크가 있어 혼자 식사하는 손님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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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바라멘은 속초 중앙로에 있는 라멘집으로, 영랑호와 가까워 식사 후 산책을 이어가기 좋았어요. 돈코츠라멘은 국물이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았고, 계란을 추가한 미소라멘은 짭짤한 국물과 볶은 야채의 풍미가 인상적이었어요. 바 테이블과 키오스크가 있어 혼자 식사하는 손님들도 있었어요.
예스수산은 속초중앙시장 먹거리 골목 시작 부분에 있는 홍게 포장 매장이에요. 가족여행 중 홍게 2마리가 들어간 28,000원 도시락을 가져와 숙소에서 다른 시장 음식과 함께 먹었어요. 다리살이 생각보다 잘 차 있었고 게딱지와 내장 포장도 깔끔했지만, 밥에 곁들일 소포장 참기름도 함께 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평일 오후 5시쯤 방문해 기다림 없이 빵 두 개와 초코케이크, 음료를 즐겼고, 넓은 공간과 다양한 베이커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비가 와서 바다 전망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고 루프탑에도 올라가 보지 못했어요.
여여정은 양양군 서면에 있는 고기집으로, 가족 여행 중 아이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아이는 맵지 않은 고기 솥밥을 잘 먹었고, 저희 부부는 고기를 곁들인 냉면을 든든하게 즐겼어요. 아기 식기와 아기의자가 있어 아이와 식사하기에도 편했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에 있는 카페로, 아이와 함께 커피를 들고 최대 6인승 파티보트를 탔어요. 30분 동안 가족끼리 음악을 듣고 물결을 바라보는 시간이 좋았지만, 방문한 날은 바람이 강하고 추웠으며 화장실은 카페 밖 주차장 앞에 있었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관광수산시장에 있는 튀김집으로, 오징어순대와 누룽지오징어순대, 왕새우튀김을 포장해 근처 숙소에서 먹었어요. 일반 오징어순대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웠고, 누룽지오징어순대는 숙소에서도 바삭한 식감이 남아 있었어요. 왕새우튀김은 얇은 튀김옷과 탱글한 새우살이 기억에 남았어요.
예스수산은 속초 중앙시장 1층 124호에 있는 수산물 매장이에요. 홍게 도시락을 2만 5천원에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는데, 손질되어 있어 먹기 편했고 게살은 달큰하면서 짭조름했어요. 게딱지 밥은 제 입맛에는 간이 세지 않아 아이와 나눠 먹었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해안로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1~3층에서 바다를 볼 수 있었어요. 가족 여행 중 옥수수크림샷라떼와 케이크를 먹었는데, 달콤한 옥수수 향의 커피와 바다 전망이 기억에 남았어요. 야외 공간도 있지만 2층 테라스는 노키즈존이었어요.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에 있는 고기집으로, 여름휴가 중 가족과 점심을 먹으러 들렀어요. 고기솥밥과 고기냉면, 계란찜을 주문했고, 꼬들한 솥밥과 부드러운 양념고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식당 앞 주차장은 넓었고, 실내는 추울 정도로 시원했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수상레포츠센터에 있는 카페로, 전동보트 체험과 강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아이, 친정엄마와 셋이 원형 보트를 탄 뒤 카페에서 음료를 마셨어요. 천천히 움직이는 보트였지만 직접 조종해야 해서 처음에는 방향을 잡기가 어려웠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 오징어순대 골목에 있는 가게로, 누룽지오징어순대와 왕새우튀김을 숙소에서 먹으려고 포장했어요. 왕새우튀김은 통통한 속살이 씹혔고, 누룽지오징어순대는 부드러운 오징어와 바삭한 겉면이 어우러져 술안주로 잘 어울렸어요.
예스수산은 속초 중앙시장 안에 있는 수산물 매장으로, 홍게도시락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먹기 좋게 손질되어 살을 발라 먹기 편했고, 제가 먹은 홍게는 살이 꽤 차 있으며 촉촉하고 달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