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쪽갈비 닭죽·콘치즈 기본찬, 참뽀뽀쪽갈비
한 줄 요약
참뽀뽀쪽갈비 합정점은 합정에서 간장쪽갈비와 양념쪽갈비를 뜯어 먹기 좋은 고기집이다. 금요일 저녁 만석에 가까운 매장에서 친구들과 기본찬부터 치즈계란찜까지 곁들여 술자리를 즐겼다. 다음에는 감칠맛 좋았던 양념쪽갈비를 더 많이 시킬 것 같아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방문 시각
- 금요일 저녁 6시 40분쯤
- 주문
- 간장쪽갈비 3인분, 양념쪽갈비 1인분
- 기본 제공
- 닭죽, 콘치즈, 껍데기, 감자
- 화장실
- 매장 내부
2026. 9. 9. 방문자 기준

합정에서 쪽갈비가 당길 때
합정에서 고기 먹고 싶은데 뭐 먹을지 고민된다? 제가 지금 정해드립니다. 쪽갈비 드세요!!!!
저도 사실 처음 방문해본 쪽갈비 집인데, 먹으면서 바로 제 맛집리스트에 등극한 곳입니다. (함께 방문한 친구들 모두 동의함!) 저는 금요일 저녁 6시 40분쯤 방문했고 마지막 한 자리 남아있어서 바로 앉았습니다! 제 뒤에 오는 손님부터는 웨이팅하더라고요.




간장 3인분, 양념 1인분으로 주문
파스타 등등과 함께 구성된 세트메뉴도 있는데 저희는 그냥 고기만 조지기로 했어요. 저희는 간장쪽갈비 3인분, 양념쪽갈비 1인분 시켜봤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 맛있는 술 ♡ 술 없이 못살앙 앙!



쪽갈비 전에도 든든한 기본찬
처음에 기본으로 뭐가 나오냐면요!!!! 너무 맛도리한 닭죽이랑 콘치즈, 그리고 껍데기와 감자까지 기본으로 나오더라고요. 껍데기와 감자는 주문 수에 따라서인지 인당으로 나오는 건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여튼 한 조각씩 챙겨주시는데 쪽갈비 나오기 전 안주로 최고예요. 센스 따봉 드립니다.
닭죽은 술 먹기 전 속 달래기 좋잖아요.. 말해 뭐해요. 이거 술 많이 먹게 하려는 사장님 계략 아닐까요??? 근데 저는 이 계략에 잘 넘어가요 너무나.

시작은 항상 소맥쨩. 껍데기랑 닭죽에 맛있게 첫잔 갈겨줍니다.
손님분들 보니 연령대가 굉장히 다양하더라고요. 젊은 분들도 많았지만 어머님, 아버님 세대 손님들도 꽤 많이 보였어요. 저는 맛집 평가할 때 연령대도 챙겨보거든요 ㅎㅎ 젊은 사람들뿐 아니라 다양하게 있으면 맛집 느낌 나잖아요. (예리한 척하는 나 귀엽다) 여튼 여기도 딱 보니까!! 맛집 보증 아닌가요?! 쪽갈비 나오기 전부터 너무 기대됐어요 >.<
쪽갈비 장갑은 비닐을 바깥쪽에
그리고 쪽갈비 먹을 때 묘미, 장갑 입니둥. 목장갑과 비닐장갑을 챙겨주시는데 영원한 택일문제, 비닐장갑 안에 끼는 걸까 vs 밖에 끼는 걸까. 합정 뽀뽀쪽갈비에서는 비닐장갑 밖에 끼우랍니다 ^^ 고기에 양념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목장갑이 더러워진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 며칠 전에 새우 먹을 땐 새우이모가 비닐을 안에 끼라 했음. (반박 시 내 말이 맞음ㅋ) 아무튼 이날은 넷이 사이좋게 직원분 말 들으며 비닐장갑 바깥쪽에 끼고 고기 뜯을 준비 완료.


초벌 쪽갈비와 참치주먹밥
먼저 쪽갈비 3인분과 참치주먹밥이 나왔어요. 비주얼부터 침 주르륵. 초벌 되어 나와서 살짝만 올려뒀다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주문하고 음식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싶었는데 매장 안이 만석이기도 하고 초벌이 되어 나와서 그런 거였나 봐요. 그래도 기다리는 동안 먹을 기본안주들이 너무 맛있어서 술 마시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냄새 걱정 없이 계속 뜯게 된 간장쪽갈비
촤함나.. 쪽갈비 진짜 맛있어요... 일단 쪽갈비는 특유의 냄새가 날 때가 있어서 살짝 걱정했는데요. 여기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요. 양념도 과하게 달거나 짜지 않아서 마약마냥 계속 먹게 됩니다.. 넷이 무슨 원시인들처럼 허겁지겁 고기 뜯어먹었어요.

이것도 곁들여 먹으면 넘 맛있더라고요 ;;;; 양파 주제에 왤케 맛있는 건가요. 쪽갈비 한 점 먹고 양파절임 같이 먹고 또 술 마시고... 이 루트 무한 반복입니다.

치즈계란찜은 주문할까 말까 고민 말기
치즈계란찜 진짜 퐁신퐁신하고 맛있어서 싸움 날 뻔했어요^^ ..... 치즈는 언제나 정답이여요~ 넘 조와 치즈계란찜. 고기집에서 계란찜 주문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있쬬? (나랑 가면 맨날 시키겠지만 ^-^.) 여튼! 주문하세요. 저희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뽀뽀쪽갈비 접시에서 뽀뽀 중인 내 주먹밥. 뽀뽀 쪽 >.<!!

더 감칠맛 났던 양념쪽갈비
간장쪽갈비 다 먹어갈 때쯤 양념쪽갈비를 올려줍니다.


양념이 발라져 있으니까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냄새가 더 저를 미치게 해요ㅠ 저희는 말들이 너무 많고 술을 쉴 새 없이 먹는 편이라 ^^,,, 쪼꼼씩 태워 먹긴 했습니다. 근데 원래 고기는 살짝 타야 맛있잖아요.
양념 좋아하시는 분들은 양념쪽갈비 꼭 드세요.. 진짜 감칠맛 장난 아니에요! 저랑 제 친구들은 양념쪽갈비 먹고 눈 아주 똥그랗게 커졌어요!

뇸뇸 쪽쪽~ 너무 많이 탔다고요? 맛있어서 잘라내고 싶지 않은데 어떡합니까 ㅠ 개인적으로 저는 양념쪽갈비가 더 감칠맛 짱이고 맛있었어용. 물론 간장도 맛있었지만... 다음엔 양념쪽갈비를 더 많이 시킬 것 같아요!! 간장도 또 맛은 봐야 되니깐요 ;ㅎ 여러 가지 좋아 인간~



내부 화장실과 친절한 응대
화장실도 내부에 있고 제가 좋아하는 규장향 뿜뿜쓰.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어요. 술집 갔는데 화장실 밖에 있거나 더러우면 진짜 싫잖아요 ㅠㅠ 뽀뽀쪽갈비.. 화장실까지 합.격.♡

응대해주시는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셔서 식사시간(술자리ㅎ) 내내 너무 즐거웠어요!! 메뉴도 하나같이 다 맛있고 곁들임 반찬들도 다 센스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합정에서 고기집 찾으시면 쪽갈비 꼭 먹어보세요! 이름도 귀여운 참뽀뽀쪽갈비 합정점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