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이자카야 오사 후토마끼 한판과 얼큰 해물 꽃게 나베, 오사 청담
한 줄 요약
오사 청담은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걸어서 7~10분 거리, 선릉로152길 건물 2층에 있는 청담동 이자카야입니다. 남편과 방문해 오사 후토마끼 한판 38,000원과 얼큰 해물 꽃게 나베 38,000원을 일품진로와 함께 먹었고, 나베 국물에는 우동면까지 넣어 마무리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여유로운 테이블 간격 덕분에 청담동 데이트나 기념일 식사 장소로 잘 어울렸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2층
- 가는 길
-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3번 출구에서 약 491m, 도보 7~10분
- 오사 후토마끼 한판
- 38,000원
- 얼큰 해물 꽃게 나베
- 38,000원
- 사시미 모리아와세(1인)
- 34,000원
- 스페셜 스시 한판
- 68,000원
- 수제 모찌리도후
- 14,000원
- 볏짚 훈연 양갈비 스테이크(2pcs)
- 38,000원
- 블랙타이거(특대사이즈) 구이
- 56,000원
- 우니 한우 채끝 스테이크
- 65,000원
- 타이거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
- 34,000원
- 생참치 프로슈토
- 34,000원
- 기본 안주
- 새콤달콤하게 무친 가지
2026. 9. 5. 방문자 기준
맛있는 일상을 기록하는 안나입니다. 남편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을 먹고 싶어 청담동에 있는 오사 청담에 방문했어요. 오사 청담은 은은한 조명과 세련된 인테리어, 여유로운 테이블 간격이 인상적인 청담동 이자카야였는데요. 푸짐한 오사 후토마끼와 얼큰한 해물 꽃게 나베까지 맛볼 수 있어 데이트나 기념일 식사 장소로 잘 어울렸어요. 지금부터 오사 청담의 내부 분위기부터 직접 먹어본 메뉴와 금액까지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오사 청담 한눈에 보기
- 은은한 조명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청담동 이자카야
- 사시미와 스시부터 나베, 구이, 파스타까지 메뉴가 다양해 취향에 맞게 고르기 좋은 곳
- 데이트나 기념일에 식사와 술을 함께 즐기기 좋은 곳
오사 청담 위치와 가는 길
오사 청담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3번 출구에서 약 491m 거리로, 걸어서 7~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은은한 조명이 돋보였던 오사 청담 내부 분위기
입구를 지나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가장 먼저 커다란 소나무와 작은 정원처럼 꾸며진 공간이 눈에 들어왔어요. 나무 아래에는 여러 종류의 술병과 조명이 함께 배치되어 있어 오사 청담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브라운 계열의 인테리어와 은은한 간접조명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곳곳에 식물과 도자기 장식을 놓아두어 공간이 딱딱해 보이지 않았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여유로워 남편과 편하게 이야기하며 식사하기 좋았어요.

안쪽에는 조명 아래에서 술을 즐기기 좋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고, 창가 쪽으로 이동하면 밝고 개방감 있는 공간이 이어졌어요. 큰 창을 따라 식물이 놓여 있어 도심 속에서도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여러 테이블에 손님이 있었지만 공간이 넓게 나뉘어 있어 크게 번잡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청담동 이자카야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잘 살아 있어 남편과 데이트하거나 기념일에 천천히 식사하기 좋은 곳으로 보였습니다.

오사 청담 메뉴와 가격, 무엇을 주문했나
오사 청담 메뉴는 사시미 모리아와세(1인) 34,000원, 스페셜 스시 한판 68,000원부터 시작해 오사 후토마끼 한판 38,000원, 얼큰 해물 꽃게 나베 38,000원까지 폭이 넓었어요. 저희는 이 중 후토마끼 한판과 꽃게 나베를 골랐습니다.

- 사시미 모리아와세(1인) 34,000원
- 스페셜 스시 한판 68,000원
- 수제 모찌리도후 14,000원
- 볏짚 훈연 양갈비 스테이크(2pcs) 38,000원
- 블랙타이거(특대사이즈)구이 56,000원
- 우니 한우 채끝 스테이크 65,000원
- 타이거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 34,000원
- 생참치 프로슈토 34,000원
- 오사 후토마끼 한판 38,000원
- 얼큰 해물 꽃게 나베 38,000원
사시미와 스시부터 스테이크, 해산물 요리, 파스타까지 메뉴가 다양했어요. 하나같이 술과 잘 어울릴 것 같아 남편과 메뉴판을 보며 한참 고민했답니다. 여러 메뉴 중 저희는 다양한 재료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오사 후토마끼 한판과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 주문한 얼큰 해물 꽃게 나베를 골랐어요.
오사 후토마끼와 얼큰 해물 꽃게 나베 맛은?
주문을 마치자 기본 안주로 새콤달콤하게 무친 가지가 나왔어요. 부드러운 가지에 상큼한 소스가 어우러져 본격적으로 음식을 먹기 전 입맛을 돋우기 좋았어요.

술은 깔끔하게 마시기 좋은 일품진로를 주문했어요. 얼음을 담은 잔도 함께 준비해 주셔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는데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라 푸짐한 후토마끼는 물론, 칼칼한 해물 꽃게 나베와도 잘 어울렸어요.

오사 후토마끼 한판, 한입에 넣기 어려운 두께
첫 번째로 나온 메뉴는 오사 후토마끼 한판이에요. 두툼하게 썰린 후토마끼가 접시 가득 담겨 나오는데, 크기가 예상보다 훨씬 큼직했어요.

안에는 두툼한 계란말이와 여러 종류의 회, 오이, 단무지 등이 빈틈없이 들어 있었어요. 밥의 양이 많지 않고 속 재료가 푸짐해서 재료마다 다른 맛과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한 조각을 앞접시에 덜어 보니 한입에 넣기 어려울 정도로 두툼했어요. 반으로 나누어 먹기보다는 크게 베어 먹으니 부드러운 회와 폭신한 계란말이, 아삭한 채소가 한꺼번에 어우러져 더욱 맛있었어요.

양쪽 끝부분에는 바삭하게 튀긴 새우튀김과 채소가 풍성하게 들어 있었는데요. 재료가 큼직해서 식감이 더 좋았어요.

얼큰 해물 꽃게 나베와 우동면 마무리
두 번째 메뉴는 얼큰 해물 꽃게 나베예요. 커다란 냄비에 꽃게와 청경채, 대파, 버섯 등 다양한 재료가 푸짐하게 담겨 나왔어요. 테이블에서 보글보글 끓여 먹는 메뉴라 따뜻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국물은 꽃게와 해물의 시원한 맛이 우러나면서 칼칼함이 더해져 술안주로 잘 어울렸어요. 자극적으로 맵기보다는 계속 국물을 떠먹게 되는 얼큰한 맛이었습니다.

꽃게와 채소를 어느 정도 건져 먹은 뒤에는 남은 국물에 우동면을 넣어 끓였어요.

면에 진한 국물이 잘 배어들어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푸짐한 후토마끼와 따뜻한 꽃게 나베를 함께 주문하니 메뉴의 조화도 좋았어요. 일품진로를 마시며 국물이 필요할 때마다 한 숟갈씩 떠먹기 좋아 천천히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사 청담 총평
오사 청담은 은은한 조명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남편과 편안하게 식사하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이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비교적 여유로워 청담동 데이트나 기념일 식사 장소로 잘 어울렸답니다.

두툼한 회와 여러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간 오사 후토마끼는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가 있었고, 얼큰 해물 꽃게 나베는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덕분에 일품진로와 곁들이기 좋았어요. 분위기 좋은 청담동 이자카야에서 식사와 술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오사 청담을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