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 해안도로 고등어쌈밥 9첩 반상 2인 36000원, 제주섬고등어쌈밥
한 줄 요약
제주섬고등어쌈밥은 함덕해수욕장에서 해안도로로 3분 거리, 조천읍 조함해안로에 있는 제주 향토음식 한식집입니다. 고등어쌈밥 2인(36,000원)을 주문해 밑반찬 9가지와 간장게장, 묵은지 반 포기가 올라간 고등어조림을 먹었고,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깔끔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쾌적한 신축 매장에서 정갈한 향토 한상을 찾는다면 잘 맞는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418 1층
- 영업시간
- 09:00~21:00 (라스트오더 20: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휴무
- 매주 화요일
- 주문 메뉴
- 고등어쌈밥 2인 36,000원
- 최소 주문
- 고등어쌈밥·흑돼지두루치기 기본 2인분부터
- 좌석
- 한 번에 약 50명 수용
- 셀프바
- 저녁 6시 30분까지 자유 이용, 이후엔 사장님께 요청
- 비치 물품
- 전자레인지, 일회용 앞치마, 유아의자
- 다른 메뉴
- 갈치조림, 성게미역국, 갈치국, 전복뚝배기 등 제주 향토음식
2026. 9. 14. 방문자 기준
오늘은 함덕 맛집,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의 '제주섬고등어쌈밥'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제주섬고등어쌈밥 영업정보
- 📛 제주섬고등어쌈밥
- 🏠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418
- ⏰ 09시부터 21시까지
- L.O 20시
- B.T 없음
- OFF 매주 화요일

함덕해수욕장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함덕 맛집인 '제주섬고등어쌈밥'은 함덕해수욕장 입구에서 차를 타고 해안도로를 따라 3분 정도만 달리면 바로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라 접근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외부전경
매장은 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다 보면 눈에 잘 띄어요.
내부모습
신축 건물이라 그런지 외관부터 내부까지 아주 깨끗하고 쾌적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식당 규모는 한 번에 50명 정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꽤 넉넉했어요.
특히 매장 앞이 포구가 있는 해안가라 창가 쪽 통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풍경이 참 예뻐요.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노을 지는 바다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숨은 명당이기도 하죠.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는데, 저녁 6시 30분까지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혹시 그 이후에 반찬이 부족해지면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친절하게 가져다주신답니다. 셀프바에는 전자레인지와 일회용 앞치마, 유아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필요하신분들은 이용하시면 돼요.
메뉴와 추가 주문 구성

메뉴판을 살펴보니 고등어쌈밥과 흑돼지두루치기는 기본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제주향토음식인 갈치조림, 성게미역국, 갈치국, 전복뚝배기처럼 제주다운 향토 음식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식사하다가 부족하면 산적이나 게장, 묵은지 등을 추가할 수 있는 점도 좋았고요.


특히 간장게장은 따로 판매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맛을 보니 그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고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남기면 제주 크런치 초콜릿을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말고 챙겨보세요.
고등어쌈밥 2인 36,000원 한상

제가 주문한 메뉴는 고등어쌈밥 2인(36,000원)이에요.

수저통에서부터 위생에 신경 쓴 게 보이더라고요. 수저가 개별적으로 일회용 포장지에 깔끔하게 담겨 있어서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밑반찬은 스탠그릇에 담겨 무려 9가지나 제공되는데, 마치 정성 가득한 한정식 집에 온 기분이었죠.
식전에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기 위해 샐러드부터 챙겨 먹을 수 있게 나오는 사장님의 센스도 아주 좋았어요.






반찬 하나하나 맛을 보는데, 확실히 내공이 느껴지는 깊은 맛이었어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깔끔함이 입에 잘 맞더라고요.


간장게장
함께 제공된 간장게장은 비린내가 전혀 없고 살이 탱글탱글하게 차 있었어요. 씹을수록 올라오는 달큰한 맛이 정말 매력적이라 왜 다들 따로 사 가시는지 이해가 갔답니다.

쌈 채소도 3가지 종류에 고추까지 넉넉하게 나와서 쌈밥 제대로 즐길 준비를 마쳤죠.


묵은지 반 포기와 고등어 4토막
드디어 메인 메뉴인 고등어쌈밥이 상에 올라왔어요.

묵은지 반 포기가 통째로 들어가 있고 그 아래로 큼지막한 고등어 4토막이 푸짐하게 깔려 있더라고요. 양념 색깔만 봐도 침이 고일 정도로 먹음직스러웠어요.

푹 익은 묵은지는 오래 숙성된 깊은 신맛과 감칠맛이 어우러져서 그야말로 밥도둑 그 자체였어요.

고등어는 두툼해서 살점이 많았고, 비린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 있어서 밥 위에 살짝 올려 먹기만 해도 꿀맛이더라고요.

제주섬고등어쌈밥 맛있게 먹는 방법
쌈 채소 위에 밥 한 숟가락 올리고, 그 위에 고등어 살점과 묵은지 한 점 얹어서 크게 싸 먹는 게 저만의 맛있게 먹는 방법이에요.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고등어 기름과 묵은지의 칼칼한 조화가 정말 일품이었어요.
함덕 근처에서 든든하면서도 정갈한 향토 음식을 찾고 있다면, 제주섬고등어쌈밥에 한번 들러보세요. 쾌적한 환경에서 정성 담긴 9첩 반상과 함께 신선한 고등어 요리를 맛보고 나면 제주 여행의 즐거움이 한층 더 커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