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동 순대국 아기의자 셀프바 아이 동반 외식, 국담순대국 본점
한 줄 요약
국담순대국 본점은 인천 간석동에 있는 순대국·수육 전문 한식당입니다. 아기의자와 아기식기류가 준비된 셀프바, 테이블 간격이 넓은 매장에서 잡내 없는 맑은 순대국과 부드러운 수육을 아이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아이 밥 말아주기 부담 없는 국물 맛에 온 가족이 만족한 외식 장소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897번길 8 1층 101호
- 운영시간
- 10:00~22:00 (라스트오더 21:3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아기의자
- 있음
- 주차
- 상인천초 근처 골목 주차자리 많음
- 원산지
- 고춧가루 제외 모두 국내산
2026. 9. 8. 방문자 기준

주말이나 평일 저녁, 온 가족이 다 함께 만족할 만한 외식 장소를 찾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에요. 특히 어린아이들과 함께할 때는 매운 양념이나 자극적인 조미료, 좁고 어수선한 매장 분위기 때문에 메뉴 선정이 더욱 까다로워지곤 하죠. 집근처에 이런맛집을 찾아내다니, 남편과 다녀오고 기분좋았던 곳 국담순대국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외식할 때면 '국물이 깔끔한지', '아이들이 먹을 만한 메뉴가 있는지', 그리고 '주차나 매장 공간이 여유로운지'를 가장 먼저 따져보게 되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간석동 국담순대국은 이런 걱정을 한 번에 덜어준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간석동 국담순대국 본점 위치와 운영시간
- 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897번길 8 1층 101호
- 아기의자 있음
- 운영시간 10:00~22:00 / 라스트오더 21: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상인천초 근처 골목 주차자리 많음
차를 가지고 방문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주차잖아요. 국담순대국은 근처 상인천초등학교 재개발 구역 공사 여파로 인근 골목이나 주변 공간에 주차할 만한 곳이 제법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차를 대고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요즘 같은 때에는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유모차도 아이도 편한 매장 분위기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진 첫인상은 참 넓고 쾌적하다는 점이었어요.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게 떨어져 있어서 유모차를 동반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전혀 답답함이 없더라고요.


간혹 혼자 방문하면 눈치가 보이는 식당들도 있는데, 이곳은 매장 자체가 탁 트여 있어 혼밥 하러 오신 분들도 편안하게 식사하고 계셨어요.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사장님 내외분의 따뜻하고 친절한 환대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괜히 민폐가 될까 신경 쓰일 때가 많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인자한 미소로 맞아주시고 챙겨주셔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한결 편안해졌답니다.

셀프바 반찬과 아기식기류
기본 반찬이 차려진 후 부족한 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깍두기, 김치, 고추, 양파 등 순대국과 잘 어우러지는 밑반찬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는데요.


간혹 셀프바 주변이 지저분한 경우도 있는데, 간석동 맛집 국밥 국담순대국은 새로 오픈한곳 답게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유지되고 있더라고요. 먹고 싶은 만큼 눈치 보지 않고 넉넉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셀프바에 아기식기류부터 물티슈, 숟가락 여분 등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서 편했어요.


간석동 맛집 국밥 원산지 표시도 아주 잘보이는곳에 있고, 고춧가루 빼고 다 국내산! 소금과 들깨, 후추가 기본으로 자리에 준비되어있지만 전 국물이 너무 좋아서 그냥 먹었어요.

기본으로 내어주시는 반찬들도 다 맛있는데, 서비스로 내어주셨던 귀무침도 입맛을 돋아주더라구요!

잡내 없는 순대국 국물, 아이 밥 말아주기 좋아요
드디어 주문한 메인 요리들이 나왔어요. 가장 기대했던 순대국은 국물을 한 술 뜨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요.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가 전혀 나지 않고, 마치 정성껏 끓인 갈비탕이나 깊은 설렁탕처럼 담백하고 깔끔했어요. 아이들 밥 말아주기에 전혀 부담 없는 맛이라 우리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국물에 밥을 말아 야무지게 잘 먹더라고요.

잡내에 민감해서 순대국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이라도 이곳 국물은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고기 더 주세요" 외친 수육
아이들을 위해 추가로 주문한 수육 역시 아주 물건이었어요. 일반적인 수육과는 조금 다르게 국담순대국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나와요! 고기가 어찌나 부드러운지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었답니다.


질긴 고기는 바로 뱉어버리는 아이들도 이 수육은 연신 "고기 더 주세요"를 외치며 맛있게 먹어주니 보는 마음도 흐뭇했답니다. 건더기 양도 실하게 들어있어서 한끼 제대로 먹고왔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진국인 국물 맛, 아이들도 잘 먹는 부드러운 수육, 그리고 다정한 사장님의 친절함까지 더해져 오래간만에 온 가족이 기분 좋게 배를 채우고 온 곳이에요.

다대기 매운맛 vs 부추만 넣은 기본 국물
남편은 다대기넣어서 매운맛으로 즐기고, 먹으면서도 연신 맛있지 맛있다를 외쳤어요 🤣

저는 부추만 넣어서 기본 국물을 아낌없이 즐겼답니다~

보리가 들어간 쌈장도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전 셀프바에서 리필해먹었어요 ㅎㅎ

혼자서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하고 싶으신 분들부터, 아이들과 함께 마음 편히 외식할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까지 간석동 맛집 국밥 국담순대국에 꼭 한번 들러보시길 적극 추천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