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 마포나루길 1L 아메리카노 4천원 초밥 테이크아웃, 푸르파파 마포인트점
한 줄 요약
푸르파파 마포인트점은 서울 마포구 마포나루길 MAPOINT나루 1층에 있는, 커피와 초밥을 함께 파는 한강 근처 테이크아웃 카페입니다. 주말에 친구와 들러 1L 아메리카노 3잔을 포함해 화이트라떼·카라멜마끼아또·복숭아 아이스티·청포도에이드까지 총 30,000원어치를 포장했는데, 1L 아메리카노가 4,000원이라 양 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한강 갈 때 음료와 식사를 한 번에 챙기고 싶다면 기억해둘 만한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마포나루길 435 MAPOINT나루 1층
- 아메리카노 1L
- 4,000원 (원두 선택: 산-고소한 맛 / 바다-상큼한 맛 / 노을-부드러운 맛)
- 화이트라떼
- 5,000원
- 카라멜마끼아또
- 4,500원
- 복숭아 아이스티
- 4,000원
- 청포도에이드
- 4,500원
- 이번 주문 총액
- 30,000원 (1L 아메리카노 3잔 포함)
- 특징
- 카페 음료와 초밥을 함께 판매, 테이크아웃 가능
- 주차
- 주차장 있음, 주말에는 입차 대기 발생
2026. 9. 13. 방문자 기준


요즘 이사 준비하느라 집에서 정리할 게 정말 끝도 없거든요. ㅠㅠ 주말에 “아, 오늘은 진짜 맛있는 음료 한 잔 먹고 싶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친구랑 잠깐 바람도 쐴 겸 나갔다가 들르게 된 곳이 푸르파파 마포인트점이에요.

그런데 여기, 그냥 카페인 줄 알았는데 초밥도 같이 팔아요. 처음엔 “초밥이랑 커피가 어울려?” 싶었는데 막상 포장해서 같이 먹어보니 은근히 이 조합 괜찮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망원동 맛집 카페 찾으면서 커피부터 간단한 식사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분들께 소개해보고 싶은 곳이에요.
초밥과 커피를 한 번에? 푸르파파 마포인트점 테이크아웃
푸르파파 마포인트점은 커피와 음료뿐 아니라 초밥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서 한 번에 포장하기 좋았어요. 망원이나 한강 쪽으로 놀러 가다 보면 음식은 여기서 사고, 커피는 또 카페 찾아서 사고, 디저트도 따로 사야 할 때가 많잖아요.
특히 한강 나들이 갈 때라면 초밥 하나 챙기고 커피나 에이드 같이 들고 가면 생각보다 조합이 꽤 괜찮아요. 짭짤하고 담백한 초밥을 먹은 뒤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
그래서 망원 한강공원 디저트 맛집을 찾으면서 단순히 케이크나 빵만 생각했던 분들에게도 조금 색다른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주말 방문이라면 이 주차 팁 꼭 알아두세요
이건 직접 가본 사람만 알려드릴 수 있는 팁! 저희가 간 날은 주말이라 푸르파파 마포인트점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량 대기가 있었어요. 차들이 줄을 서 있어서 처음에는 저희도 그냥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그러다 제가 먼저 내려서 “그냥 주문부터 하고 올게!” 하고 매장으로 뛰어갔어요.ㅋㅋㅋ 음료랑 메뉴를 주문하고 테이크아웃으로 받아서 나오니까… 진짜 절묘하게도 친구 차가 이제 막 주차장 입구로 들어갈 차례!
그래서 결국 주차하지 않고 그대로 차를 돌려서 나왔어요.ㅋㅋㅋ 결과적으로 주차하고 다시 나오는 시간까지 아껴서 오히려 훨씬 편하게 포장할 수 있었답니다.
📌 주말 포장 목적이라면 주차 대기가 길 때 동승자가 먼저 내려 주문하는 방법도 괜찮아요.

제가 마신 메뉴들, 가격도 괜찮았어요
이번에 영수증에 찍힌 음료를 보면 생각보다 종류가 꽤 다양해요.

화이트라떼 5,000원
부드럽고 달달한 커피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난하게 고르기 좋은 메뉴예요. 커피 특유의 쌉쌀함이 너무 앞으로 나오지 않고 우유의 고소한 맛이 먼저 느껴져서 디저트처럼 편하게 마시기 좋더라고요.

카라멜마끼아또 4,500원
첫맛은 달콤한 카라멜 향이 확 들어오고 뒤쪽으로 에스프레소의 씁쓸함이 살짝 받쳐줘요. 너무 달기만 한 카라멜 음료보다는 커피 맛도 어느 정도 느껴지는 스타일이라 당 떨어질 때 한 잔 하기 좋았어요.

복숭아 아이스티 4,000원
커피 못 드시는 분이 같이 간다면 복숭아 아이스티도 괜찮아요. 달콤하면서 익숙한 복숭아 향이라 초밥 먹고 난 뒤 가볍게 마시기에도 잘 어울리고요. 아이들이나 커피 안 좋아하는 분과 같이 갈 때 메뉴 선택하기 편하겠더라고요.
청포도에이드 4,500원
청포도에이드는 커피랑 완전히 다른 매력! 첫맛부터 청포도의 달콤함이 확 느껴지고 탄산감 때문에 뒤가 시원하게 떨어져요. 한강에서 마실 음료 고른다면 개인적으로 에이드류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특히 망원 한강공원 디저트 맛집 찾는 분들이라면 커피만 고집하지 않고 에이드나 아이스티까지 같이 포장해도 좋겠어요.

제일 놀란 건 1L 아메리카노 4,000원
푸르파파 마포인트점에서 제가 가장 눈에 들어왔던 메뉴는 아메리카노 1L, 4,000원이에요. 요즘 일반 사이즈 아메리카노도 4~5천원 하는 곳 많잖아요. 그런데 1리터라니…! 와~ 이거 생각보다 진짜 커요.ㅋㅋㅋ
양만 많은 저가형 커피인가 싶었는데 막상 마셔보니 커피 맛도 괜찮았어요. 특히 원두 느낌을 취향에 따라 골라볼 수 있는 것도 재미있더라고요.
- 산 - 고소한 맛
- 바다 - 상큼한 맛
- 노을 - 부드러운 맛
이렇게 선택해서 주문했어요.
1L 아메리카노 가성비는 꽤 괜찮아요
제가 이번에 가장 만족했던 건 역시 1L 아메리카노 4,000원. 한 번 사서 잠깐 마시고 끝나는 양이 아니라 차 안에서도 마시고 집에 와서도 여유 있게 마실 정도라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어요.

특히 요즘처럼 물가 올라서 카페에서 음료 여러 잔 주문하면 2~3만원은 금방 나오잖아요. 이번에도 음료를 여러 개 주문했는데 영수증 총액이 30,000원이었어요.

- 화이트라떼 5,000원
- 카라멜마끼아또 4,500원
- 복숭아 아이스티 4,000원
- 1L 아메리카노 3잔 각각 4,000원
- 청포도에이드 4,500원
양을 생각하면 전체적으로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그래서 망원동 맛집 카페 중에서도 여러 명이 함께 음료를 주문하거나 한강 갈 때 테이크아웃할 곳을 찾는다면 가성비 면에서도 체크해볼 만해요.

한강 갈 때 포장하기 좋은 이유
푸르파파 마포인트점이 있는 마포나루길 쪽은 날씨 좋은 날이면 한강으로 이동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저처럼 매장에 오래 머무르는 것보다 음료나 초밥을 포장해서 이동하는 것도 괜찮아요.

한강 마포인트 맛집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음료 찾으면서 돌아다니는 분들도 많을 텐데 한 곳에서 메뉴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게 장점이에요.

한강 산책 전 초밥 하나 포장하고 음료까지 챙기면 굳이 여러 매장을 따로 들를 필요가 없으니까요.

특히 날씨 좋은 주말에는 한강 마포인트 맛집 아이스크림 검색해서 디저트나 시원한 먹거리 찾는 분들이 많은데 커피, 에이드와 함께 골라보기 좋아요. 저희처럼 아예 포장 목적이라면 매장 이용보다 시간도 훨씬 효율적으로 쓸 수 있고요.
바쁜 일상 중 잠깐 바람 쐰 날
사실 이번에는 대단히 멀리 놀러 간 것도 아니었어요. 요즘 이사 준비 때문에 계속 집안 정리만 하고 있었거든요. 해야 할 일은 산더미인데 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니 괜히 기분도 답답해지고요.
그래서 잠깐 차 타고 나가서 맛있는 커피 한 잔 사고 바람 조금 쐬고 돌아왔는데, 그 짧은 시간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특히 요즘 카페 음료를 거의 안 마셔서 그런지 오랜만에 마시는 아이스커피가 왜 이렇게 맛있는지.ㅎㅎ

거창하게 어디를 놀러 가지 않아도 맛있는 음료 하나 포장해서 차 타고 한강 근처 한 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되더라고요. 이런 게 주말의 소소한 행복인가 봐요.

푸르파파 마포인트점 한눈에 보기

요즘 망원동 맛집 카페 찾는 분들도 많고 날씨 좋아지면서 망원 한강공원 디저트 맛집 찾는 분들도 정말 많잖아요. 초밥까지 챙겨서 한강으로 가고 싶거나 한강 마포인트 맛집 아이스크림부터 커피, 시원한 음료까지 한 번에 고르고 싶은 날이라면 푸르파파 마포인트점도 기억해두세요.
저는 특히 1L 아메리카노 때문에 다시 갈 것 같아요. 이사 준비 조금 끝나면 다음에는 아예 초밥이랑 음료 포장해서 한강에 앉아 천천히 먹어보고 싶네용.ㅎㅎ

여러분이라면 초밥 먹을 때 아이스 아메리카노 vs 청포도에이드, 어느 조합 고르실 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