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순대국밥 고기순대와 물밀면 대 한번에, 영동밀면&돼지국밥
한 줄 요약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역 길 건너 도보 10초 거리에 있는 밀면·돼지국밥 식당입니다. 순대국밥 1만 원, 돼지국밥 1만 원, 물밀면 대 9,000원을 한 상에 놓고 먹어보니 고기순대가 들어간 순대국밥은 양이 든든했고, 뜨끈한 국밥과 시원한 물밀면 조합이 입안을 번갈아 정리해줬습니다. 국밥도 밀면도 포기하기 싫을 때 한 곳에서 해결하기 좋은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순대국밥
- 10,000원
- 돼지국밥
- 10,000원
- 물밀면(대)
- 9,000원
- 영업시간
- 10:00 - 20:30 (라스트오더 20:10)
- 휴무
- 공휴일 휴무(추석 등)
- 주차
- 주차 불가,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 위치
-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2, 부산역 길 건너
2026. 9. 5. 방문자 기준

부산역 인근 혼밥 추천, 영동밀면 & 돼지국밥
부산역 근처에서 국밥과 밀면을 한번에
부산역 근처에서 뭘 먹을지 찾다가 ! 부산 왔으니 역시 밀면이랑 돼지국밥은 먹어줘야겠다 싶어서 다녀온 곳이에요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국밥도 먹고 싶고 밀면도 먹고 싶다면 한 곳에서 해결하기에 딱인 곳!
- 공휴일 휴무(추석 등)
- 10:00 - 20:30 / 라스트오더 20:10
- 주차 불가, 인근 공영 주차장 추천
부산역에서 얼마나 가까운가요?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역 길 건너면 10초! 부산 여행 시작할 때나 기차 타기 전에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역 인근이라 접근성 좋은게 최고였어요~


메뉴판

따뜻한 국밥과 밀면을 동시에 먹을 수 있어 일행과 음식 온도가 안맞아도 같은 매장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는게 장점! 순대국밥, 돼지국밥, 물밀면 대 이렇게 주문했어요ㅎㅎ 정말 다양하게 시켰죠?


기본 찬 구성
영동밀면&돼지국밥의 기본 찬은 깍두기, 김치, 양파 고추 마늘, 된장으로 정갈하고 필요한 만큼 적당히 제공되고, 국밥에 넣은 부추도 별도로 나와서 취향에 따라 가미하여 먹으면 돼요~

국밥 필수템! 다대기와 새우젓도 있어서 고기랑 같이 곁들어 먹으면 딱이에요 ㅎㅎ

주문한 메뉴

순대국밥 10,000원 — 고기순대가 들어간 든든한 한 그릇

국물은 첫맛부터 엄청 진하고 자극적인 스타일이라기보다는, 구수하고 담백한 돼지육수맛이 깔끔한게 인상적이었어요~


뚝배기에 뽀얀 국물이 가득 담겨 나오고 안쪽으로 순대랑 고기가 꽤 넉넉해요. 순대만 들어있는 국밥이 아니라 고기도 같이 들어 있어서 생각보다 든든한 양!

찰순대가 아닌 고기순대라 더 신경쓴 느낌~ 식감도 그렇고 고기 맛이 진해서 한 끼가 더 든든해지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돼지국밥 10,000원 — 잡내 거의 없고 간이 세지 않아요

돼지국밥 먹을 때 가끔 특유의 잡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냄새가 거의 없어서 괜찮았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국물부터 먹어봤는데 간이 세지 않아서 오히려 제 입맛에는 좋았어요.


고기가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퍽퍽하게 씹히는 살코기 느낌보다는 밥이랑 같이 먹으면 술술 넘어가는 느낌

물밀면 대 9,000원 —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물 밀면 대사이즈 9,000원. 처음에는 밀면 대 사이즈가 얼마나 많겠어 했는데 막상 나오니까 생각보다 양이 꽤 많더라고요.ㅎㅎ

국밥까지 같이 주문해서 상당히 푸짐한 구성이었지만!! 그래도 부산까지 왔는데 밀면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뜨끈한 국밥 하나에 시원한 밀면까지 같이 먹으니까 오히려 메뉴 조합은 잘 골랐다 싶었어요 ~~


후루룩 먹었을 때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어요ㅎㅎ 육수는 달큰하면서 시원한 맛과 끝에는 살짝 새콤한 느낌이 있어서 국밥 먹다가 한 젓가락 먹으면 입안이 확 깔끔해져요~

같이 나온 무절임도 밀면이랑 잘 어울렸어요~ 새콤하면서 아삭한 무를 면이랑 같이 먹으니까 입안이 한 번 더 개운해지는 느낌!

총평 — 국밥 + 밀면 조합은 어땠나요?
부산 여행 첫 끼로 뜨끈한 국밥 먹고 싶을 때나 기차 타기 전에 부산 음식 한 번 더 먹고 싶을 때 들러보기 괜찮은 곳!
이번에 세 가지를 같이 주문하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국밥 + 밀면 조합이 잘 어울린다는 것 ㅎㅎ 국밥은 따뜻하고 구수한 맛이고 밀면은 차갑고 새콤달콤하잖아요. 그래서 국밥을 몇 숟가락 먹고 밀면을 한 젓가락 먹으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게 은근 중독적 ㅎㅎ 한 곳에서 두 메뉴를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