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이자카야 테라스 데이트 사시미 모리아와세 2인과 고등어 봉초밥, 오사 청담

한 줄 요약

오사 청담은 압구정로데오역 도보 5분 거리, 정원 속 다이닝 컨셉의 청담 이자카야입니다. 남자친구와 둘이 테라스석에서 사시미 모리아와세 2인(68,000원)과 시메사바 보우즈시(38,000원)에 생맥주·하이볼을 곁들였고, 잿방어 가마살의 사각사각한 식감과 시소 넣은 고등어 봉초밥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천장이 열리는 테라스 분위기 덕에 소개팅이나 데이트 2차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오사 청담 테라스 분위기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압구정로데오역 도보 5분 이내, 건물 2층
주차
발렛 가능(유료)
좌석
바 좌석, 프라이빗 룸, 오픈형 테라스(좌석마다 담요 구비)
사시미 모리아와세 2인
68,000원
시메사바 보우즈시
38,000원
컨셉
정원 속 다이닝, 일품 진로 다양한 주종 보유

2026. 9. 15. 방문자 기준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곳에서 데이트 하기 위해 오사 청담을 찾았습니다. 일단 분위기 특히 테라스가 진짜 없던 사랑도 만들어주는 분위기입니다. ♥♥♥

데이트나 소개팅으로 무조건 강추이고, 청담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곳 가고 싶다하면 오사 청담 추천드려요! 더 자세한 총평은 맨 아래에 적혀져있습니다.

오사 청담 테라스 분위기 대표 사진

오사 청담 위치와 주차 — 압구정로데오역 도보 5분

오사 청담은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로 5분안에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그리고 발렛도 가능하다는점! (유료) 그리고 갤러리같은 화려한 건물의 2층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딱 밖에서 보기만해도, 고급스러운 무드와 함께 푸릇푸릇하고 분위기 좋아보이죠?

갤러리 같은 건물 2층 오사 청담 외관

오사 청담은 평소에 다른곳에서 보기힘든 일품 진로의 다양한 주종을 함께 볼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먹어보지 못했던 다양한 술을 접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오사 청담에 진열된 일품 진로 주종

오사 청담 좌석 — 바, 프라이빗 룸, 천장 열리는 테라스

입장하자마자 나오는 오사 청담의 시그니처 인테리어예요~ 저 대형 트리와 조명에서 고급스러움이 아주 뿜뿜 한답니다!

입구의 대형 트리와 조명 시그니처 인테리어

시그니처 트리 뒤에는 바 좌석이 있어요. 그리고 쉐프님이 오픈형 키친으로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계십니다.

오픈형 키친이 보이는 바 좌석
오사 청담 바 좌석과 주방 전경
식물로 꾸며진 오사 청담 실내 좌석

바 자리를 기준으로 왼쪽으로 가면 룸, 오른쪽으로 가면 테라스예요. 룸도 역시 내부가 파릇파릇하게 꾸며져 있어요. 특히나 룸은 완전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단체 모임이나 조용하게 단독으로 대화하기에 좋아보이더라구요~~

다음은 테라스 장소예요. 제가 완전 반해버린 장소~~!!! ♥♥♥ 요즘같은 날씨에 너무 딱이더라구요. 조명과 식물 인테리어 조합도 너무 예쁘고, 없던 사랑도 그냥 마구마구 생길것같은 느낌이랄까요~

조명과 식물로 꾸민 오사 청담 테라스석
천장이 열리는 오픈형 테라스 좌석

그리고 특히나 천장이 뚫린 오픈형이라 더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특히나 테라스에서 하늘 보기에도 너무좋았답니다.

참고로 천장은 온도에 따라서 닫히고 열렸다 할수있대요. 추울까바 좌석마다 담요도 구비되어있습니다.

식기 세팅과 식전 가지 무침

도착하면 이렇게 이쁘고 깔끔한 식기가 셋팅되어있어요.

테이블에 세팅된 깔끔한 식기
오사 청담 테이블 세팅 모습

그리고 메뉴를 본격적으로 시키기전 식전 타파스?로 가지 무침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어 주는 이자카야에 딱 맞는 메뉴예요.

식전 타파스로 나온 가지 무침

오사 청담은 정원 속 다이닝 라는 컨셉의 이자카야예요. 그래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푸릇푸릇한 식물이 많이 구비되어있답니다.

2인 주문 구성 — 사시미 모리아와세 68,000원, 시메사바 보우즈시 38,000원

오사 청담은 이자카야 답게, 사시미나 스시가 주류입니다. 저는 남자친구랑 2인이서 사시미 모리아와세 2인(68,000원), 시메사바 보우즈시(38,000원)과 생맥주를 시켰어요.

생맥주와 사시미 모리아와세 2인 상차림

사시미 모리아와세 2인 구성

가장 먼저 나온 생맥주와 사시미 모리아와세 2인(68,000원)! 2인이라 각 사시미는 2점씩 나와요.

광어, 참치, 오도로, 단새우, 무늬오징어, 우니, 가리비, 문어 등등 아주 다양한 구성으로 나옵니다.

광어 참치 우니 등 사시미 모리아와세 구성
2인 기준 두 점씩 담긴 사시미 접시

사시미의 첫 점은 당연히 흰살 생선으로~ 광어와 숭어를 먹었는데 아주 쫄깃쫄깃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첫 점으로 집어든 흰살 생선 사시미
광어와 숭어 사시미 클로즈업
참치와 전복 사시미 한 점

그리고 참치, 삼치, 전복 먹었는데, 엄청 부드럽고 비린맛없이 아주 녹아내렸습니다.. 또먹고싶네..

처음 먹어본 잿방어 가마살, 무처럼 사각사각

그리고 제가 나름 여기저기 많은 이자카야와 사시미를 먹으러 다녔는데, 이 생선은 처음먹어봤습니다. 엄청 비싼 생선이라고 하는데, 잿방어 가마살 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식감이..식감이!!! 너무 신기했어요. 생선이 아니라 무 먹는거 마냥 사각사각 씹혀요. 이런 생선은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맛있더라구요!

처음 먹어본 잿방어 가마살 사시미
잿방어 가마살 한 점 집어든 모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니를 먹으면서 하이볼을 추가로 먹었습니다. ㅎㅎ 사시미가 너무 맛있어서 술이 더 필요했어요 !!ㅋㅋㅋ

우니와 함께 추가한 하이볼
테라스 테이블에 놓인 하이볼 잔

오사 청담 추천 메뉴 — 고등어 봉초밥(시메사바 보우즈시)

다음으로 나온 고등어 봉초밥이에요👍👍👍 이거는 진짜 강추 메뉴 입니다.

시메사바 보우즈시 고등어 봉초밥
사이즈가 큰 고등어 봉초밥 단면

다른 곳의 봉초밥과는 다르게 사이즈가 진짜 크더라구요. ❤️❤️❤️ 그래서 한입에 들어 가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불 향이 아주 적당히 나서 와사비에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었고 특히 안에 시소가 들어가 있어서 느끼함을 꽉 잡아줘요! 오사 청담 메뉴 추천으로 고등어 봉 초밥 강추!!

소개팅·데이트 장소로 어떨까 (한 줄 총평)

일단 오사 청담은 오픈형 테라스에다가 테라스가 너무 예쁘게 꾸며져있어서 테라스 들어가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예쁜 곳입니다. 그래서 청담이나 압구정 소개팅 장소로 강추예요! 다만 고급이자카야라 금액대가 조금 높을 수 있으니 2차 장소로 강추드려요!

⭐ 한 줄 총평 — 압구정 테라스 맛집, 소개팅 100% 성공 분위기, 청담 이자카야 추천

  • 장점: 천장이 열리는 오픈형 테라스와 식물 인테리어, 프라이빗 룸, 일품 진로 다양한 주종
  • 추천 메뉴: 사시미 모리아와세 2인(68,000원), 고등어 봉초밥(시메사바 보우즈시 38,000원)
  • 참고: 고급 이자카야라 금액대가 조금 높은 편, 2차 장소로 추천

위치

오사 청담Osa Cheongda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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