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24시간 국밥 야식으로 양탕·설농탕, 한우장
한 줄 요약
한우장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 있는 1968년부터 이어온 24시간 국밥 전문점이다. 늦은 밤 녹음 작업을 끝내고 지인들과 야식으로 양탕, 설농탕, 따로국밥을 각각 주문해 김치와 고추 반찬을 곁들여 먹었다. 국물이 진하면서도 부대끼지 않아 야식과 해장 모두에 잘 맞는 노포 국밥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55 1층 (중앙로역, 만경관 메가박스 근처)
-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단체 예약 가능
- 메뉴
- 설농탕, 특설농탕, 따로국밥, 특따로국밥, 도가니탕, 양탕, 수육
- 반찬
- 직원 세팅 후 셀프바에서 리필 (반찬 접시도 셀프바에 비치)
- 기타
- 1968년부터 이어온 전통 국밥 전문점, 12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식당
2026. 9. 6. 방문자 기준



설농탕 진한 국물이 있는 국밥 맛집 한우장 ♥ 방문일 2026년 8월 27일 목 ♥

늦은 밤 야식으로 찾은 대구 중앙로역 국밥집
늦은 밤 노래 녹음 작업을 끝내고 지인들과 야식 먹으러 국밥 맛집으로 왔다. 대구 중앙로역, 만경관 메가박스 근처에 위치한 24시간 국밥 맛집 한우장이다.


역시 배고플 때는 국밥이지. 늦은 밤인데도 주린 배를 채우는 손님들이 꽤나 보였다. 설농탕, 따로국밥, 도가니탕, 양탕 등 국밥 종류가 다양했고 수육도 판매한다.

12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식당이라 대구 산다면 꼭 방문해야 하는 한우장이다.
- 대구 국밥 맛집 한우장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55
- 24시간 영업
- 네이버 예약 가능 / 단체 예약 가능

1968년부터 이어온 노포 분위기
1968년부터 이어온 대구 전통 국밥 전문점. 가게 분위기가 빈티지해서 좋았다. 오래된 노포 맛집 느낌이라 정겹고 따뜻하다. 전체적으로 매장이 넓고 쾌적해서 대구 회식 장소, 단체모임 장소로도 좋다.

유명인들도 많이 왔는지 사진과 사인도 걸려있다. 식사 후 보고 가려고 했는데 까먹고 그냥 옴 ㅎ
반찬은 셀프바에서 리필
반찬 세팅은 직원분이 해주시고 더 먹고 싶다면 셀프바에서 리필하면 된다. 반찬 접시도 다 이곳에 있다. 난 처음에 마음이 급해서 바로 달려갔다가 직원분이 갖다 준다고 진정시켜주심 ㅋㅋ

설농탕, 따로국밥 주문하고 나는 양탕을 주문했다. 메뉴를 기다리면서 가게 구경도 하고 다음엔 수육도 먹어봐야지, 하는 생각도 했다. 특설농탕, 특따로국밥 처럼 양이 많은 국밥도 있으니 식사 든든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삭한 고추 반찬은 국밥이랑 잘 어울린다. 어릴 때는 어른들이 이거 먹을 때 이해를 못 했는데 요즘엔 이 맛을 알아버림. 아삭하면서 알싸하니 입맛 돋우는데 최고.
양탕 주문했더니 같이 먹으라고 주신 양파장이다.

대구 국밥 맛집 한우장에서 진짜 계속 손이 가는 김치! 김치가 정말 맛있다. 국밥이랑 완전 잘 어울림 밥 도둑 인정. 나 두 그릇 먹을 뻔함 ㅎㅎ


양탕 첫 도전, 국물은 밥 말아 싹쓸이
내가 주문한 양탕 한 그릇. 양이 소의 첫 번째 위라고 한다. 내장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드실 듯. 나는 양탕 첫 도전인데 양은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친구들 주고, 대신 국물이 맛있어서 밥 말아서 싹쓸이함 ㅎ

따끈한 밥 한 공기도 나왔다. 밥을 따로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 국밥엔 밥을 말아야 제맛인 듯.




국물이 진짜 진하고 개운하다. 야식으로는 국밥이 최고인 것 같다. 부대끼지 않으면서도 싹 들어가는 느낌이 해장으로도 아주 좋다. 밥 한 공기 말아서 김치 올려서 먹으면 진짜 꿀맛이다.

설농탕은 고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친구가 주문한 설농탕이다. 일반적인 고기 국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설농탕 위에 올라간 아삭한 대파도 맛있다. 나처럼 내장보다 고기 좋아하는 분들은 설농탕 드시면 딱일 것 같다. 사진 보니 또 배고프네 ㅎㅎ
안에 소면도 넉넉히 있어서 밥까지 넣어먹으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뜨끈한 설농탕 자주 생각날 것 같다. 안에 따로 넣는 양념장은 없었고 친구는 깍두기랑 맛있게 먹었다.

설농탕 한 입 먹고 고추 아삭하게 씹으면 음 꿀맛이다. 역시 배고플 때 먹는 밥이 최고야.

따로국밥엔 선지, 얼큰한 맛
다른 친구가 주문한 따로국밥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비주얼. 알싸한 마늘 다진 양념도 가득 올라가 있다. 마늘 들어가면 너무 맛있지.


안에 선지가 들어있어서 선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국밥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선지를 잘 못 먹는데 친구는 잘 먹어서 신기. 많이 맵지 않고 얼큰해서 맛있다고 한다. 친구도 나중에 밥 한 그릇 말아서 싹쓸이함 ㅎ
정리
196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 느껴지는 대구 국밥 맛집 한우장. 진하고 개운한 국물에 김치까지 곁들이니 야식으로도 해장으로도 든든하게 즐기기 좋았다. 설농탕, 따로국밥, 양탕까지 메뉴도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았고, 다음에는 수육도 함께 먹어보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