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시장 일식 스테이크덮밥 맥주 저녁, 파동
한 줄 요약
파동은 망원시장 근처에서 후토마끼·바질소바·일본식 덮밥을 즐길 수 있는 일식당이다. 후토마끼와 바질소바, 스테이크덮밥을 나눠 먹고 시원한 아사히 병맥주도 곁들였는데, 메뉴마다 개성이 뚜렷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다. 시장 구경 뒤 든든한 식사와 가벼운 맥주 한잔을 하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7길 47 지하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매주 월요일 휴무
- 마감 안내
-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브레이크타임 없음
- 좌석
- 2인 테이블 약 6~8개
- 후토마끼
- 16,000원
- 바질소바
- 13,000원
- 스테이크덮밥
- 13,000원
- 아사히 병맥주
- 6,0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망원시장 근처에서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발견한 보석 같은 식당이에요. 평소 먹던 평범한 메뉴 말고 조금 색다른 일식을 맛보고 싶어 다녀온 곳인데요. 바로 파동입니다.
시장 구경 후 가볍게 식사하기 딱 좋은 위치라 데이트나 친구 모임 장소로 강력 추천하고 싶은 망원 맛집 일식이에요.


입안 가득 푸짐함이 느껴지는 후토마끼부터 향긋하고 꾸덕한 매력의 바질소바, 그리고 든든하고 감칠맛 넘치는 스테이크덮밥까지! 평범함을 벗어나 조금은 색다르고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던 일식 한 끼를 듬뿍 맛보고 왔답니다.
맛있는 음식에 시원한 맥주 한잔까지 곁들여 완벽했던 그날의 생생한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해 볼게요!
파동 위치와 영업 정보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7길 47 지하 1층
- 매일 11:30~21: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 브레이크타임 없음
망원역에서 가까운 아늑한 공간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망원시장 방향으로 쭉 내려오다 보면 골목길에 자리 잡고 있어요. 역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무척 좋습니다.
반 계단 정도 내려가면 입구부터 싱그러운 식물들과 귀여운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서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피크 타임엔 줄 서서 먹는 망원 맛집 일식으로 유명해서 문 앞엔 웨이팅 리스트도 놓여 있더라고요.

내부는 망원동 특유의 아늑한 감성이 돋보입니다. 2인 테이블이 6~8개 정도 있는 소담한 공간이라 데이트하기 참 좋은 망원동 맛집 밥집이에요.


특히 오픈 키친 형태라 요리하는 소리와 풍경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어서 현장감도 아주 좋았어요.
후토마끼·바질소바·덮밥 메뉴

이곳은 후토마끼, 소바, 일본식 덮밥이 메인이에요. 저희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나눠 먹으려고 후토마끼(16.0), 바질소바(13.0), 스테이크덮밥(13.0)을 주문했습니다.
연어덮밥은 재료 소진이라 아쉬웠지만, 결과적으로 스테이크덮밥도 대만족이었어요! 일식에 빠질 수 없는 시원한 아사히 병맥주도 곁들였답니다.
기본 상차림과 맥주 한잔

주문을 하면 장국과 기본찬을 가져다 주셨어요.

기본찬은 식사를 하면서 중간중간 먹기에 좋았어요.


메뉴가 나오기 전에 시원하게 맥주를 한잔 기울였어요.
한입 가득 찬 후토마끼

드디어 주문한 메뉴 중 후토마끼부터 나왔고 다른 메뉴들도 차례대로 나와서 단체샷을 찍어보았어요.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큼직한 비주얼의 후토마끼였어요.
참치, 새우튀김, 시소잎, 유부, 우엉, 단무지, 오이, 다시마끼까지 속재료가 정말 꽉꽉 차 있어서 한 입에 넣기 힘들 정도였어요.
부드러운 재료들과 바삭한 새우튀김의 식감 대비가 재미있고, 간이 딱 맞아 소스 없이 와사비만 살짝 얹어 먹어도 훌륭했습니다. 워낙 든든해서 여럿이 가면 꼭 쉐어해서 먹어야 할 망원 맛집 일식 필수 메뉴예요.

꾸덕하고 색다른 바질소바
이날 주문한 메뉴 중 가장 색다르고 인상 깊었던 바질소바!

비주얼은 이탈리안 파스타 같지만, 바질페스토, 돼지민찌, 루꼴라를 계란 노른자와 쓱쓱 비벼 먹으면 특유의 단짠 소스 덕분에 확실한 일식 풍미가 느껴진답니다.

꾸덕하고 쫀득한 면발에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 그리고 루꼴라의 쌉싸름함이 더해져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색다른 메뉴를 찾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망원 맛집 일식 메뉴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와사비와 잘 어울린 스테이크덮밥
마지막으로 스테이크덮밥은 든든한 식사로 제격이었습니다.

달콤 짭조름한 소스가 입혀진 부드러운 고기에 와사비를 살짝 얹어 밥과 함께 먹으니 감칠맛이 폭발했어요.

저는 와사비를 좋아해서 덜어내지 않고 다 넣어서 같이 비볐는데 적당했어요!

맛이 깔끔해서 다른 메뉴들과의 궁합도 무척 좋았습니다.
여러 메뉴를 나눠 먹은 저녁

이번에 다녀온 파동은 메뉴마다 개성이 뚜렷해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던 곳이에요. 여러 가지 메뉴를 시켜 나눠 먹으니 한 가지 맛에 치우치지 않고 다채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망원시장 근처에서 시장 구경도 하고, 색다르고 맛있는 일식과 맥주 한잔을 곁들이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가볍게 술 한잔하기 좋은 망원 맛집 일식을 찾으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