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1인 샤브샤브 맑은탕에 땅콩소스·버섯 야채 혼밥, 나혼샤
한 줄 요약
나혼샤는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독막로에 있는 1인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맑은탕 샤브를 주문해 청경채·배추·호박·버섯·만두·두부를 먼저 익히고 고기는 땅콩소스에 찍어 먹은 뒤 칼국수로 마무리했는데, 국물 색이 맑아 첫맛이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혼자서도 시선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합정 혼밥 샤브샤브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 (합정역 7번 출구 ↔ 상수역 4번 출구 중간)
- 영업시간
- 화~금 11:30-21:00, 토 12: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8:00 (라스트오더 14:30, 20:3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8/17 대체공휴일(광복절) 휴무
- 육수 종류
- 맑은탕, 매콤탕, 미소된장, 마라탕, 토마토탕 샤브
- 추가 메뉴
- 수제비, 음료, 야채·고기 추가 가능
- 이날 주문
- 맑은탕 샤브 (칼국수 포함)
2026. 8. 16. 방문자 기준
합정에서 혼자 밥 먹을 곳, 나혼샤
나혼샤는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1인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이름부터 '나 혼자 샤브샤브'라는 의미가 느껴지는 곳이라 혼밥을 계획하고 방문하기 좋았어요.
합정에서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데 대충 때우기는 싫고, 그렇다고 고깃집이나 일반 샤브샤브집에 들어가기는 조금 부담스러웠던 적 있으신가요? 저도 혼밥 메뉴를 고를 때면 맛과 분위기, 편안함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나혼샤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
- 월(8/17): 대체공휴일(광복절) 휴무
- 화~금: 11:30 - 21:00 / 15:00 - 18:00 브레이크타임 / 14:30, 20:30 라스트오더
- 토: 12:00 - 21:00 (토요일은 12시부터 점심 시작) / 15:00 - 18:00 브레이크타임 / 14:30, 20:30 라스트오더
- 일: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위치한 나혼샤
나혼샤는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합정역 7번 출구에서 상수역 방향으로 이동하거나, 상수역 4번 출구에서 합정역 쪽으로 걸어가면 중간쯤에서 찾을 수 있는 위치예요.

나혼샤 육수 메뉴는 몇 가지?
이날은 여러 메뉴 중 깔끔한 맑은탕 샤브를 주문해 직접 먹어봤습니다.



나혼샤에는 맑은탕 샤브를 비롯해 매콤탕 샤브, 미소된장 샤브, 마라탕 샤브, 토마토탕 샤브 등 다양한 육수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추가적으로 수제비, 음료도 주문 가능합니다~



혼밥 분위기는 어떤가요
매장 이름처럼 1인 식사에 맞춰진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누군가와 함께 방문해도 좋지만, 혼자 방문했을 때 오히려 매장의 장점이 더 잘 느껴지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혼밥 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주변 시선인데, 나혼샤에서는 비교적 편안하게 내 식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맑은탕 샤브, 국물과 재료 구성
이날 제가 고른 메뉴는 맑은탕 샤브였습니다. 자극적인 국물보다 재료의 맛을 담백하게 즐기는 편이라 처음 방문한 나혼샤에서 가장 무난하게 선택하기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맑은탕국물이에요!


주문한 고기와 야채들, 그리고 칼국수가 있어요!



야채는 청경채, 배추, 호박, 버섯류, 만두, 두부 등 종류별로 들어가있었어요!
샤브샤브는 육수가 너무 강하면 고기나 채소의 맛이 묻히기도 하는데, 맑은탕은 재료를 넣을수록 은은하게 맛이 깊어지는 느낌이 좋았어요. 실제로 맑은탕은 이름처럼 국물 색이 맑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첫맛이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소스도 3가지 정도가 있는데 저는 땅콩소스를 좋아해서 고기를 찍어 먹었어요~

맑은탕 샤브 먹는 순서 꿀팁
맑은탕 샤브를 주문했다면 처음부터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넣기보다는 채소와 버섯을 먼저 넣어 육수 맛을 끌어올린 다음 고기를 익혀 먹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꿀 팁>> 고기는 오래 끓이면 식감이 단단해질 수 있어서 먹을 만큼만 넣고 바로 건져 먹는 게 좋다고 해용~!

푹 익힌 야채들 하나씩 찍어보았어요. 숙주도 있고 야채들도 싸먹고 양도 은근 많았어요. 부족하면 추가도 가능해요!!


버섯도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있어 식감이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야채를 먼저 익히고 고기를 넣어서 함께 싸먹어봤어요.
혼자 먹기에 좋은 이유
나혼샤의 가장 큰 장점은 혼밥을 해도 자연스럽고 여유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 같아요. 여럿이 함께 먹는 샤브샤브는 대화하면서 재료를 넣고 익혀 먹는 재미가 있지만, 혼자 방문하면 상대방의 취향이나 식사 속도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요. 샤브샤브를 좋아하지만 혼자 먹기에는 망설여졌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해요.
야채를 다 먹은 후 칼국수를 넣어서 마무리를 했어요~

다음엔 스키야키
나혼샤에는 샤브샤브뿐 아니라 스키야키 메뉴도 있었는데 다음엔 한번 더 먹으러 가고 싶었어요~ 스키야키는 달콤하고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의 국물과 고기를 즐기는 메뉴라, 맑은탕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더라구요.
합정역 근처에서 혼밥을 하거나 분위기 있고 깔끔한 식사 한 끼 하고 싶다면 합정역 맛집 샤브샤브 나혼샤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