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동 오리쌈 세트 미림마라탕 둘이서 평일 오픈런, 미림양장 대구점

한 줄 요약

미림양장 대구점은 대구 중구 교동의 베이징덕 전문 요리주점이다. 평일 11시 30분 오픈런해 둘이서 오리쌈 세트와 미림마라탕을 주문했는데, 건조부터 굽기까지 30시간 이상 걸린다는 북경오리는 껍질이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했고 해산물이 푸짐한 마라탕이 입안을 개운하게 정돈해 줬다. 2인이 오리쌈 세트에 마라탕까지 먹으니 양이 넉넉했다.

30시간 걸린다는 베이징덕 플레이팅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오리쌈 세트, 미림마라탕
좌석
2인·4인·6인 테이블, 인원에 따라 조절 가능
방문 시간
평일 11시 30분 오픈런, 12시 넘어 손님 계속 입장
예약
웨이팅 걱정되면 네이버 예약 후 방문 추천
조리 시간
오리 건조부터 굽기까지 30시간 이상 소요된다고 함

2026. 9. 8. 방문자 기준

오늘은 대구 교동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베이징덕 전문점, 📍미림양장📍에 체험단으로 다녀온 솔직한 후기 남겨볼게요.

평소에 북경오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대구 교동 한복판에서 제대로 된 베이징덕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대구 교동 미림양장 대구점 매장 앞
레트로한 분위기의 미림양장 외관

교동 한복판 레트로한 외관, 매장 분위기

매장 외관부터 레트로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분위기 좋은 대구교동술집이나 모임 장소를 찾는 분들께 딱이겠다 싶었습니다.

테이블 좌석이 놓인 미림양장 내부

좌석은 2인부터 6인까지

밖에서 보는것보다 안으로 들어서니 테이블 좌석이 엄청 많더라구요. 2인테이블/4인테이블/6인테이블까지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하고 매장안이 엄청 시원했어요.

2인석과 4인석이 배치된 매장 홀

평일 오픈런과 웨이팅

소피아 커플은 평일 11시 30분 오픈런했는데요, 12시 조금 넘어가니 손님들 계속 들어오시더라구요. 맛집이라 웨이팅이 걱정되신다면 네이버 블로그 예약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평일 점심 오픈 시간의 매장 자리
주문 전 세팅된 테이블

30시간의 정성이 만든 겉바속촉 베이징덕(북경오리)

미림양장 시그니처 북경오리 상차림

이곳의 시그니처이자 메인 메뉴는 단연 북경오리인데요! 놀랍게도 오리를 건조하는 과정부터 굽기까지 무려 30시간 이상의 시간과 정성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30시간 걸린다는 베이징덕 플레이팅

평소에 오리고기 즐겨 먹는편이라 이번 봄에 홍콩 다녀왔을때도 베이징덕 먹고왔거든요. 그런데 미림양장 알았더라면 홍콩까지갈 필요 없겠더라구🙆‍♀️✌️ 대구에서 맛보는 현지 베이징덕 맛, 최고.

정갈하게 담긴 북경오리 슬라이스
바삭한 껍질이 보이는 오리고기 접시

테이블에 정갈하게 플레이팅되어 나온 오리고기는 그 노력의 시간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말 그대로 '겉바속촉'의 정석이었는데요. 겉의 바삭한 껍질을 씹고 나면 촉촉하고 담백한 속살이 부드러워서 매력적이더라구요. 📢((꼭 드셔주세요 두번 드세요))📢

겉바속촉 베이징덕 한 점 클로즈업
오리고기와 곁들임 야채
특제 소스와 함께 놓인 오리고기

특히 오리고기 특유의 몸에 좋은 건강한 기름 덕분에 전혀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해요. 잡내 없이 담백하고 정갈한 맛을 보자마자 "아,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 만큼 깊고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소스에 찍은 북경오리 한 점
야채와 함께 한 입 크기로 싼 오리고기

요렇게 담백한 오리고기와 야채의 식감,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소스의 조화가 어우러져 한 입 가득 넣었을 때 만족감 최고❣️ 질릴 틈 없이 계속 손이 가는 그야말로 최고의 별미였어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조합이라 회식이나 모임 시 호불호 없는 완벽한 메뉴가 되어줄 것 같아요.

야무지게 즐기는 별미, 오리쌈 세트

미림양장 오리쌈 세트 구성
야밀병에 오리고기를 올린 오리쌈
완성된 오리쌈 한 개

베이징덕을 더욱 다채롭게 즐기기 위해 오리쌈 세트로 주문해 보았는데요. 얇고 쫄깃하게 구워진 야밀병 위에 담백한 오리고기 한 점을 올리고, 아삭한 야채와 특제 소스를 취향껏 곁들여 싸 먹는 방식이에요.

해산물이 가득! 얼큰하고 알싸한 미림마라탕

버너 위에서 끓는 미림마라탕
해산물과 야채가 푸짐한 마라탕 국물

담백하고 고소한 오리쌈을 즐기다 보니 은근히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 사이드로 '미림마라탕'을 함께 주문했어요.

버너 위에 보글보글 끓여 나오는 미림마라탕은 기대 이상으로 속재료가 알찼는데요! 싱싱한 해산물과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국물 맛이 깊고 진해요.

적당히 알싸하면서도 얼큰한 국물이 오리고기의 고소함과 대비를 이루며 입안을 싹 개운하게 정돈해 주더라고요. 2명이서 오리쌈 세트에 마라탕까지 함께 먹으니 양이 아주 넉넉해서 만족스럽고 배부르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리쌈 세트와 마라탕이 함께 놓인 2인 상차림
식사를 마친 미림양장 테이블

30시간의 기나긴 기다림으로 완성된 겉바속촉 베이징덕과 속이 뻥 뚫리는 얼큰한 마라탕의 완벽한 조화! 이색적인 메뉴와 고급스러운 맛을 갖춘 대구교동맛집을 찾고 계시다면, 이번 주말 미림양장에 꼭 방문해 보세요.

위치

미림양장 대구점Mirim Yangjang Daegu

대구광역시 중구 교동1길 33

장소 ·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