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샤브샤브 수제비 사리 추가하고 셀프죽까지, 나혼샤
한 줄 요약
나혼샤는 합정역 독막로 골목에 있는 1인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맑은탕과 매콤탕을 각자 주문해 기본 소고기·야채모듬에 수제비 사리를 추가하고, 칼국수와 셀프죽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좌석마다 인덕션이 놓인 1인 세팅이라 혼밥도, 둘이 각자 취향대로 먹기도 편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맑은탕 / 매콤탕 / 미소된장 샤브
- 14,900원
- 마라탕 / 토마토탕 샤브
- 15,900원
- 혼 스키야키
- 16,900원
- 혼 스페셜 스키야키
- 19,900원
- 영업시간
- 월~금 11:30-21:00, 토 12:00-21:00 (15:00-18:00 브레이크타임)
- 라스트오더
- 14:30, 20:30
- 휴무
- 일요일 정기휴무
- 좌석
- 바 테이블·2인석 위주, 좌석마다 인덕션 세팅
- 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
2026. 8. 27. 방문자 기준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뜨끈한 국물에 칼국수까지 야무지게 말아먹고 싶을 때 직진하기 딱 좋은 합정역 '나혼샤'에 다녀옴! 여기는 1인 샤브샤브 전문점이라 취향껏 육수부터 사리까지 골라 먹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 각자 취향에 맞춰 맑은탕과 매콤탕으로 주문해서 칼국수에 수제비, 셀프죽까지 풀 부수고 온 솔직 후기.
나혼샤 영업시간과 위치
나혼샤는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 합정역 인근 메인 골목 쪽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금 11:30-21:00, 토 12:00-21:00이고 15:00-18:00은 브레이크타임, 라스트오더는 14:30과 20:30,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합정역 인근 메인 골목 쪽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아주 수월했다. 외관부터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딱 들어와서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분위기. 인테리어에 신경을 진짜 많이 쓴 것 같더라. 샤브샤브가 당길 때 데이트로 들르거나 혼자 정갈하게 한 끼 해결하러 오기 딱 좋은 구조.
나혼샤 메뉴와 가격
나혼샤 샤브샤브는 맑은탕·매콤탕·미소된장 샤브가 14,900원, 마라탕·토마토탕 샤브가 15,900원입니다. 스키야키는 혼 스키야키 16,900원, 혼 스페셜 스키야키 19,900원.

- 샤브샤브 - 맑은탕 / 매콤탕 / 미소된장 샤브 14,900원
- 샤브샤브 - 마라탕 / 토마토탕 샤브 15,900원
- 스키야키 - 혼 스키야키 16,900원
- 스키야키 - 혼 스페셜 스키야키 19,900원
혼밥하기 좋은 자리와 소스 구성
나혼샤는 1인 샤브 전문점답게 각 좌석마다 인덕션이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다. 소스도 땅콩소스, 간장, 칠리소스까지 다 있어서 샤브샤브 야채랑 고기 찍어먹기 좋았다.



맑은탕 샤브는 어떤 맛?
친구는 나혼샤 맑은탕 샤브. 맑은탕은 은은하고 깊은 자극 없는 육수라 야채와 고기 본연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려줌!

지글지글 끓는 육수에 신선한 야채와 두툼한 고기를 살짝 적셔 소스 콕 찍어 먹으니 육즙이 폭발하더라.

매콤탕 샤브와 기본 고기·야채 구성
나는 나혼샤 매콤탕 샤브 딱 좋았음. 매콤탕은 첫 입부터 톡 쏘는 칼칼함과 감칠맛이 싹 치고 올라와서 해장용으로나 매콤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 입맛에 완전 딱이다.




기본 세팅으로 나오는 소고기는 잡내 1도 없고 선홍빛 육색이 살아있어서 핏기만 싹 가시게 샤브샤브해 먹기 딱 좋음!
그릇 가득 채워져 나오는 야채 모듬도 숙주, 청경채, 배추, 팽이버섯, 느타리버섯까지 시든 부분 하나 없이 완전 아삭하고 신선함.
뜨거운 육수에 야채를 듬뿍 넣고 숨이 살짝 죽었을 때 야들야들하게 익은 고기로 청경채랑 숙주를 싸서 칠리소스나 폰즈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육즙이랑 채즙이 입안에서 미친 듯이 터져 나옴 ;;
고기가 진짜 완전 선홍빛 때깔로 미쳐가지고 매콤탕이랑 너무 잘 어울렸다.



수제비 사리 추가, 언제 넣으면 좋나
고기와 야채를 부지런히 퐁당퐁당 건져 먹다 보면 맑은탕 육수에 고기 기름기와 야채 채수가 진하게 녹아들어 깊은 진국이 완성됨!

바로 이때 내가 추가한 수제비 사리를 투하했는데 얇고 쫀득한 수제비 반죽 사이사이로 달큰하고 고소한 샤브 국물이 싹 코팅됨.
밀가루 풋내 전혀 없이 수제비 특유의 꼬들하고 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야채랑 고기 건져 먹고 난 뒤 스페셜한 사이드로 즐기기 완전 대만족임!
기본 구성에 포함된 칼국수
나혼샤 기본 구성에 포함된 칼국수 면을 푹 익혀 후루룩 건져 먹으면, 진득해진 육수 덕분에 따로 양념을 안 해도 면발에 간이 딱 배어있음!
셀프죽 마무리는 어떻게?
친구는 죽 먹고 싶다고 해서 나혼샤 셀프죽 먹었는데 야채모듬은 냉동이었음!
친구의 육수에는 남은 국물 자작하게 자르고 밥, 야채 다이스, 계란까지 같이 셀프죽을 달달 볶아줌.


샤브 육수를 죽이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계란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손으로 냄비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게 만드는 최고의 마무리 코스였다!


완전 싹싹 긁어먹은 ㅋㅋㅋ 맛있었다 진짜루.
나혼샤 내부 좌석 분위기
나혼샤 내부는 바 테이블과 2인석 위주로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눈치 보지 않고 깔끔하게 식사하기 최적화된 분위기. 매장 전체가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잘 관리되어 있어서 음식 나오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짐.




1인 세팅으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고 기본 고기+야채+칼국수 구성에 취향별 사리까지 추가할 수 있어 구성이 매우 알참. 합정 근처에서 든든하고 깔끔한 1인 샤브샤브 맛집을 찾는다면 나혼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