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장어초밥 달큰하게 즐긴 스시선 방이점
한 줄 요약
스시선 방이점은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단품 초밥을 골라 먹기 좋은 일식당이다. 장어초밥을 중심으로 참치초밥 2P와 계란초밥 2P를 주문해 달고 진한 맛과 담백한 맛을 번갈아 즐겼다. 편하게 초밥 한 끼 먹고 싶을 때 떠올리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37 1층
- 영업시간 안내
- 방문 당시 매장 앞 안내 기준 오전 11시~오후 10시
- 주문 메뉴
- 장어초밥, 참치초밥 2P, 계란초밥 2P
- 메뉴
- 오늘의 초밥, 스페셜 초밥, 내맘대로 초밥, 회덮밥, 돈까스, 우동, 모밀
2026. 9. 13. 방문자 기준
요즘 이상하게 초밥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ㅎㅎ 특히 장어초밥처럼 달짝지근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초밥이 당겨서 방이동에 있는 스시선 방이점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이것저것 종류를 많이 주문하기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메뉴 위주로 골라봤는데요ㅋㅋ 장어초밥을 메인으로 하고 참치초밥 2P, 계란초밥 2P를 추가해서 먹어봤습니다.




방이동 먹자골목의 스시선 방이점
스시선 방이점은 방이동 먹자골목 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방문하기 괜찮은 위치였어요.


주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37 1층입니다. 골목 안쪽으로 들어오면 생선초밥 전문점이라고 적힌 스시선 간판이 보여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ㅎㅎ

제가 방문했을 때 매장 앞 안내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고 적혀 있었는데, 영업시간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외관만 보면 오래된 동네 초밥집 같은 편안한 느낌이 강했는데요ㅋㅋ 화려하게 꾸며진 곳보다는 이런 곳이 오히려 음식에 대한 기대가 생기더라구요.


내부 분위기와 메뉴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우드톤 테이블과 벽면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아담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테이블 간격도 식사하기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ㅎㅎ

혼자 와서 가볍게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고 둘이 방문해서 초밥 몇 가지 주문해 먹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초밥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했어요ㅋㅋ 오늘의 초밥부터 스페셜 초밥, 내맘대로 초밥이 있고 광어, 연어, 참치, 장어, 왕초새우, 간장새우, 계란 등을 단품으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초밥 이외에도 회덮밥, 돈까스, 우동, 모밀 같은 메뉴가 있어서 일행끼리 먹고 싶은 음식이 조금씩 달라도 괜찮겠더라구요ㅎㅎ


가장 기대했던 장어초밥
이번 식사에서 가장 기대했던 건 역시 장어초밥이었어요. 커다란 나무 접시를 가득 채워 장어초밥이 쭉 늘어서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꽤 먹음직스러웠습니다ㅋㅋ 장어 위에는 채 썬 생강이 조금씩 올라가 있었고, 표면에는 윤기가 돌 정도로 소스가 발라져 있었어요.
한 점 집어보니 장어가 밥을 넉넉하게 덮고 있을 정도라 한입 먹었을 때 장어의 존재감이 확실했습니다ㅎㅎ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한 장어 소스가 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었고, 장어 자체도 부드러워서 씹는 부담이 거의 없었어요.

생강을 같이 올려 먹으니 장어 특유의 달큰한 맛 뒤로 알싸한 향이 살짝 들어오면서 입안이 깔끔해지더라구요ㅋㅋ 장어초밥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꽤 만족스럽게 먹을 만한 메뉴였습니다.


참치초밥 2P의 담백한 조합
다음은 참치초밥 2P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참치 색감이 상당히 선명한데요ㅎㅎ 밥 위로 참치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입에 넣으면 참치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먼저 느껴지고,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은근하게 올라왔어요ㅋㅋ



장어초밥이 달고 진한 맛이라면 참치초밥은 상대적으로 담백해서 중간중간 번갈아 먹기 좋았습니다.

계란초밥 2P와 곁들임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계란초밥 2Pㅎㅎ 도톰하게 말아낸 계란이 밥 위에 올라가 있고 가운데를 김으로 감싸놓은 익숙한 모습입니다.

계란층이 촘촘하게 겹쳐 있어서 보기에도 꽤 폭신해 보였어요ㅋㅋ 실제로 먹어보니 부드럽고 은은하게 달큰해서 장어와 참치를 먹은 뒤 입맛을 한 번 정리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초밥 먹을 때 계란초밥을 꼭 하나씩 넣는 편인데, 이날도 역시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ㅎㅎ

테이블에는 락교와 단무지, 초생강 같은 기본 곁들임도 함께 나왔어요. 장어처럼 양념이 진한 초밥을 먹다가 락교 하나 먹으면 입안이 깔끔해져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ㅋㅋ
따뜻한 국물도 같이 곁들이니 초밥만 계속 먹는 것보다 확실히 식사가 든든해졌습니다. 초밥 종류를 원하는 만큼 단품으로 추가할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처음부터 큰 세트를 주문하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는 초밥을 골라서 몇 점씩 추가해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이날은 장어초밥을 중심으로 참치와 계란까지 딱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골라 먹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ㅋㅋ 방이동에서 너무 격식 차리지 않고 편하게 초밥 한 끼 먹고 싶을 때 떠올리기 좋은 곳이었어요.

특히 달짝지근하고 부드러운 장어초밥 좋아하신다면 한 번 같이 드셔보세요ㅎㅎ 다음에 방문하면 광어나 연어, 왕새우까지 추가해서 조금 더 다양하게 먹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