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야키니쿠 세트로 규카츠 함께 먹기, 규도
한 줄 요약
프리미엄 규카츠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마포역 오벨리스크 지하와 연결된 프리미엄 규카츠 전문점이다. 평일 저녁 야키니쿠 세트로 훈연 규카츠와 야키니쿠, 솥밥과 세 가지 육수 숭늉을 함께 먹었고 개인 화로에 취향껏 구워 먹는 재미가 있었다. 웨이팅 마감 전 일찍 방문해 혼밥부터 데이트·모임까지 즐기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33 오벨리스크 APT 상가 지하1층 138호
- 운영시간
- 매일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4:20, 20:10
- 주차
- 식당 건물 내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 훈연 규카츠 정식
- 22,000원
- 훈연 야키니꾸 정식
- 22,000원
- 야키니꾸 세트
- 47,000원 (훈연 규카츠 정식+훈연 야키니꾸 정식, 감태명란+음료 제공)
- 좌석
- 테이블과 다찌석 구성
2026. 9. 11. 방문자 기준
마포역에서 지하로 연결되는 규도
프리미엄 규카츠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마포역 1번 출구 쪽으로 걸어오면 오벨리스크 건물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요. 비가 오는 날에도 산뜻하게 방문 가능- 자차 이용 시 식당 건물 주차장에 무료 주차 가능해요. 접근성 💯💯
‘규도’는 프리미엄 규카츠 전문점으로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프랜차이즈가 아닌 직영점으로만 운영한다고 합니다.
매장 앞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하면 됩니다. 평일 저녁 6시 반쯤 방문했는데 앞에 대기가 5팀 있었어요. 저희는 10분 정도 대기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7시 반쯤에 등록 마감하더라고요. 너무 늦게 가면 안 될 것 같아요.
여우 동상이 지키고 있는 입구부터 일본에 온 것 같은 분위기가 나요. 볏짚 물고 있는 여우(키츠네) 너무 귀여움.
규도 매장은 깔끔하고 층고가 높은 일본풍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이에요. 테이블, 다찌석 등 다양한 종류의 좌석이 구성되어 있어 혼밥부터 데이트, 외식, 모임 하기 너무 좋은 곳! 그리고 센스 만점 외투 보관함도 있음. 느-좋 나무장에 들어있어요.
개인 화로와 서랍까지 세심한 테이블 세팅


자리에 앉으면 주문 제작한 방짜 유기 ‘개인 화로’가 놓여 있어요. 1인당 1화로!


개인 서랍 속에 들어 있던 주문 제작 커트러리 파우치. 커트러리가 파우치에 들어 있는 건 처음이었어요. 세심하게 대접받는 기분, 좋다!

이 미니 주걱은 솥밥 저을 때 매우 유용할 것 같아요. 집에 데려가고 싶ㄷㅏ. 개인 서랍에는 숭늉에 넣어 먹을 후레이크 토핑이 들어 있어요. 숭늉 먹을 때 까먹으니까 미리 빼놓기.

야키니꾸 세트 주문 메뉴
- 메인 메뉴: 훈연 규카츠 정식 22,000원 / 훈연 야키니꾸 정식 22,000원 / 니꾸 마부시(소고기 덮밥) 22,000원
- 한정 메뉴: 훈연 히레규카츠 정식 26,000원 / 규도 철판 스테키 18,000원
- 사이드 메뉴: 치킨난반(윙봉) 7,000원 / 카다이프 새우(2p) 8,000원 / 한입카레 5,000원 / 감태 명란 3,000원 / 건자두 하이볼 6,000원
- 세트 1 규카츠 세트 47,000원: 규카츠 정식 2인 세트, 감태명란+음료 제공
- 세트 2 야키니꾸 세트 47,000원: 규카츠 정식+야키니꾸 정식 2인 세트, 감태명란+음료 제공
- 세트 3 니꾸마부시 세트 47,000원: 규카츠 정식+니꾸마부시 2인 세트, 감태명란+음료 제공
규카츠와 야키니꾸 둘 다 맛있다고 해서 야키니꾸 세트로 주문했어요. 넘 기대된다 🥹

훈연 야키니꾸·규카츠, 감태명란, 음료수가 있는 알찬 구성이에요. 야키니꾸 고기 양이 꽤 많아요. 그리구 고기 질이 넘 좋아 보여요.

감태명란, 밥이랑 싸 먹으면 꿀맛! 음료수 금액 추가하여 일본 구슬 소다로 시켰습니다. 캔디바 맛 나서 좋아해요.

신동진 솥밥과 세 가지 오차즈케식 숭늉
그리구 신동진 쌀로 갓 지은 솥밥. 솥밥 매니아로서 신동진 쌀 너무 좋아하는데요. 특상급 쌀로 최고의 찰기와 식감이 좋아서 넘 좋아합니다,,, 보기만 해도 침 고여요. 그릇에 꽉 담았어요.



프리미엄 규카츠 규도에는 특별한 숭늉이 있는데요. 한국 숭늉과 일본 오차즈케를 결합한 메뉴로 둥굴레차(숭늉), 돈코츠 육수(돼지국밥), 가쓰오부시 육수(일본 전통 육수) 3가지 육수가 있어요.

왼쪽은 돈코츠 육수, 오른쪽은 가쓰오부시 육수.



온센타마고(반숙계란장)는 소스로 찍어 먹어도 되고,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명이 와사비, 모든 소스, 무생채까지 100% 수제로 만들었다고 해요! 무생채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확 잡아주고, 오른쪽 야키니꾸 소스는 진짜 맛도리입니다,,


개인 화로에 구워 먹는 훈연 규카츠와 야키니꾸
야키니꾸 정식을 시키면 규카츠와 야키니꾸 둘 다 먹을 수 있어서 행 벅-

규도의 시그니처 메뉴,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규카츠! 규카츠 매니아 남편이 1등이라고 하면서 먹었어요. 규도의 규카츠는 바삭한 튀김옷과 20시간 숙성된 채끝등심으로 만들었어요.

오프셋 스모커를 사용한 장작 훈연 방식으로 개인 화로에 구워 먹으면 훈연 맛이 살짝 나면서 특별한 규카츠를 즐길 수 있어요.

바삭한 튀김과 부드러운 고기 밸런스가 너무 좋고, 씹을수록 고기의 고소함이 느껴져서 너무 너무 맛있어요!! 개인 화로가 있어서 취향껏 구워 먹으면 됩니다.



두 번째 시그니처 메뉴인 야키니꾸는 20시간 숙성한 채끝등심으로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요. 씹으면 육즙이 팡 나옵니다,, 그리고 명이 와사비가 킥인데, 매콤알싸하면서 약간 상큼한 맛이 나요. 고기랑 조합 굳!
감태에 명란+온센타마고 올려 먹으면 밥도둑,,,
돈코츠 육수로 만든 숭늉은 비주얼은 설렁탕 느낌도 나는데, 돼지국밥 맛이 납니다. 신기방기. 가쓰오부시로 만든 숭늉은 진짜 가쓰오부시 맛이 나고, 후레이크 토핑 넣으면 맛이 더 풍부해집니다.
맛있는 솥밥과 훈연된 규카츠, 야키니꾸를 모두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깔끔해서 혼밥·데이트·외식·모임 하기 너무 좋은 곳. 다음에 또 방문할 거예요 🤍🤍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33 오벨리스크 APT 상가 지하1층 13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