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고기집 예약 방문 굽기 속도 조절, 고기꾼김춘배 홍대본점
한 줄 요약
고기꾼김춘배 홍대본점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건물 3층에 있는 그릴링 서비스 고깃집이다. 예약 후 방문해 한우 한돈 2인세트(118,000원)와 깍뚝밥, 반반냉면을 주문하고 소주와 함께 천천히 먹으려 굽는 속도 조절을 부탁했더니 소고기·갈비살·오겹살을 순서대로 구워 가생이에 빼주었다. 콜키지 프리에 주류·병수 제한이 없어 술 곁들이기 편한 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도보 7분, 건물 3층 (4층 별관 있음)
- 웨이팅
- 없음 (예약 후 방문)
- 한우 한돈 2인세트
- 118,000원 (오겹살 150g, 생갈비살 250g, 한우 200g)
- 깍뚝밥
- 8,000원
- 반반냉면
- 7,000원
- 소주
- 2병 12,000원
- 음료수
- 1캔 2,000원
- 콜키지
- 콜키지 프리, 주류 종류·병수 제한 없음
- 좌석
- 4인 테이블 20개 정도
2026. 9. 6. 방문자 기준
AI 작성 X, 대본 X, 수짱이가 한땀한땀 써내려간 글입니다.
- 🍽 메뉴 : 한우 한돈 2인세트, 깍뚝밥, 반반 냉면
- ⏳ 웨이팅 시간 : X
- 📌 위치 :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도보 7분
고기꾼김춘배 홍대본점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 한우 한돈 2인세트(오겹살 150g, 생갈비살 250g, 한우 200g) 118,000원
- 깍뚝밥 8,000원
- 반반냉면 7,000원
- 소주 2병 12,000원
- 음료수 1캔 2,000원

오늘은 소짱이와 함께 고기꾼 김춘배 홍대 본점에 방문했어요.

3층 입구와 내부 좌석은 어떤가요?
고기꾼김춘배 홍대본점은 건물 3층에 있고, 4층에는 별관도 있어요. 가게는 3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문 사이즈가 되게 귀엽게 생겼어요. 한 160cm? 정도 되서 들어가는데 뭔가 비밀기지 들어가는 기분도 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미리 예약 하고 방문했더니 요렇게 테이블 세팅이 되어있었어요. 내부는 4인테이블이 20개? 정도는 되어보이는 꽤 넓은 공간이었고 4층에도 별관이 존재해서 단체 대관도 받지 않을까 싶어요.

콜키지 프리 조건과 하이볼 구성
메뉴판 사진이에요. 눈에 띄는 점은 콜키지 프리가 주류 제한이나 병수 제한이 따로 없었어요. 하이볼도 9종류나 있었는데 리치 타루하이볼이 좀 탐나더라구요.

주문하고 나니까 바로 숯불 세팅하고 멜젓 소스를 올려주셨어요. 숯은 화력이 괜찮은 편이에요.
한우 한돈 2인세트 118,000원 구성

주문한 한우 한돈 2인 세트가 나왔어요. 한우 등심, 오겹살, 등갈비, 그리고 옥수수랑 버섯도 두종류나 같이 나왔는데 특이하게 오겹살은 미추리 부분을 주셨어요. 그릴링은 전부 해주시는데 저희는 술과 함께 천천히 먹는편이라 속도 조절을 부탁드렸어요.

반찬은 파절임, 상추, 명이나물, 백김치, 파김치, 양파장아찌, 쌈장, 마늘소스, 소금 이렇게 있었고 맨 처음 올려주신 멜젓소스도 고기 나올때쯤 다시 빼주셨어요.

직원분께서 요렇게 소랑 버섯 먼저 구워주셔요.
깍뚝밥 8,000원과 반반냉면 7,000원

깍둑밥도 예약하고 와서 그런지 금방 나왔는데 깍두기 볶음밥에 소 힘줄? 부분이 들어가있어서 빈 속 채워주기에 적당했어요.

다 구워주신 고기는 가생이에 따로 빼주세요. 소고기가 다 구워졌으니 이제 본격적인 식사를 해볼 차례에요.

소고기에는 와사비가 또 빠질 수 없겠죠..! 요청드리면 와사비 제공해주시니 필요하신분들은 말씀 드리면 될 것 같아요.

그사이 반반냉면도 나왔네요. 사실 짬볶밥, 짬짜면 이런건 많이 봤는데 고깃집에서 반반냉면 요렇게 파는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저는 여러 음식 먹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요렇게 한메뉴에 두가지 음식이 나오는건 좋은 아이디어 아닌가 싶어요.

갈비살·오겹살 그릴링 순서와 멜젓
냉면과 소고기를 먹다보니 그사이에 직원분께서 갈비살을 먼저 구워주셨어요. 갈비살은 멜젓 소스에 찍어먹으니 참 맛나더라구요. 역시 돼지고기와 멜젓 소스의 궁합은 좋은 것 같아요.

그 다음에는 오겹살 차례였는데 버섯을 고기 위에 올려서 구워주세요. 버섯도 두종류나 있다보니 잘 구워진 버섯을 한점씩 먹어보는것도 하나의 재미 같아요.

마찬가지로 다 익으면 가생이에 올려주시고 불판도 살짝 빼서 불에 더 익지 않게 조절해주시는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에요.
요약하자면
사실 고기꾼 김춘배 홍대 본점을 한 7년전인가? 전에 와본 기억이 있어요. 친구랑 둘이서 방문했었는데 그때는 다른 지점도 없었고 그릴링 해주는 고깃집이 막 생겨나던 터라서 이런곳도 있구나~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랬던 집이 어느새 지점도 엄청 많아졌고 공덕이나 강남에 지점이 있는것도 보면 새삼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느껴지는 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