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아기랑 가는 이탈리안, 커플B세트 버섯크림파스타와 화덕 마르게리따|오스테리아 오티보
오스테리아 오티보는 방배카페골목 끝자락, 구반포 쪽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아기와 함께 주말 저녁에 방문해 커플B세트(오늘의 스프·가든샐러드·파스타·피자·음료)로 버섯크림파스타와 마르게리따를 먹었고, 아기식기와 아기용 나이프까지 챙겨주셨다. 3시간 발렛 3천원에 버섯 풍년 파스타까지, 가족 외식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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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오스테리아 오티보는 방배카페골목 끝자락, 구반포 쪽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아기와 함께 주말 저녁에 방문해 커플B세트(오늘의 스프·가든샐러드·파스타·피자·음료)로 버섯크림파스타와 마르게리따를 먹었고, 아기식기와 아기용 나이프까지 챙겨주셨다. 3시간 발렛 3천원에 버섯 풍년 파스타까지, 가족 외식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코시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있는 자가제면 우동 전문점입니다. 가마텐 붓카케 우동 정식과 텐부카케 우동 정식을 함께 주문해 차가운 우동과 따듯한 비빔 우동을 비교해 먹었고, 정식에 딸려 나온 유부초밥과 튀김 5종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면발의 쫄깃함과 양 모두 만족스러워 재방문하고 싶은 건대 우동집입니다.
로마옥 마곡은 마곡나루역 LG아트센터서울 3층에 있는 블루리본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서울식물원을 한 바퀴 돌고 엄마와 함께 세 번째로 방문해 한우 라구 생면라자냐롤 28,000원과 전복게우파스타 26,000원을 먹었고,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시그니처 라운지 테이블과 식전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도, 데이트로도 무리 없는 곳이었어요.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제주이호테우점은 이호테우해변 바로 앞 테우해안로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태블릿으로 고등어정식 2인 + 제육 단품 세트를 주문해 500℃ 화덕에 구운 고등어구이와 매콤한 제육을 번갈아 먹었고, 셀프바 반찬과 계란후라이, 밥 리필까지 곁들였습니다. 담백한 생선구이와 매콤한 제육 조합으로 둘이 든든하게 먹기 좋은 제주 가족외식 식당이었어요.
명지첫집 장유율하점은 부산 명지에서 2대를 이어온 보쌈집이 김해 장유 율하 에이원프라자 2층에 낸 한식 밥집이다. 점심특선 정갈한상(1인 15,000원)을 2인으로 주문해 밥·된장찌개·계란찜·샐러드·보쌈에 기본 반찬 네 가지까지 받았고, 간이 세지 않고 깔끔해 남녀노소 다 좋아할 맛이었다. 창가와 프라이빗 룸이 있어 가족 외식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좋다.
생활맥주 발산역점은 발산역 2번 출구에서 3분 거리, 야외 테이블(야장)이 쭉 깔린 강서구 마곡의 호프집입니다. 예전 직장 동료들과 양꼬치 1차 후 2차로 들러 앵그리버드 후라이드+레드 반반치킨에 맥주를 마셨고, 오후 7시엔 텅 비었던 야장이 8시쯤 거의 만석이 됐습니다. 선선한 저녁 치맥 2차 자리로 괜찮았습니다.
더도게장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새로 문을 연 제주황게 게장전문점이다. 엄마와 둘이 '생선구이3종+간장게장+영양솥밥' 세트 48,000원을 주문해 살이 가득 찬 제주황게 간장게장과 가자미구이, 불고기뚝배기까지 먹었다. 냉동 꽃게를 쓰지 않는 구성이라 둘이서 제주도에 온 듯한 만족감이 있었다.
어글리텅은 인천 송도 해돋이로에 있는 건강 콘셉트 스무디 카페다. 바나나·딸기·아보카도·견과류와 라이온스메인이 들어간 브레인브스터 스무디 16,000원에 MCT 오일 900원을 추가해 마셔봤는데, 얼음 없이 갈아낸 묵직한 질감에 한 끼 대용으로도 든든했다. 흔한 과일주스와는 결이 다른 진한 스무디를 찾는다면 어글리텅이 맞다.
불티나꼬막짬뽕 동탄남광장점은 경기 화성시 동탄 남광장에 있는 꼬막짬뽕 전문 중식당입니다. 아이 둘과 함께 방문해 꼬막짬뽕 3단계, 꼬막짬뽕밥 1단계, 짜장면, 탕수육 소를 주문했고 유니짜장 스타일 짜장면과 부드러운 탕수육은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아기의자와 매장 앞 공영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까지 있어 가족 외식으로 다니기 좋았습니다.
안민 청주는 청주 봉명동에 있는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화로구이 고깃집이다. 아이와 평일 저녁 7시에 예약 방문해 안민 통돼지 반마리 세트와 마시떼 소유라멘, 찹쌀 누룽지탕을 먹었고, 자리에 범보의자와 아이 식기·김을 따로 챙겨줘 고기를 굽지 않고 편하게 먹었다. 아이 동반 가족 외식은 물론 모임·회식으로도 무리 없는 곳이다.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양산 부산대병원 근처 오슬로파크 안에 있는 브런치카페입니다. 주말 오후 3~4시에 아이들과 방문해 햄치즈토스트와 베이컨 에그롤, 말차라떼·초코라떼·오렌지주스를 주문했고 오후 간식으로도 브런치 한 끼로도 충분했어요. 주차 2시간 지원과 아기의자까지 있어 아이 동반 방문에 편한 곳이었습니다.
력 민물장어구이전문점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는 마포 상암동 민물장어구이 전문점입니다. 국내산 자포니카 1등급 장어를 당일 손질해 쓰는 소금구이(27,000원)를 참숯 불판에 데워 먹고, 서비스로 나온 동태탕과 특장어덮밥 히츠마부시(27,000원)까지 곁들였습니다. 기력 떨어진 날 몸보신 겸 회식·데이트 자리로도 무리 없는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