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앞 점심 숯불고기 고기 추가 덮밥, 순희다이닝
이대 앞 순희다이닝에서 동기들과 한 학기 마무리 식사를 했어요. 평일 점심에는 대기가 있었지만 회전과 음식 제공이 빨랐고, 매콤 부타동에 고기를 추가해 든든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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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이대 앞 순희다이닝에서 동기들과 한 학기 마무리 식사를 했어요. 평일 점심에는 대기가 있었지만 회전과 음식 제공이 빨랐고, 매콤 부타동에 고기를 추가해 든든하게 먹었어요.
우나기와는 역삼역 근처에서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를 나고야식으로 즐길 수 있는 장어덮밥 식당이다. 우나동과 통장어 이치우나동을 먹고, 리뷰 이벤트 말차푸딩까지 싹싹 비웠다. 큼지막하고 부드러운 장어에 다양한 곁들임을 더해 먹기 좋았다.
쑥스초코파이 서울은 광장시장 남1문 가까이에서 쑥초코파이를 만날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청계천 산책 데이트 뒤 6개 세트로 거문도해풍쑥, 광주리얼초코, 논산딸기 등을 맛봤고 특히 앞의 두 맛이 가장 좋았다. 청계천 산책길 선물용 디저트로도 기억에 남는 곳이다.
향택 전포점은 부산 전포동에서 한 그릇 한식 요리를 내는 식당이다. 첫째 아이와 방문해 한판 갈비와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아이 몫의 찬과 장국도 챙겨 주는 친절한 응대가 좋았다. 부드럽고 간이 세지 않은 한판 갈비가 아이 밥반찬으로 특히 만족스러웠다.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가까이에서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고깃집이다. 삼겹살에 미나리를 곁들이고 계란찜과 버터 비빔밥까지 먹었으며, 금요일 저녁에는 40분 기다렸다. 여럿이 고기 굽는 부담 없이 모이기 괜찮았던 곳이다.
플러피 베이크샵은 공덕역 인근에서 까눌레·마들렌·휘낭시에·에그타르트를 만날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감태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 얼그레이 까눌레를 골라 집에서 맛봤고, 특히 바삭한 에그타르트가 여러 개 사올걸 싶을 만큼 기억에 남았다. 꿀꿀한 날 나를 위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기 좋은 곳이다.
피프에스프레소바는 연남동 골목에서 테라스와 커피,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티라미수, 아포카토를 주문했는데 커피를 잘 모르는 편인 작성자도 향과 깔끔한 맛이 좋다고 느꼈다. 날씨 좋은 날 연남동 데이트 코스에 들르기 좋았던 곳이다.
매란방 교대점은 교대역 14번 출구 가까이에 있는 딤섬과 중식을 즐기는 중식당이다. 룸·단체석·바테이블이 있는 화려한 홍콩풍 공간에서 수타 간짜장면, 중화 비빔밥, 세 가지 딤섬을 먹었고 특히 속이 푸짐한 하가우가 가장 좋았다. 회식이나 격식 있는 모임에 잘 어울리는 곳이다.
올라포케 문정본점은 문정 테라타워 지하에 있는 포케 전문점이다. 훈제오리포케와 양송이스프로 한끼든든세트를 먹었고, 토핑·소스별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어 식단 중에도 부담이 덜했다. 따뜻한 스프까지 곁들인 든든한 한 끼가 좋았다.
웅진달서돼지국밥은 대구 달서구 감삼역 근처에서 돼지국밥과 수육백반을 먹을 수 있는 국밥집이다. 아기의자가 있어 아이와 늦은 저녁을 함께했고, 얇고 부드러운 앞다리살 수육과 새우젓 조합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수육과 국물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수육백반을 추천추천⭐
든든해장국밥 선유도역점은 서울 선유도역 인근에서 24시간 운영하는 국밥집이다. 쌀쌀한 저녁에 순대국밥과 돼지국밥 세트를 먹고, 무한 제공 순대와 들초소스, 900원 컵막걸리까지 경험했다. 든든한 한 끼와 가벼운 반주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떡미당은 청주 롯데아울렛 바로 옆에서 백일떡과 답례떡, 송편을 주문할 수 있는 떡집이다. 분홍 글자 백일설기와 소포장 호박시루떡을 가족과 나눠 먹고, 서비스 송편은 다시 쪄 먹으니 더 쫀득했다. 중요한 행사나 명절 떡이 필요할 때 생각날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