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돼지국밥 오전 10시 오픈 이른 점심 수육백반, 영동밀면&돼지국밥
한 줄 요약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역 근처에서 오전 10시부터 문을 여는 돼지국밥·밀면 식당이다. 울산 가구쇼로 출발하기 전 이른 점심으로 돼지국밥 1만 원과 수육 백반 1만 3천 원을 주문해, 뽀얀 국물과 다대기 국물로 각자 취향대로 먹었다. 부산역에서 아침 일찍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좋은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00~20:30 (20:10 라스트 오더)
- 휴무·마감
-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신동양주차장 15분 1,000원·1시간 4,000원, 동구공영주차빌딩 10분 300원·일요금 8,000원
- 돼지국밥
- 10,000원
- 수육 백반
- 13,000원
- 리뷰 혜택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시 음료 제공
2026. 9. 7. 방문자 기준
주말에 예랑이랑 울산 가구쇼에 가기로 한 날.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해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울산 가구쇼 가기 전에 이른 점심부터 먹고 출발하기로 했다.
가구 구경도 많이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예정이라 배를 든든하게 채워놓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아침부터 부산역 근처에서 일찍 문 여는 밥집을 검색했다.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부산역 근처에 있는 부산 영동밀면&돼지국밥!
오픈 시간이 오전 10시라서 이른 시간에도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부산역 근처 맛집을 찾고 있다면 위치도 괜찮고, 무엇보다 밀면과 돼지국밥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메뉴 고르기 어려울 때 방문하기 좋을 것 같았다.
영업시간과 주차 정보
영동밀면&돼지국밥
- ⏰ 매일 10:00~20:30 (20:10 라스트 오더)
- ✔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 전용 주차장 없음
📍부산역 돼지국밥/밀면 영동밀면&돼지국밥 근처 주차장📍
- ✔ 신동양주차장 : 15분 1,000원, 1시간 4,000원
- ✔ 동구공영주차빌딩 : 10분 300원, 일요금 8,000원
우리는 신동양주차장에 주차 후 영동밀면&돼지국밥으로 이동했다.


주말 아침 10시대 매장 분위기
주말 아침이라 아직 여유롭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들어갔는데 넓은 매장 안에 벌써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대략 매장의 반 이상이 손님으로 차 있어서 역시 부산역 맛집에 제대로 찾아왔구나 싶었다.


부산역 밀면, 돼지국밥 맛집 : 영동밀면&돼지국밥이 2023 더 테이스타 로드 맛집에 선정도 되었다.


매장이 넓어 사람이 있어도 답답한 느낌은 없었다. 그리고 곳곳에 싸인들이 붙어져 있어서 신기했다.


돼지국밥과 밀면 사이 고민, 결국 주문한 메뉴
우리는 처음부터 돼지국밥을 먹으려고 방문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까 손님들이 대부분 밀면을 먹고 있고, 조금 더 둘러보니 영동밀면&돼지국밥은 자가제면한 반죽으로 만든 밀면 맛집인 걸 발견했다. 예랑이랑 돼지국밥을 먹을지 밀면을 먹을지 고민 엄청하다가 든든하게 먹고 가는 게 목적이라서 결국 돼지국밥과 수육 백반을 주문했다.
- 돼지국밥 10,000원
- 수육 백반 13,000원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하면 음료를 받을 수 있다.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기본 반찬이 먼저 세팅됐다.


뽀얀 국물 vs 다대기 국물
내가 주문한 수육 백반과 예랑이가 주문한 돼지국밥. 나는 국밥을 먹을 때 뽀얀 국물 그대로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새우젓이랑 소금으로만 간을 했고, 예랑이는 다대기를 팍팍 넣어 국물을 빨갛게 만들어서 먹었다.
- ✔ 테이블마다 다대기, 소금, 후추, 새우젓이 준비되어 있다

예랑이가 빨간 돼지국밥 한입 먹어보더니 국물도 뜨끈하고 고기도 가득 들어가 있어서 엄청 만족스러워했다.




수육 백반, 쌈으로 먹는 게 제일
나는 수육 백반. 수육을 간장에 콕 찍어서 먹어보기도 하고, 같이 나온 상추에 쌈을 싸먹었는데 수육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 쌈에 싸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쌈 한번 싸먹고, 뽀얀 국밥 국물 한입 먹고 나니 아침부터 배가 진짜 든든했다. 역시 부산하면 돼지국밥👍
특히 예랑이가 먹으면서 계속 맛있다고 해서 괜히 내가 맛집 잘 찾은 것 같아서 뿌듯했다💛 이날 울산 가구쇼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많이 걸어야 했는데, 출발 전에 이렇게 든든하게 먹어두길 정말 잘했다 싶었다.
부산역 이른 식사로 추천할까?
부산역 근처에서 이른 식사가 가능한 돼지국밥, 밀면 맛집을 찾는다면 영동밀면&돼지국밥에서 돼지국밥 한 그릇 든든하게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이번에는 돼지국밥과 수육 백반으로 든든하게 먹었으니 다음 방문 때는 밀면으로 도전해 봐야겠다. 아침부터 든든하게 배 채우고 시작한 덕분에 주말 시작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