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회식 꽃갈비 추가 주문 팁, 라비옥 역삼본점
한 줄 요약
라비옥 역삼본점은 역삼역 근처에서 한옥 느낌의 공간에서 꽃갈비 로스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고깃집이다. 5명이 눈꽃 진갈비 로스구이를 먹었는데 고기는 부드러웠고, 추가 주문은 미리 여유 있게 하는 편이 좋았다. 고기 하나에 집중해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역삼역 6번 출구에서 7분
- 영업시간
- 월-일 11:30-22:00 / 14:30-17:00 브레이크 타임 / 연중무휴
- 주차
- 건물 옆 주차 가능, 평일 발렛·주말 무료
- 예약
- 네이버 예약 및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좌석
- 단체석 있음, 별도 독립 룸 없음
- 화장실
- 내부, 남녀 분리
- 눈꽃 진갈비 로스구이
- 1인분 29,000원 / 한 번에 최대 3인분 주문 가능
- 가마솥 누룽지탕
- 5,000원
- 공기밥
- 1,000원
2026. 9. 9. 방문자 기준
라비옥 역삼본점 위치와 주차, 예약
라비옥은 역삼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직장인들이 방문하기 좋은 위치였어요. 역삼역 주변은 워낙 회사가 많다 보니 평일 저녁에는 회식이나 모임으로 고깃집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라비옥 역시 그런 수요를 고려해서인지 네이버 예약과 캐치테이블 예약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요‼️


외관부터 한옥을 베이스로 한 느낌이 있어서 일반적인 고깃집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주차도 가능했어요. 건물 옆에 주차할 수 있고 평일에는 발렛, 주말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장점이었어요.
한옥 느낌의 내부와 단체석

안으로 들어가면 한옥을 베이스로 한 옛날 가정집 같은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와요.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세련된 고깃집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라 오히려 기억에 남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 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모임으로 방문해도 괜찮아 보였어요.
별도의 독립된 룸이 있는 형태는 아니지만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앉기에는 나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역삼 맛집 회식 장소를 고를 때 완전히 프라이빗한 룸이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후보에 넣어볼 만하겠더라고요.
화장실은 어디에 있나요?

화장실은 내부에 있고 남녀 분리입니다.
눈꽃 진갈비 로스구이 주문 방법




회사 근처 식당답게 점심 메뉴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저희는 저녁에 방문하여 메인 메뉴 위주로 주문하였습니다!
라비옥의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눈꽃 진갈비 로스구이는 주문할 때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부분이 있어요.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양이 최대 3인분이에요. 그래서 저희처럼 5명이 방문하면 처음부터 5인분을 한꺼번에 주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우선 3인분을 주문하고, 이후에 1인분이나 2인분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주문해야 해요.
5명이 주문한 메뉴
- 눈꽃 진갈비 로스구이 - 29,000원 × 5
- 가마솥 누룽지탕 - 5,000원
- 공기밥 - 1,000원


기본 반찬으로는 샐러드, 파김치, 장아찌, 오징어젓갈 등이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반찬류는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그래도 좋았던 부분은 밥이 흑미밥으로 나온다는 점이었어요. 고기를 먹고 밥을 함께 곁들이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흰밥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겠더라고요.
가마솥 누룽지탕도 먹어봤어요. 이름 때문에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구수한 누룽지탕을 기대했는데, 맛은 개인적으로 익숙한 시판 누룽지탕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부드러운 꽃갈비와 고기 대기 시간
먼저 가장 기대했던 눈꽃 진갈비 로스구이부터 먹어봤어요. 라비옥이 일반적인 LA갈비와 차별화해서 사용하는 부분이 바로 꽃갈비인데요. 갈비 6, 7, 8번 부위 가운데 꽃갈비 부분만을 정형해서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고기를 먹었을 때 확실히 육질이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양념이 강하게 배어 있는 일반적인 LA갈비보다는 고기 자체의 식감에 조금 더 집중해서 먹을 수 있는 로스구이라는 점도 특징이었어요.
고기는 초벌해서 나오고 나머지도 직접 구워주셔서 편했어요. 우선 표고버섯과 마늘쫑 구워줍니다. 불쇼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면 먹을 수 있게 됩니다.ㅎ




다만 5명이서 처음 주문한 3인분은 정말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고기 자체의 양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라서 5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3인분은 사실상 맛만 보는 수준으로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고기가 부드럽고 정말 맛있거든요.. 이 집은 나머지 기대하지 말고 오로지 고기 하나만 보고 오셔야 해요.

그래서 바로 추가로 2인분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고기가 나오는 속도였어요. 고기를 초벌해서 가져다주는 방식이라 그런지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어요. 처음 주문했을 때도 약 20분 정도 뒤에 고기가 나왔는데요. 추가로 주문한 2인분도 기다리는 시간이 상당히 길게 느껴졌어요. 이미 첫 번째 고기를 다 먹은 상태에서 다음 고기를 기다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식사와 술자리의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역삼 맛집 회식처럼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는 자리에서는 고기를 추가 주문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이 부분은 미리 여유 있게 주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고기는 그래도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고기가 확실히 부드러워요.
라비옥 역삼본점 총평
라비옥은 일반적인 LA갈비와는 조금 다른 꽃갈비 전문점이라는 점이 가장 특징적인 곳이었어요. 특히 역삼역에서 모임 장소를 찾고 계시거나 한옥 느낌의 고깃집을 선호하시는 분, 역삼 맛집 회식 장소를 찾으면서 주차와 예약까지 편리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역삼역 근처에서 고깃집을 찾고 계신다면 라비옥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