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원그로브 장어 점심 가족 외식 공간, 키쿠카와
한 줄 요약
우나기 욘다이메 키쿠카와 원그로브점은 마곡 원그로브에서 나고야식 장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일식당이다. 회사 점심시간에 창가 자리에 앉아 히츠마부시를 먹었는데, 담백한 간과 부드러운 장어 살이 좋았고 룸도 있어 모임과 가족 외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다. 제대로 된 장어 요리를 먹고 싶은 날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65 A동 1층 E101호, E102호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2:00
- 라스트오더
- 20:50
- 주차
- 원그로브 주차장 이용 가능, 2~3만원 결제 시 1시간·3~5만원 2시간·5~10만원 3시간·10만원 이상 5시간 무료
- 메뉴
- 히츠마부시 38,000원
- 좌석
- 창가 자리 및 많은 인원이 앉을 수 있는 룸
2026. 9. 10. 방문자 기준
블로그 1호팬과 장어 덮밥으로 기력 충전하려고 마곡 원그로브에 있는 장어덮밥 맛집에 다녀왔다. 원그로브 안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모여 있는데 지나갈 때마다 음식이 고급져 보여서 궁금한 곳이었음. 오랜만에 제대로 된 장어 요리를 먹어볼 수 있어서 즐거운 점심시간이었다.

마곡역 원그로브점 위치와 주차
가게명은 우나기 욘다이메 키쿠카와 원그로브점.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65 A동 1층 E101호, E102호에 있고 마곡역 5호선에서 갈 수 있다. 매일 10:30부터 22:00까지 영업하며 라스트오더는 20:50이다. 원그로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결제 시 주차 정산을 해준다.
- 2~3만원 결제 시 1시간 무료
- 3~5만원 결제 시 2시간 무료
- 5~10만원 결제 시 3시간 무료
- 10만원 이상 결제 시 5시간 무료
오시는 길





마곡역, 마곡나루역이랑도 가까워서 직장인 식사나 모임 장소로도 접근성이 괜찮은 편.
- 지하로 올 때 Office A동 입구로 들어가기
- 에스컬레이터로 1층 이동 후 우측
- 팀홀튼이 보이는 방향까지 오기
- 팀홀튼을 등지고 엘리베이터 방향으로 걸어오기
- 좌측 밖으로 나가는 문까지 오면 나와서 우측에 매장이 있음!
창가 자리와 룸이 있는 내부

매장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고급스러운 느낌 + 메뉴들이 정갈해서 우리처럼 회사 점심시간에 방문해도 좋고 연인끼리 데이트, 가족 외식 장소로도 딱이었음.


우리는 창가 자리를 안내받았는데 많은 인원이 앉을 수 있는 룸도 있었다.

11:30에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은근 많았음.

히츠마부시 38,000원
히츠마부시 (38,000원)

우나기 욘다이메 키쿠카와는 일본 나고야의 전통적인 장어 요리 스타일을 기반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라 일반적인 장어구이와는 조금 다른 메뉴들이 많았다.

히츠마부시뿐만 아니라 사시미 정식, 덴뿌라 정식 등 전반적인 일식 요리를 시도해볼 수 있어 좋았음.

특히 장어 2/3마리를 통째로 구워내는 나고야식 히츠마부시가 대표 메뉴라서 우리는 이걸로 통일해서 시킴!

장어를 나눠 먹어본 맛
그냥 장어덮밥처럼 한 번에 먹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눠 먹는 게 특징이다.
- 장어와 밥을 그대로 덜어서 장어 본연의 맛을 느끼기
- 함께 나오는 양념과 먹기
- 육수나 차를 부어서 오차즈케처럼 먹기
한 메뉴를 주문했는데 먹는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져서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처음은 장어와 밥만 먹어봤는데 숯에 구워서 그런지 바삭하고 쫀득했음. 담백하면서도 장어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다.


장어에 양념이 너무 강하게 배어 있으면 밥이랑 먹을 때 금방 물릴 수 있는데 여기는 간이 과하지 않아서 아주 좋았다. 곁들임 반찬도 취향저격..

무엇보다 장어의 살이 부드러움!!

겉은 노릇하게 구워져 있고 안쪽은 촉촉한 느낌이라 밥이랑 같이 먹으니 최고였음.
마지막에는 육수를 부어서 먹었는데 따뜻한 육수가 들어가니까 부드러워지면서 앞에서 먹었던 장어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장어를 좋아하지만 일반적인 장어구이나 장어덮밥이 조금 부담스러웠던 사람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특히 장어와 밥만 계속 먹는 것보다 중간중간 곁들이는 재료를 바꿔가면서 먹으니 마지막까지 크게 물리지 않았다. 가격대가 아주 가벼운 식사는 아니지만 나고야식 장어 요리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나고야에서 먹은 거랑 제일 비슷했던 곳.

전체적으로 깔끔한 공간에서 제대로 된 장어 요리를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았던 우나기 욘다이메 키쿠카와 원그로브점.

장어 자체도 부드럽고 담백하니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가족 식사로는 최적의 장소인 듯. 나도 기념일에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였음.

원그로브 자체가 휴게공간이 잘 되어 있는 편이라 식사 전후로 주변을 둘러보기에도 좋음.
- 특별한 날 식사 장소를 찾는 경우
- 평소보다 색다른 식사를 하고 싶을 때
- 마곡 원그로브 장어덮밥 맛집 찾는 분들
딱 맞는 분위기니까 방문해보시길. 다음에는 다른 장어 메뉴나 코스 요리도 먹어보고 싶다〰️〰️
위치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165 A동 1층 E101호, E10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