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 다이닝 리조또 한 접시 더 시킨 커플 저녁, 퓨 을지로
한 줄 요약
퓨 을지로는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3분 거리의 컨템포러리 다이닝이다. 남자친구와 삼치 파스타와 가든 토마토 리조또를 먹고 양이 아쉬워 트러플 머쉬룸 리조또까지 추가로 주문했고, 옆 테이블은 청첩장 모임과 소개팅 중이었다. 퓨 을지로는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워 기념일·소개팅 자리로 추천할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 3가역 11번 출구 3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주차
- 타워107 60분 무료
- 디너 조건
- 1인 1주류 메뉴 주문 필수 (음료 불가)
- 콜키지
- 1병 무료
- 기타
- 대관 가능, 예약 서비스 제공
- 삼치 파스타
- 30,000원
- 가든 토마토 리조또
- 25,000원
- 트러플 머쉬룸 리조또
- 26,000원
2026. 9. 7. 방문자 기준

남자친구랑 을지로에서 오랜만에 파스타 맛집을 가보자 하구 보다가 찾은 신상 다이닝!!
옆자리 한쪽은 청모중이고.. 한쪽은 소개팅하는, 기념일 데이트로 가셔도 무조건 만족할!

퓨 을지로 위치와 이용 조건
- 📍을지로 3가역 11번 출구 3분
- ⏰ 매일 11:00 - 21:00
- 🅿️ 타워107 60분 주차 무료
- 🍾 디너 주류 주문 필수, 콜키지 1병 무료
- ⭐️ 대관 가능, 예약 서비스 제공
식당 분위기는 어땠나
들어가는 순간 어딘가 편안한 느낌. PHEW 가 안도의 한숨을 내시는 곳 이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래요. 꽉 조인 셔츠의 단추를 하나 풀었을 때의 해방감, 집에 돌아와 푹신한 쇼파에 몸을 맡길 때 입밖으로 새어 나오는 소리 PHEW💨


층고가 높아서 탁 트인 개방감도 주고 푹신한 의자에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서로 대화에 집중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예약을 하면 이렇게 예약자명을 작성해서 올려두시는데 이런 디테일이 또 기분좋더라고요
메뉴 구성

식사 메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에센셜 다이닝 메뉴! 제철 재료로 스팀과 훈연으로 식재료만의 풍미를 높였다고 하더라구요.





삼치 파스타, 가든 토마토 리조또, 숯불문어와 로메스크.. 다 너무 플레이팅이 예쁘고 맛있을 거 같아서 한참을 고민했네요.

주류 메뉴
디너로 방문하시면 1인 1주류 메뉴 (음료 안됨) 주문이 필수 입니다. 숲속의 오두막, 노을 지는 창가 등 자연을 묘사한 칵테일도 있고, 낮에 방문하시면 생착즙주스도 있어서 즐기기 좋을 거 같아요.

세트 메뉴
2인 세트 메뉴도 있는데, 다양한 메뉴를 모두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세트도 구경해보세요.
주문한 메뉴 후기

남자친구는 술을 안 좋아해서 베르가모레 (논알콜)로 주문했고 저는 라거맥주 청담동며느리로 주문했어요.

영국에서는 항상 기네스만 찾아 마셨는데.. 한국에서는 맥주를 거의 안마셔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되게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삼치 파스타 (30,000원)
마리네이드한 삼치가 올라간 오일 파스타인데, 은은하게 매콤한 맛도 나고 삼치 스테이크가 부드럽게 잘 어우러져서 한입먹고 감탄이 바로 나온

가든 토마토 리조또 (25,000원)
각종 구운 야채와 모짜렐라치즈가 살짝씩 올라간 토마토 리조또였어요. 쌀알이 톡톡 터지는 듯한 맛이고 제가 페레힐 리조또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너무 간이 세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운데 구운 야채가 풍미를 더해주는


남자친구와 감탄을 하며 두 메뉴를 다 즐기고 나니 살짝 아쉬운 기분이 들더라고요. 양이 많은 편이 아니기도 했고, 맛있어서 하나는 더 맛보고 싶어 메뉴판을 다시 집어들었습니다.

트러플 머쉬룸 리조또 (26,000원)
추가로 어떤 메뉴를 고를까 하다가 리조또가 너무 저희 취향이었어서 트러플 리조또로 주문했습니다. 꾸덕한 양송이크림스프로 리조또를 만든 맛! 아주아주 맛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저의 표현력으로는 이정도가 최선인데..
총평


맛: 🌟🌟🌟🌟🌟 (추가 메뉴 시킴)
분위기: 🌟🌟🌟🌟🌟 (계속 감탄함)
일단 맛도 맛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또 오고 싶었어요. 옆 테이블들도 다 청모 중이거나, 소개팅, 기념일 데이트 오신 분들이더라구요. 이정도면 분위기 & 맛 다 잡은 맛집 아닌가요..!??
혹시라도 소개팅, 청첩장 모임, 기념일 어디가지 고민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퓨 을지로 적극 추천해요. 같이 오신 분들한테 센스있다는 소리 듣게 할 자신있습니당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