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고기집 뒷돈 모듬세트 750g에 소주 3,900원, 뒷돈상회 전포점
한 줄 요약
뒷돈상회 전포점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의 돼지 특수부위 구이집으로, 소주·맥주를 3,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인 뒷돈 모듬세트(750g) 49,000원과 폭탄계란찜을 주문해 특수부위 6종, 돼지꼬리, 껍데기까지 구워 먹었고 기본 찬으로 나온 두부김치와 비빔면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술값 부담 없이 전포동에서 고기 먹고 싶을 때 좋은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뒷돈상회 전포점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 141 (전포동 631-3)
- 영업시간
- 15:00 ~ 24:00
- 주차
- 1시간 지원 (2,000원)
- 뒷돈 모듬세트
- 750g 49,000원 (특수부위 6종 500g + 돼지꼬리 250g + 도래창 또는 껍데기)
- 주류
- 소주·맥주 3,900원 할인 중
- 기본 제공
- 두부김치, 비빔면, 셀프바(김치·파김치·쌈무·청양고추·마늘 등)
2026. 9. 6. 방문자 기준

푸짐한 상차림부터 고기의 질, 시선을 사로잡는 사이드 메뉴, 그리고 혜자로운 3,900원 주류 할인 이벤트까지! 흠잡을 데가 없는 전포 삼겹살 맛집 뒷돈상회 전포점 후기를 가져왔어요.
뒷돈상회 전포점 기본 정보
- 상호명: 뒷돈상회 전포점
- 위치: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631-3
- 영업시간: 15:00 ~ 24:00
- 주차: 주차 1시간 (2,000원) 지원
- 특징: 소주/맥주 3,900원 할인 중!

소주·맥주 3,900원, 전포에서 술값 부담 없는 고기집
요즘 핫한 전포 카페거리 일대에서 저녁 약속을 잡다 보면, 훌쩍 오른 물가 탓에 밥값보다 술값이 더 부담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길을 걷다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소주와 맥주를 3,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뒷돈상회 전포점이었습니다. 접근성도 훌륭해서 전포동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분위기와 셀프바
내부로 들어가면 연인이나 친구들과 도란도란 둘러앉아 술잔을 기울이기 좋은 원형 스테인리스 테이블이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고기집 특유의 바닥 미끄러움이나 끈적임도 없고, 환기도 잘 돼서 매캐한 고기 연기 냄새가 옷에 깊게 배지 않아 쾌적했습니다.

특히 매장 한편에 마련된 셀프바는 감동 포인트 중 하나였는데요. 기본 찬으로 나오는 두부를 비롯해 김치, 파김치, 쌈무, 청양고추와 마늘 등을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만큼 덜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반찬들이 하나같이 고기의 기름진 맛을 싹 잡아주는 구성이었습니다.

기본 상차림에 두부김치와 비빔면이 나와요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면 테이블에는 풍성한 기본 상차림이 깔립니다. 고소한 두부와 잘 익은 김치로 만든 두부김치, 그리고 새콤달콤하고 매콤하게 무쳐낸 비빔면이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이 기본 찬만으로도 소주 한 병은 거뜬히 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 카레 가루, 콩가루, 소금, 그리고 감칠맛 나는 특제 소스까지 깔끔하게 세팅되어 먹기 전부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뒷돈 모듬세트 750g 49,000원 구성
저희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뒷돈 모듬세트(750g)를 주문했습니다. 이 세트는 특수부위 6종 500g에 돼지꼬리 250g, 도래창 또는 껍데기가 포함되어 총 750g이나 되는 넉넉한 양인데요.

가격이 49,000원이라니 정말 믿기 힘든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커다란 팔각 트레이에 칸칸이 정갈하게 담겨 나오는 고기들은 선홍빛 마블링이 선명해 굽기 전부터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구워 먹은 맛은? 비빔면에 싸 먹는 조합
드디어 달궈진 까만 코팅 불판 위로 두툼한 특수부위들을 올려주었어요. 치익- 하는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고기가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잘 익은 고기 한 점을 아무 소스 없이 먼저 베어 무니, 특수부위 특유의 서걱거리면서도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육즙이 입안에서 터졌습니다.


특히 기본 찬으로 나온 매콤한 비빔면에 잘 구워진 고기를 싹 감싸서 먹는 조합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폭탄계란찜과 껍데기 석쇠구이
여기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짝꿍, 폭탄계란찜도 곁들였습니다. 뚝배기 위로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듯 부풀어 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합니다. 다진 당근이 콕콕 박혀 있는 부드러운 달걀찜을 크게 한 숟가락 떠먹으니, 고기의 기름진 맛을 완벽하게 중화시켜 줘서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세트의 대미를 장식할 껍데기! 껍데기는 칼집이 촘촘하게 나 있어 속까지 바삭하고 쫀득하게 골고루 익었어요. 잘 구워진 껍데기를 콩가루와 카레 가루에 듬뿍 찍어 먹으니, 쫄깃하고 고소해 마무리 안주로 딱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