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중식 전복 삼선짜장면과 고기 짬뽕 한 상 비교, 보보식당
한 줄 요약
보보식당 압구정은 압구정로데오 골목 로빈명품관 1층에 자리한 중식당으로, 흑백요리사2 장보원 셰프의 매장이다. 전복 삼선짜장면과 고기 짬뽕, 돼지고기안심 버터탕수육을 한 번에 주문해 짜장과 짬뽕의 개성을 나란히 비교해봤다. 짜장은 전복·관자의 씹는 맛, 짬뽕은 국물의 감칠맛이 중심이었고 세 메뉴 모두 재방문 생각이 바로 들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로빈명품관 1층 103호
- 영업시간
-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30
- 라스트오더
- 21:00
- 주문 메뉴
- 돼지고기안심 버터탕수육, 고기 짬뽕, 전복 삼선짜장면
- 좌석
- 여러 개의 룸 보유
2026. 9. 14. 방문자 기준
짜장과 짬뽕,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보보식당 압구정에서 먹어본 전복 삼선짜장면과 고기 짬뽕은 같은 압구정 중식당 한 상에 올라와도 짜장과 짬뽕의 개성이 뚜렷했다. 흑백요리사2 장보원 셰프의 보보식당 압구정을 찾아 버터탕수육까지 함께 먹어봤다. 압구정로데오 맛집 중식당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인데, 직접 먹어보니 재방문 생각이 바로 들었던 곳이다.

보보식당 압구정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로빈명품관 1층 103호
- 영업시간: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30
- 라스트오더: 21:00
오랜만에 찾은 압구정로데오


압구정을 오랜만에 찾았다. 예전에는 자주 오가던 곳인데 요즘은 이쪽으로 올 일이 뜸했다. 전에 kt광화문 빌딩에서 주변 맛집들 둘러보다가 메뉴에 적힌 버터탕수육이 궁금했던 곳. 한번쯤 꼭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오랜만에 찾은 압구정로데오 골목에 보보식당이 있어 방문했다. 이날은 압구정로데오 맛집 중식당 보보식당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보보식당은 어떤 곳?
압구정로데오 골목에 자리한 보보식당. 흑백요리사2를 보며 알게 된 곳으로, 평소 궁금했던 보보식당을 이번에 직접 찾아가봤다.


밖에서는 붉은색 외관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안으로 들어서면 분위기는 차분하다.
테이블과 조명이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 여러개의 룸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좋을 것 같았다.


매장 안에는 흑백요리사와 블루리본 수상 기록도 눈에 들어왔다. 이날은 버터탕수육과 짜장, 짬뽕을 함께 주문했다. 기다리는 동안 식사 전 테이블에 준비된 차부터 한잔 마셔본다.
보보식당 버터탕수육, 부어먹어도 좋았던 안심
가장 먼저 나온 건 돼지고기안심 버터탕수육. 접시 위에 올려진 버터가 시선을 먼저 끈다.
튀김옷 사이로 보이는 고기도 제법 먹음직스러운 모습.

한 점 집어 먹어보니 튀김옷은 바삭하고 안쪽 안심은 부드럽게 씹힌다. 원래 탕수육은 찍먹파인데 여기는 소스를 부어도 좋았다. 튀김옷에 쫀득하게 감기는 소스가 안심의 담백함과 잘 어울렸다. 버터가 녹으면서 고소한 맛이 은근하게 더해진다. 버터의 풍미와 돼지고기의 담백함이 잘 어울린다.

사실 이름을 보고 예상했던 맛이 있었는데 직접 먹어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다. 튀김의 바삭함과 안심의 부드러운 식감이 먼저 오고 마지막에 버터의 고소함이 남는다.
압구정 중식당 고기 짬뽕, 국물 감칠맛
다음은 고기 짬뽕. 빨간 국물에 고기와 채소가 푸짐하게 담겨 나온다.



국물을 먼저 맛봤는데 맵고 자극적인 맛보다 은근하게 올라오는 감칠맛이 좋았다. 먹을수록 국물 맛이 점점 깊어졌다. 고기에서 나온 묵직함도 국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면에 국물이 충분히 배어 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이 한층 진하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세 메뉴 중 고기 짬뽕은 다시 생각날 만큼 좋았다. 룸 공간도 갖춰져 있어 압구정 중식 룸식당을 찾을 때 함께 떠올리기 좋은 곳.
전복 삼선짜장면, 전복과 관자가 넉넉
짜장과 짬뽕 중 하나를 고르라면 고민하게 만든 메뉴. 전복 삼선짜장면에는 전복과 새우, 관자에 돼지안심까지 들어간다.

짜장소스 사이로 전복과 관자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다. 면만 먹는 짜장면과 달리 한입 먹을 때마다 해산물이 함께 씹힌다. 전복은 쫀득하고 관자는 부드럽게 씹히면서 춘장의 진한 맛과 잘 어울린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내 입맛에는 이 메뉴가 특히 잘 맞았다. 특히 전복과 관자가 넉넉하게 들어간 점이 마음에 들었다.





짜장과 짬뽕을 함께 먹어보니
전복 삼선짜장면은 재료가 풍성해서 씹는 맛이 좋았고, 고기 짬뽕은 국물의 감칠맛이 좋았다. 버터탕수육은 예상했던 것보다 만족도가 높았다.



세 가지를 함께 주문하니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짜장은 해산물의 식감이 중심이고 짬뽕은 국물 맛이 중심. 탕수육은 바삭한 안심에 버터의 고소함이 은은하게 더해졌다.
다시 찾고 싶은 보보식당
이번에 먹은 세 가지 모두 다음에 다시 먹어보고 싶은 메뉴다. 평소 먹어본 중식당 중에서도 내 입맛에 잘 맞았던 보보식당 압구정. 다음에는 다른 요리 메뉴를 골라 이번에 못 먹어본 음식도 맛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