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고기집 양념구이와 로스구이 같이 주문, 라비옥 역삼본점
한 줄 요약
라비옥 역삼본점은 역삼역 6번 출구 인근에서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소고기 구이를 내는 고기집입니다. 양념파와 로스파가 함께 가 라비양념구이 2인분과 로스구이 1인분을 나눠 먹고, 마무리로 우렁이 가득한 된장 술밥과 바지락 칼국수까지 먹었습니다. 취향이 갈린다면 하나만 고르지 말고 섞어 주문하는 편이 정답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5길 42 2층 (역삼역 6번 출구 약 320m)
- 영업시간
- 월~금 11:30~22:00 / 토·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14:30~17:00, 라스트오더 21:30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건물 옆 이필녀국밥·트라가 사이 주차공간)
- 단체석
- 최소 9명~최대 20명
- 주문 메뉴
- 라비양념구이 2인분, 로스구이 1인분, 된장 술밥, 칼국수
- 기타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유아의자 있음, 남녀 화장실 구분(가글·치실 비치)
2026. 9. 7. 방문자 기준
라비옥 역삼본점에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는 진짜 역대급이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나름 정말 많은 맛집들을 갔지만 여긴 손에 꼽혔습니다.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어요 정말...(침 고임)
라비옥 역삼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5길 42 2층, 역삼역 6번 출구에서 약 320m입니다.

- 영업시간: 월~금 11:30~22:00 / 토·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4:30~17:00, 라스트오더 21:30
- 주차: 무료 주차 가능, 건물 옆 이필녀국밥과 트라가 사이 주차공간 이용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단체 이용 가능, 단체석 최소 9명~최대 20명
- 남/녀 화장실 구분 (가글, 치실 있음)
- 유아의자 있음
메뉴판








양념파와 로스파가 함께 갔다면
역삼역 맛집 고기집 라비옥에서 우리는 라비양념구이 2인분과 로스구이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원래 양념 고기를 선호하는 양념파이고, 같이 간 일행은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는 로스파였어요. 취향이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라 메뉴 결정할 때 고민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둘 다 시켜서 먹으니 각자 자기 메뉴에 대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라비양념구이 맛
라비양념구이는 양념이 과하게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고기 맛을 더 살려주는 스타일이었어요. 양념이 촉촉하게 배어 있는데 고기 자체가 워낙 부드러워서 한 점 입에 넣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역대급 부드러운 맛...! 마늘이나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끊임없이 들어가는 마성의 맛이었습니다.


로스구이 맛과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
로스구이는 양념 없이 고기 본연의 육즙과 결을 즐길 수 있는 메뉴인데, 이것도 정말 레전드였습니다. 사진으로도 육즙이 비치는 게 보일 정도인데 실제로 먹으면 훨씬 고소하고 식감이 야들야들해요.
분명 저는 양념파인데도 로스구이의 담백함에 반해서 계속 일행의 고기를 뺏어 먹었을 정도입니다. 직원분이 직접 불판에서 고기를 구워주고 먹기 좋게 잘라주시는 점도 정말 편했습니다. 마늘쫑이나 버섯 같은 채소도 고기와 함께 구워 먹으니 조합이 기가 막히더군요. 숯향이 은은하게 배어 들어서 고기 맛이 한층 깊어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마무리 식사, 된장 술밥과 칼국수
역삼역 맛집 고기집 라비옥의 식사 메뉴로는 된장 술밥과 칼국수를 골랐습니다. 특히 된장 술밥은 안에 우렁이 정말 가득 들어있어서 씹히는 식감이 미쳤더라고요.


솔직히 이 정도 퀄리티의 맛집이라면 사장님이 불친절하셔도 용서가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칼국수 역시 바지락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면발도 넉넉했습니다. 고기로 배를 채운 뒤 뜨끈한 국물로 마무리하니 완벽한 코스였네요.


고기 한 점을 뜯을 때마다 뼈에 붙은 살까지 남김없이 발라 먹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맛집을 이제야 알았나 싶을 정도로 오랜만에 고기 먹으면서 여기는 무조건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왜냐면...정말 맛있으니까요 흡


그래서 무엇을 시킬까
양념과 생고기 중 고민된다면 굳이 하나만 선택하지 말고 저희처럼 섞어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엇을 시켜도 고기가 워낙 부드러워서 실패가 없는 곳이니까요. 윤기 흐르는 갈비 비주얼부터 직접 구워주시는 손길, 마지막에 불향 입혀지는 순간까지 모든 게 기억에 남는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역삼 인근에서 실패 없는 고깃집을 찾는다면 라비옥은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엔 가글과 치실, 핸드크림을 비치해두신 센스.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역삼역 맛집 고기집을 찾으신다면 여긴 꼭 가셔야 된다고 생각해요....진짜 감동의 쓰나미를 맛볼 수 있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