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브런치 부라타 토마토 파스타와 레몬 콤부에이드, 브라스웨이 서면전포점
한 줄 요약
브라스웨이 서면전포점은 부산 전포대로209번길에 있는 파스타·스테이크 중심 양식당입니다. 부라타 토마토 파스타와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레몬 콤부에이드를 주문해 먹었고 토마토소스는 새콤함보다 부드럽고 진한 쪽, 부채살은 단호박 퓨레와 잘 어울렸어요. 전포에서 브런치와 저녁 모두 편하게 먹기 좋은 양식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30 - 21:00 (라스트오더 20:00)
- 휴무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주차장 이용 시 주차비 1,000원 지원
- 주차장 참고
- 쌍용주차장(지하) SUV 가능, 게이트688(타워) SUV 불가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로 메뉴·가격 확인 후 주문
- 셀프바
- 물·피클 셀프
- 주문 메뉴
- 부라타 토마토 파스타,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레몬 콤부에이드
2026. 9. 14. 방문자 기준
오늘은 전포에서 작은 이탈리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브라스웨이 서면전포점에 다녀왔어요.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유럽의 작은 식당을 떠올리게 하는 외관부터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전포에서 브런치나 양식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소개해볼게요 :)


브라스웨이 서면전포점 영업시간과 주차
⏰ 영업시간 11:30 - 21:00 라스트오더 20:0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주차 전용 주차장은 없으며 인근 주차장 이용 시 주차비 1,000원을 지원해 주세요. 쌍용주차장(지하)은 SUV 주차 가능, 게이트688(타워)은 SUV 주차가 불가하니 참고하세요.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초록빛 외관을 따라 안으로 들어오니 밖에서 봤던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어요. 우드톤 가구에 은은한 조명, 곳곳에 놓인 소품까지 더해져 작은 유럽 식당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규모가 아주 큰 매장은 아니지만 테이블 배치가 빽빽하지 않아 오히려 차분했고, 오픈된 주방이 한눈에 보여 공간이 더 생동감 있게 느껴졌어요. 화려하게 꾸민 인테리어보다는 오래 머물러도 부담 없는 편안한 분위기라 브런치는 물론 저녁 식사하러 오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한쪽에는 작은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물과 피클은 필요한 만큼 직접 챙길 수 있게 되어 있고, 소품 하나하나까지 매장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더라고요. 바로 옆으로 주방이 보여 음식 준비하는 모습도 살짝 볼 수 있었어요.



메뉴와 QR 주문 방식
메뉴는 브라스웨이의 대표 메뉴인 갈비 파스타부터 크림·토마토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샐러드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메뉴와 가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원하는 메뉴를 골라 바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처음 이용해도 어렵지 않았어요.


레몬 콤부에이드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레몬 콤부에이드가 먼저 나왔어요. 레몬이 들어가 보기에도 시원해 보였는데, 한입 마셔보니 톡톡 터지는 탄산감에 상큼한 맛이 더해져 꽤 청량하더라고요. 너무 달게 느껴지지 않아 음식 기다리면서 가볍게 마시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

부라타 토마토 파스타와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기다리던 메인 메뉴도 나왔어요. 저희가 주문한 건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와 부라타 토마토 파스타! 큼직한 부라타 치즈가 올라간 파스타에 부채살 스테이크까지 한 테이블에 놓이니 조합부터 제대로였어요.



부라타 토마토 파스타 맛
토마토소스는 새콤함이 강하기보다는 부드럽고 진한 편이었어요. 여기에 부라타 치즈를 살짝 풀어 면과 같이 먹으니 토마토의 맛이 한층 순해지면서 고소함이 더해지더라고요.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라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잘 먹을 것 같았어요. 특히 면에 치즈를 듬뿍 묻혀 먹는 조합이 제 취향이었어요. 🍅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맛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는 속이 촉촉하게 익어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혔어요. 고기만 먹어도 담백했지만 함께 나온 단호박 퓨레를 듬뿍 곁들이니 달큰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 잘 어울리더라고요. 여기에 구운 야채까지 하나씩 곁들여 먹으니 맛도 단조롭지 않았어요.
부라타 토마토 파스타와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 번갈아 먹기 좋았던 조합! 전포에서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생각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