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한식 데이트 해물파전과 가브리살수육, 끝장 역삼
한 줄 요약
끝장 역삼점은 역삼역과 언주역 중간 골목에 있는 장칼국수·전·수육 한식집입니다. 여자친구와 저녁 6시에 방문해 가브리살수육과 해물파전을 얼음장 막걸리와 함께 먹었고, 1인 1메뉴 주문 시 보리밥과 후식 요구르트가 무료로 제공됐습니다. 전과 막걸리를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역삼 데이트 코스로 괜찮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98길 12 (역삼동) 1층
- 영업시간
- 11:00 ~ 23:00
- 주차
- 매장 전용 주차는 확인이 어려워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전·안주류
- 오후 5시부터 주문 가능
- 보리밥
- 1인 1메뉴 주문 시 무료 제공
- 후식
- 냉장고에 요구르트 비치, 나가는 길에 하나씩
2026. 9. 20. 방문자 기준
여자친구이랑 저녁 뭐 먹을지 한참 고민하다가 얼큰한 국물에 든든한 안주까지 같이 먹고 싶다고 해서 역삼역 맛집 한식으로 소문난 끝장 역삼점에 다녀왔어요😊 장칼국수부터 전, 수육, 막걸리까지 파는 가게인데 저희가 뭘 먹었는지 소개해볼게요.


끝장 역삼점 위치와 가는 길
끝장 역삼점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98길 12 1층, 역삼역이랑 언주역 딱 중간쯤에 있는 골목이라 어느 쪽에서 출발하든 도보로 10분 안팎이면 넉넉하게 도착해요. 큰 도로에서 한 블록 안쪽으로 들어가는 구조라 처음엔 좀 헷갈릴 수 있는데 간판 자체가 크고 눈에 잘 띄어서 근처까지만 오면 못 찾을 걱정은 없더라고요.
- 📍 서울 강남구 논현로98길 12 (역삼동)
- ⏰ 11:00 ~ 23:00
- 🚘 매장 전용 주차는 확인이 어려워서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
- 📝 네이버 예약 가능
한옥집 같은 좌식 테이블, 매장 분위기


끝장 역삼점은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나무 소반 느낌의 좌식 테이블이 쭉 이어져 있어서 한옥집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조명도 은은한 편이라 사진 찍기에도 나쁘지 않았고 좌석 간격이 넉넉해서 옆 테이블 소리가 크게 신경 쓰이지 않더라구요


전·안주류는 오후 5시부터
끝장 역삼점의 전·안주류는 오후 5시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어요. 점심시간대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 참고하시면 헛걸음 안 하실 것 같아요. 저희는 6시쯤 방문했었습니다.


얼음장 막걸리, 사이다 5:1 조합
주전자 아래쪽에 얼음 쌓여있는거 보이시나요? 이거 덕분에 마지막 잔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자 그럼 가볼까..

저희는 막걸리에 사이다를 살짝 섞어서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달달한 맛과 탄산이 더해지니까 청량감이 한층 더 살더라고요. 막걸리랑 사이다 비율은 5:1 정도로 넣으시면 딱 맞아서, 한번씩 이렇게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보리밥은 1인 1메뉴 주문 시 무료
끝장 역삼점 주방쪽으로 가면 보리밥이랑 추가 반찬 이용 안내판도 자세하게 붙어 있었는데 처음 방문해도 헤매지 않고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이런 안내판 하나 있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저는 은근히 편하더라고요.
1인 1메뉴를 시켜야 보리밥이 무료로 제공이라는 내용도 같이 적혀 있어서, 일행이 메뉴를 나눠 시키실 계획이라면 이 부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생채를 얹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서 비벼봤어요.

숟가락으로 뜨는 순간부터 고소한 참기름 향이 확 올라왔고 여기 무생채는 새콤한 맛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한 그릇 다 비웠어요. 메인 나오기 전에 이걸로 먼저 배를 채우고 싶을만큼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순 없잖아요? ㅎ


가브리살수육, 보쌈무김치와 한 입
먹다보니 수육이 나왔어요! 수육은 도톰하게 썰려서 나왔는데 겉면에 참깨가 살짝 뿌려져 있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상태로 나와서 따뜻할 때 바로 먹었는데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느끼하다는 느낌 없이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먼저 수육하고 같이 나온 보쌈무김치를 얹어서 한 입 먹어봤어요.

기름진 고기 맛에 매콤한 보쌈무심치가 더해지니까 느끼함이 확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칼국수랑 수육세트 메뉴가 있는데, 이거 강추합니다. 점심에 방문할때는 이걸로 드셔보세요.

해물파전은 크기부터 압도적
그리고 해물 파전 등장. 압도적인 크기와 함께 가장자리에 바삭한 부분 이거 어떻게 참나여..



젓가락으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큼직한 조개랑 오징어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한 입 한 입이 알찼고 청양고추 올려서 매콤하게도 먹어봤는데, 느끼함 잡는 용도로 딱이더라고요.


후식 요구르트까지 챙기고 마무리
냉장고에 후식용 요구르트가 줄지어 채워져 있길래 나가는 길에 하나씩 챙겼는데 느끼했던 입안을 상큼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마지막 마무리로 딱이었어요.
전체적으로 국물부터 전, 수육까지 골고루 챙길 수 있어서 둘이서 든든하게 먹기 딱 좋았던 역삼역 맛집 한식 끝장 역삼점이었어요. 특히 가브리살수육이랑 해물파전을 얼음장 막걸리랑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전이랑 막걸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역삼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음에 비오는날 전을 먹어야할일이 있으면 여기로 재방문 할것 같아요!
📍 역삼역·언주역 도보 이동 가능, 웨이팅 부담 적음 / 📱 테이블 태블릿 주문, 1인 1메뉴 시 보리밥·요구르트 무료 제공 / 🥢 가브리살수육 + 해물파전 조합 추천, 얼음장 막걸리는 사이다 5:1로도 추천 / ⏱ 파전류는 조리 시간이 있으니 처음부터 함께 주문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