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장어덮밥 계란찜 곁들인 히츠마부시 상 한 상, 우나기와
한 줄 요약
우나기와는 역삼역에서 도보 3분 거리 건물 2층에 있는 강남 장어덮밥 전문점이에요. 대표 메뉴 히츠마부시 상 38,000원을 주문해 직화 장어 한 마리와 샐러드·계란찜·미소된장국이 함께 나오는 한 상을 받았고, 깻잎에 장어와 와사비를 올려 먹다가 마지막엔 녹찻물을 부어 오차즈케로 마무리했어요. 역삼 점심이나 강남 데이트로 든든하고 색다른 한 끼를 찾는다면 우나기와가 잘 맞아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히츠마부시 상 38,000원
- 구성
- 직화 장어 한 마리, 샐러드, 계란찜, 미소된장국, 곁들임(김·쪽파·깻잎·와사비)
- 위치
- 역삼역 도보 약 3분, 건물 2층
- 주차
- 차량 이용 시 발렛주차 가능
2026. 9. 13. 방문자 기준
역삼역 근처에서 찾은 강남 장어덮밥, 우나기와
우나기와는 역삼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장어덮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우나기와에 다녀왔어요.

장어구이는 종종 먹지만 장어를 밥과 함께 제대로 즐기는 곳은 찾기 쉽지 않은데요.
이번에는 장어덮밥부터 오차즈케까지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기대하면서 방문했어요.
우나기와 위치와 주차
우나기와는 역삼역에서 도보로 약 3분 정도라 찾아가기 편했어요.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고 차량 이용 시 발렛주차도 가능해서 접근성도 괜찮았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일본식 분위기가 느껴지는 소품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점심 식사는 물론 강남 데이트 맛집으로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주문 메뉴: 히츠마부시 상 38,000원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우나기와의 대표 메뉴인 히츠마부시 상 38,000원이에요.

직화 장어 한 마리가 들어간 일본식 장어덮밥으로, 숯향 가득한 장어와 함께 오차즈케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예요.


한 상 차려지고 나니 장어덮밥 외에도 샐러드와 계란찜, 미소된장국, 여러 가지 곁들임이 함께 나와서 생각보다 푸짐했어요.

특히 계란찜은 부드럽고 촉촉해서 장어를 먹기 전에 가볍게 곁들이기 좋았어요.
숯향 가득한 직화 장어 한 마리
뚜껑을 열어보니 밥 위에 장어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먼저 아무것도 더하지 않고 장어와 밥을 함께 먹어봤는데요. 장어는 살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은은한 숯향이 느껴졌어요. 달큰하면서 짭조름한 양념도 밥과 잘 어울려서 첫입부터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김이나 쪽파, 깻잎, 와사비 등을 취향에 맞게 곁들여 먹는 재미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깻잎에 장어와 와사비를 함께 올려 먹는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히츠마부시 맛있게 먹는 법
우나기와의 히츠마부시는 처음에는 장어와 밥만 담백하게 먹어보고, 다음에는 김이나 쪽파, 깻잎, 와사비 등을 곁들여 취향에 맞게 맛을 바꿔볼 수 있어요.

같은 장어덮밥이지만 곁들이는 재료에 따라 풍미가 달라지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마지막에 따뜻한 녹찻물을 부어 오차즈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장어의 진한 풍미와 따뜻한 녹찻물이 어우러지면서 한층 부드럽고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였어요.
마지막은 녹찻물 오차즈케로
히츠마부시의 또 다른 매력은 오차즈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장어덮밥을 어느 정도 먹은 뒤 따뜻한 녹찻물을 부어 먹어봤는데, 진한 장어의 풍미가 한층 부드럽고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숯향과 양념의 풍미를 진하게 즐기고, 마지막에는 따뜻한 오차즈케로 마무리하니 같은 장어덮밥인데도 전혀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장어를 좋아한다면 이런 방식으로 먹는 것도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총평
역삼역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점심을 먹고 싶거나 특별한 메뉴를 찾는다면 우나기와를 추천하고 싶어요.
무항생제 직화 장어 한 마리를 숯향과 함께 제대로 즐기고 마지막에는 오차즈케로 색다르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역삼에서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찾는 분들이나 강남 데이트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