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깡통시장 야장 반려동물 동반 야외 6테이블, 부엉이마을
부엉이마을은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 근처 보수대로36번길에 있는 야장 고기집입니다. 야외 좌석은 6테이블 정도이고 맞은편에 야외 1테이블이 있는 가게가 하나 더 있어, 만석이던 날에도 야장 자리에서 800g 42,000원 돼지갈비를 초벌 상태로 받아 구워 먹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고 주차는 불가하지만 바로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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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부엉이마을은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 근처 보수대로36번길에 있는 야장 고기집입니다. 야외 좌석은 6테이블 정도이고 맞은편에 야외 1테이블이 있는 가게가 하나 더 있어, 만석이던 날에도 야장 자리에서 800g 42,000원 돼지갈비를 초벌 상태로 받아 구워 먹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고 주차는 불가하지만 바로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홍미관은 부산 북구 구포시장 근처, 덕천역 도보 거리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평일 점심에 런치세트로 미니 탕수육, 칠리새우 4미, 짬뽕, 짜장을 주문해 24시간 숙성 자가제면과 미역육수로 낸 삼선짬뽕을 맛봤습니다. 국물이 칼칼하면서 끝맛이 깔끔해 구포에서 짬뽕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었어요.
새참집은 군자역 6번출구 먹자골목 2층에 있는 한식주점이다. 냉삼을 먹고도 배가 안 찬 남자친구와 들러 백묵은지 돌판뼈구이 순살(29,900원)에 모짜렐라 치즈이불 3,000원을 추가하고 소고기 육전(18,900원)을 함께 먹었다. 칸막이와 룸 좌석에 건물 앞 주차장까지 있어 조용히 대화하며 먹기 좋았다.
혜화화는 서울 종로구 대명길에 있는 짚불요리·퓨전한식 주점으로, 연극을 보고 나와 저녁 겸 술을 마시기 좋은 곳입니다. 직화곱창폭탄 얼큰 전골, 뚜뿔한우육회&묵은지계란초밥, 김가루 뚝밥을 주문했고 밑반찬은 두 번 리필했으며 웰컴주와 네이버 리뷰 이벤트 아이스크림까지 받았습니다. 창가석에 앉아 얼큰한 전골에 뚝밥까지 먹으니 술자리이면서 든든한 한 끼가 됐습니다.
도온정 홍대직영점은 홍대입구역 골목 안쪽에 있는 한우곰탕 중심의 한식집입니다. 얼큰 한우양곰탕 특 18,000원과 맑은 한우곰탕 보통 13,000원을 한 번에 주문해 국물 스타일을 비교하고, 새우미나리전 19,000원을 곁들여 식사를 채웠습니다. 얼큰한 국물과 담백한 국물 취향이 갈리는 둘이라면 각각 하나씩 시켜 나눠 먹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육술은 안산 고잔동 광덕2로에 있는 2층 구조 육회 요리주점입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평일에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들어갔고, 한우사시미 39,000원에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와 육술하이볼을 곁들였습니다. 당일 도축 원육과 은은한 조명, 콜키지 1병 무료까지 갖춰 고잔동 데이트 코스로 다시 갈 만한 술집이었어요.
커피드립퍼는 강릉 초당동 툇마루 맞은편에 있는 통창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시그니처인 드립퍼 블랜드를 따뜻하게, 차갑게 한 잔씩 주문해 산미 없이 고소하고 끝맛이 깔끔한 밸런스를 확인했고, 커피 뒤에 내어주는 시원한 솔잎차로 입안이 개운하게 정돈됐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유모차 동반도 부담 없는, 강릉 여행 중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채워준 곳이었습니다.
광명서서갈비는 광명사거리역 10번 출구에서 188m 거리에 있는 숯불 갈비집입니다. 서서갈비(소갈비) 2인분에 물냉면, 밥을 시키고 돼지갈비 2인분을 추가로 주문했는데, 기본 반찬인 양념게장을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고 셀프바에서 리필도 됐습니다. 숯불 향 진한 갈비와 냉면 조합을 찾는다면 광명서서갈비가 답입니다.
하가네나주곰탕 화성우정점은 2017년부터 경기 화성시 우정읍에서 영업해 온 곰탕 전문점이다. 아이들과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러 하가네곰탕(사골육수) 두 그릇과 하가네나주곰탕(고기육수) 한 그릇을 각 9,500원에 먹었고, 얇게 썬 한우 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러웠다. 국내산 한우에 만 원 아래 가격, 120석 규모 넓은 좌석까지 아이 동반 가족 외식이나 단체 식사에 무리 없는 곳이다.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스타필드수원점은 스타필드 수원 2층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디카페인 바닐라라떼와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 피넛 스트로베리 쿠키를 주문했는데 바닐라라떼는 단맛이 꽤 강했고 아메리카노는 쓴맛이 세게 느껴졌습니다. 쿠키는 고소하고 달달해 커피와 잘 어울렸고, 다음엔 예전에 맛있게 먹은 시그니처 코코넛을 다시 주문할 생각입니다.
부록 셀프사진관 안양범계점은 평촌역 인근 두산벤처다임 지하에 있는 셀프스튜디오입니다. 결혼 1주년을 맞아 웨딩드레스를 직접 챙겨가 촬영했고, 배경지 색 변경과 숫자 풍선·꽃 센터피스 등 소품, 탈의실과 셀렉존까지 갖춰져 있었습니다. 기념일 사진을 부담 없이 남기고 싶은 부부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었어요.
고래별장 수지본점은 용인 수지구 성복1로에 있는 동네 요리주점입니다. 강남 영어회화 스터디를 마치고 들러 막걸리에 치킨과 육전, 라면까지 주문해 천천히 이야기하며 마셨습니다. 주차가 편하고 오래 앉아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아, 성복동에서 가볍게 한잔할 날 떠올릴 만한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