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일식 저녁 혼밥 사케타라코동에 낫또 곁들이기, 종로돈부리 연남
한 줄 요약
종로돈부리 연남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6분 거리 연남동 골목에 있는 일본식 덮밥 전문점이다. 저녁 시간에 혼자 방문해 당일 한정 판매되는 사케타라코동 24,000원에 곁들임 낫또 6,000원을 더해 먹었고, 연어와 명란 조합이 서로 간을 잡아줘 만족스러웠다. 벽을 보는 바 좌석이 있어 혼밥하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약 6분, 연남동 골목 지하 1층
- 영업시간
- 평일·주말 11시 30분 ~ 저녁 9시 30분
- 브레이크타임
-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
- 주문 메뉴
- 사케타라코동 24,000원, 낫또 6,000원
- 사케타라코동
- 당일 한정 판매
- 좌석
- 바 좌석(벽면 방향 다찌석 포함), 작은 테이블석
- 기본 제공
- 단무지, 미소국
2026. 9. 9. 방문자 기준

평소에 일식집 가면 사케동에 시원한 소바 곁들여 먹는 조합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사케동 먹으러 홍대역 맛집 종로돈부리에 갔다가 메뉴판에서 사케타라코동이라는 메뉴를 처음 보게 됐어요. 연어랑 명란 조합이라니 궁금해서 바로 주문했는데 왜 이제야 알았나 싶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어요. 사이드 메뉴도 다양해서 낫또와 함께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ㅎㅎ
종로돈부리 연남 영업시간과 위치
평일과 주말 모두 11시 반부터 저녁 9시 반까지 영업하고 주말엔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케동 생각나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어 좋아요.




연남동 맛집 종로돈부리는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6분 정도 소요됩니다. 깔끔한 목재 입간판이 금방 눈에 띄었어요.
외관

기와 처마와 하얀 노렌, 그리고 초록빛 화분들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일식당 느낌 제대로 났어요. 들어가기 전부터 편안한 기분이에요.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식사하시는 손님이 보이는데 분위기가 따뜻해보여요.
혼밥하기 좋은 내부 좌석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따뜻한 심야 감성이 묻어나는 내부 공간이에요. 좌석 간격도 답답하지 않고 바 좌석부터 작은 테이블석까지 알차게 배치되어 있어 혼자 와도, 둘 또는 여러 명이서 와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예요.
오픈주방이 아닌 벽면을 보는 바 테이블도 있어요. 혼밥하기에 좋은 구조죠.


테이블마다 메뉴판이 놓여있어서 편안하게 주문할 수 있어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는데 오늘 연어가 정말 신선해서 추천한다는 말도 해주셨어요.
메뉴

일본식 덮밥 전문점답게 가츠동, 에비동, 규동, 사케동 그리고 돈부리 나베 면류까지 종류가 정말 많아요.



오늘 연어 상태가 좋다고 해서 메뉴를 보고 있었는데요. 처음 보는 메뉴인데 제가 좋아하는 사케동에 최고급 명란이 올라간 사케타라코동이 있더라구요. 당일 한정 판매라고 해서 더 희소성이 느껴져서 이걸로 정했습니다 ㅎㅎ
주문내역
- 사케타라코동 24,000원
- 낫또 6,000원
낫또도 집에 주문해서 챙겨먹을 정도로 좋아해서 곁들임 메뉴로 추가했어요.


테이블과 다찌석마다 있는 펜던트 조명이 따뜻해보여요.


사케타라코동 맛은 어땠나
주문하고 나니 단무지랑 미소국 가져다주셨는데요. 미소국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간이 딱 맞아요.
처음 보는 비쥬얼의 사케타라코동입니다. 윤기가 흐르는 도톰한 생연어, 짭조름한 명란이 탑을 쌓고 듬뿍 올라가 있어요 ㅎㄷㄷ
오늘 연어 상태가 좋다고 알려주셨는데 윤기 장난 아니더라구요! 젓가락으로 명란을 들어보니 알갱이가 뭉개지지 않고 탱글하게 살아있어서 신선했어요! 재료들 상태가 다 좋아요.

곁들임 낫또
곁들임으로 주문한 낫또도 나왔습니다. 노른자와 와사비까지! 실이 정말 많더라구요. 노른자와 와사비도 잘 저어줍니다. 먹기 좋게 섞였어요 ㅎㅎ

처음 올려 먹어보는 연어와 명란의 조합. 부드럽고 기름진 연어의 고소함과 짭조름한 명란이 톡 터지면서 간을 잡아주는데 왜 한정 판매하는 메뉴인지 알겠더라구요. 이걸 왜 이제 안거지ㅠㅠ
명란만 올려도, 명란과 낫또까지 조합해서 먹었어요 ㅎㅎ 재료가 좋아서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네요.




와사비도 좋아하는데 넉넉하게 주셨어요. 맛있고 든든하게 먹은 저녁이었습니다 ㅎㅎ
저녁 혼밥으로 다시 올 이유
조용한 골목길, 따뜻한 펜던트 조명 아래에서 오롯이 음식 맛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였어요. 당일 한정 수량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사케타라코동과 든든한 낫또 조합 덕분에 기분 좋게 배를 채우고 나왔습니다. 연남동 맛집 찾으신다면 종로돈부리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