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숲 메밀바지락칼국수 푸짐한 바지락, 선바위메밀장터
한 줄 요약
선바위메밀장터 양재점은 양재시민의숲 인근에서 메밀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다. 저녁 8시가 넘어서 방문해 메밀바지락칼국수 2인분을 먹었고, 산더미 같은 바지락과 시원한 국물, 쫄깃한 면이 인상적이었다. 늦은 시간에도 든든하게 메밀칼국수를 먹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09:00~21: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 가능
- 좌석·예약
- 단체석, 예약 가능
- 주문 메뉴
- 메밀바지락칼국수 2인분
- 주문 조건
- 메밀바지락칼국수는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 가격
- 메밀바지락칼국수 2인 기준 26,000원
2026. 9. 10. 방문자 기준
양재에서 늦게 찾은 메밀칼국수
청년다방 신상 크카떡(크림카레떡볶이) 먹으려다가 급작스레 메밀칼국수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슈퍼멤버스에도 있길래 바로 손절하고 메밀집으로 ㄱㄱㄱ
상호는 선바위메밀장터 양재점이고,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8길 15-11에 있습니다. 매일 09:00~21:00까지 운영하며 브레이크타임은 없고, 주차·단체석·예약이 가능해요.

야간에도 간판이 확 눈에 띄는데요, ‘순 메밀에 들기름을 입히다’라는 문구가 메밀 러버의 심장을 자극하더라고요 😆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깔끔한 내부와 벽면에 붙은 메뉴 포스터들이 저를 반겨줬습니다.

30년 메밀칼국수 장인의 집이래요. 아싸뵤~ 웨이팅도 없다! 더 이상의 배고픔은 참을 수 없다! (아니 참지 않겠다!)


늦은 시간에도 방문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듯.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


메밀바지락칼국수 2인분 주문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부터 꼼꼼히 살펴봤는데요. 막국수 종류부터 메밀소바, 왕만두, 명태회수육까지 메밀로 할 수 있는 메뉴가 알차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오늘의 초이쓰는! 메밀바지락칼국수(2인)!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한 메뉴라는 점 참고하세요)

탱글탱글 왕만두도 먹어보고 싶었으나… 마침 그날 재고가 다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포기하진 않겠어. 이걸로 또 먹으러 갈 이유가 생겨버린 거지 히히

산더미 바지락과 시원한 국물
10분 정도 기다리니 바로 등장한 메밀바지락칼국수! 바지락이 정말 산더미처럼 쌓여 나와서 바지락처럼 제 입도 어어어 벌어졌습니다 😮

국물 한 숟가락 떠서 맛보는 순간, 바지락의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이 확 살아있었어요. 입맛 없는 날에도 뚝딱 비울 수 있는 느낌의 국물이에요. 아 이건 비 오는 날 먹어줘야 한다. 증말

메밀 특유의 고소한 풍미는 살리면서도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이 남다르더라고요. 툭툭 끊어질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건 없었습니다!

곁들임으로 배추김치도 꽤 괜찮았는데요. 간이 세지 않고 맵기도 강하지는 않은데 살짝 신맛이 있어서 그런가, 깨끗한 국수 국물에 아삭아삭 김치를 함께 먹으니 🌶️ 아 행복 별거 없다… 이것이 행복이지!


다대기를 더한 별미 조합
이번에는 다대기를 같이 얹어서 먹어봤어요. 국수에 다대기를 넣는 건 처음인데, 살짝 매콤하면서도 오묘하게 짠맛도 있어서 또 별미더라고요. 다대기랑 같이 먹는 거 완전 추천! 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완전 이상적인 안주 메뉴일 듯!

결국 또 싹 비워버렸습니다. 다 발라(?)버린 저 껍데기들을 보라. 나름 목표 달성을 한 듯하여 맘에 흡족😆 이 맛에 맛집 탐방 하러 다뉘지!

가격은 2인 기준 26,000원이고 폰으로 촬영하여 영수증 리뷰를 하면 음료도 하나 주나 봐요! 양이 엄청 많고 맛도 괜찮은 편이라 이 정도면 꽤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밀국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길! 다음에는 꼭 왕만두와 명태회수육을 먹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