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동 장어 무한리필 숯불 고기까지, 송림복장어
한 줄 요약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수원본관은 수원 권선동에서 민물장어와 여러 고기를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곳이다. 장어를 먹은 뒤 돼지갈비·삼겹살·닭목살까지 번갈아 가져와 푸짐하게 먹었다. 장어와 고기를 함께 마음껏 먹고 싶은 날 괜찮은 선택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운영시간
- 10:50 ~ 22:00
- 주차
- 건물 뒤편 주차장
- 무한리필 종류
- 민물장어, 돼지갈비, 삼겹살, 닭목살
- 편의
- 아기의자·앞치마 구비, 추가 반찬 셀프바 이용
2026. 9. 10. 방문자 기준
권선동에서 장어와 고기를 함께 무한리필로
오랜만에 장어를 배부르게 먹고 싶어서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수원본관에 다녀왔어요. 이름만 보면 민물장어만 무한리필일 것 같지만 장어뿐만 아니라 돼지갈비, 삼겹살, 닭목살까지 직접 가져다가 먹을 수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불판이 아닌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이라 장어부터 고기까지 숯불향 제대로 입혀서 푸짐하게 먹고 왔어요.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수원본관 건물 외관

저희는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마련되어 있었어요. 식사하러 갈 때 주차 가능한지부터 찾아보는 편인데 매장 가까이에 주차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편했어요.


주차를 하고 건물 앞으로 이동했어요. 민물장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평소 장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눈길이 갈 만한 곳인데요. 장어 가격이 워낙 만만치 않다 보니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게 확실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운영시간은 언제인가요?

송림복장어 수원본관은 10:50 ~ 22:00. 점심부터 저녁까지 식사가 가능해서 가족들과 장어 먹으러 방문하거나 저녁에 고기와 함께 푸짐하게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숯불 테이블과 셀프코너 이용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수원본관 가게 내부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어요. 테이블마다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 자리에 앉으면 제대로 고기 먹으러 온 느낌이 나더라고요 ㅎㅎ

숯이 들어오고 나면 원하는 장어나 고기를 셀프코너에서 가져와 바로 구워 먹으면 돼요. 직원분께 계속 추가 주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먹고 싶은 만큼 직접 가져올 수 있어서 무한리필 이용하기에도 편했어요. 일단 아기의자도 구비되어 있었고 앞치마도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서 셀프로 가져다가 착용하고 이용했습니다.


무한리필로 무엇을 먹을 수 있나요?

여기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생각보다 무한리필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이에요. 민물장어, 돼지갈비, 삼겹살, 닭목살 이렇게 준비되어 있어서 장어를 먹다가 중간중간 다른 고기도 같이 구워 먹을 수 있었어요.
한 번에 너무 많이 가져오기보다는 먹고 싶은 종류를 조금씩 가져와서 바로바로 구워 먹었어요. 장어만 계속 먹으면 조금 물릴 수도 있는데 돼지갈비나 삼겹살, 닭목살까지 있으니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민물장어부터 닭목살까지 숯불에 굽기
처음 차려진 반찬과 장어


처음 나오는 밑반찬과 장어만 세팅이 되고 추가 반찬은 계속해서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가 먹을 수 있었어요. 물도 기본 물이 아니라서 장어 먹을 때 입이 더 개운한 편이었어요.
역시 가장 먼저 올려본 건 민물장어. 숯불 위에 장어를 올려서 천천히 노릇노릇하게 구워줬어요.




장어 자체도 맛있지만 여기는 숯불에 직접 굽다 보니 은은하게 숯불향이 입혀지는 게 좋았어요. 겉은 노릇하게 익히고 안쪽은 촉촉하게 익혀서 먹으니 계속 집어 먹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장어를 몇 점 더 먹을지 고민하지 않고 원하는 만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수원 장어 무한리필의 장점이었어요.

장어를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돼지갈비도 가져와서 구워봤어요. 달달한 양념이 들어간 돼지갈비는 장어와 또 완전히 다른 맛이라 중간에 먹어주니 좋더라고요.
삼겹살도 숯불에 올려줬어요. 기름기가 적당히 빠지면서 숯불향까지 더해져서 맛있었고 장어 먹으러 왔다가 삼겹살과 돼지갈비까지 한꺼번에 먹으니 메뉴 선택을 제대로 잘했다 싶었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닭목살도 가져왔어요. 장어나 삼겹살에 비해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던 메뉴인데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숯불에 구워 먹으니 이것도 은근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장어부터 닭목살까지 원하는 종류를 그때그때 골라 먹을 수 있으니 여러 명이 방문해도 각자 좋아하는 걸 가져와 구워 먹기 좋았어요.

한 판을 깔끔하게 먹고 불판까지 바꾸고 다음 한 판을 먹었어요.


비린맛도 하나 없고 생강을 구운 민물장어에 잘 올려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장어양념소스를 적당히 발라서 타지 않을 정도로 구워 먹는 게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장어와 고기를 함께 먹고 싶은 날
장어 먹으러 방문했다가 돼지갈비, 삼겹살, 닭목살까지 종류별로 제대로 먹고 나온 송림복장어. 개인적으로는 장어를 무한으로 먹는 것도 좋았지만 고기 종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전부 숯불에 직접 구워 먹으니 은은하게 숯불향이 입혀져서 더 맛있었고요. 장어 가격이 부담돼서 평소 마음껏 먹기 어려웠거나 장어도 먹고 고기도 같이 먹고 싶은 날 찾아가기 괜찮은 수원 장어 맛집이었어요. 다음에도 장어 제대로 배부르게 먹고 싶은 날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위치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중로50번길 8-35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