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앞역 저녁 돈까스 매운맛과 밥 무한리필, 온정경양식당 용산점
한 줄 요약
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은 효창공원앞역 5번 출구 근처의 수제 한돈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저녁에 방문해 매운 돈까스와 경양식돈까스 1장+우동 세트를 주문했고, 매운 돈까스는 정말 매웠지만 기본 경양식 돈까스는 자극적이지 않아 계속 먹기 편했습니다. 밥과 샐러드가 무한리필이라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 고르기 좋은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1층 107호
- 위치
- 6호선·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 5번 출구에서 460m
- 영업시간
- 화~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라스트오더 20:00)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주문 메뉴
- 매운 돈까스, 경양식돈까스 1장 + 우동 세트
- 셀프
- 밥·샐러드 무한리필
- 주문 방식
- 입구 쪽 키오스크
- 주차
- B동 지하 2·3층 무료 주차 2시간
- 이용 안내
- 포장·배달·예약·와이파이, 아기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 휠체어 이용 가능(출입구·좌석·화장실), 장애인 주차구역
2026. 8. 31. 방문자 기준


효창공원앞역 근처 저녁 돈까스로 고른 온정경양식당 용산점
효창공원앞역 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용산 돈까스 맛집을 찾아보다가 온정경양식당 용산점에 방문했어요. 멀리서도 돈까스 전문점이라는 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외관이에요. 저희가 식사를 거의 마칠 때까지도 동네 주민분들이 계속 들어오시더라구요. 마감 시간 가까이까지 손님이 끊이지 않아서 동네에서 이미 많이 찾는 곳 같았어요 ㅎㅎ



매장 분위기와 좌석 — 혼밥석과 가족 손님
온정경양식당 용산점 매장은 아담한 편이에요. 테이블 좌석과 창가 쪽 혼밥 좌석이 있어서 혼자 식하러 오신 분들도 많이 보였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손님도 많이 보였어요. 근처에서 용산 혼밥 점심 장소를 찾을 때도 편하게 들르기 괜찮을 것 같아요. 매장이 크지는 않지만 손님이 나가면 또 새로운 손님이 들어오고 계속 북적북적했답니당,,,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메뉴 종류
주문은 입구 쪽 키오스크에서 하면 돼요. 메뉴를 사진으로 보면서 고를 수 있어서 얼른 고르고 자리 앉기!

대표메뉴인 경양식 돈까스부터 매운돈까스, 체다치즈 돈까스, 카레돈까스까지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돈까스와 우동 또는 메밀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도 있더라구요. 저희는 매콤바삭 중독주의 매운 돈까스, 우동과 경양식돈까스 1장 세트 이렇게 주문했어요.
온정경양식당은 100% 수제 한돈 돈까스를 사용하고 돈까스에 들어가는 소스도 직접 만든다고 해요. 매일 정성껏 준비한다는 설명을 봤는데 직접 먹어보니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저희의 모든 돈까스와 소스는 정성을 담아 매일 직접 수제로 만듭니다.

경양식돈까스 1장 + 우동 세트 구성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큼직한 돈까스에 우동과 밥, 샐러드, 빵까지 쟁반이 꽉 차게 나와서 푸짐했어요. 예전에 가족들과 외식하러 갔을 때 먹던 정겨운 경양식 돈까스 구성이에요 ㅎㅎ


먼저 우동과 함께 주문한 경양식 돈까스예요. 커다란 돈까스 한 장 위에 수제 소스가 넉넉하게 덮여 있었어요. 옆에는 밥과 양배추 샐러드, 옥수수, 모닝빵까지 함께 나왔답니다. 구성만 봐도 뭔가 집에서 엄마가 정성껏 차려주신 한 끼 같은 느낌에 맛도 완전 ㅎㅎ 수제 맛 듬뿍합니다.



경양식 돈까스에 빠질 수 없는 따뜻한 스프도 같이 나왔어요. 살짝 걸쭉한 질감이라 돈까스를 먹기 전에 한입씩 떠먹기 좋았어요. 이런 구성까지 옛날 경양식집 느낌이 나서 괜히 반갑더라구요 ㅎㅎ


돈까스 단면과 소스 맛
돈까스를 잘라보니 먹기 좋은 두께로 얇게 쳐댄 한돈 고기가 알차게 들어 있슴당. 겉은 바삭하고 안쪽 고기는 정말 부드러워서 소스와 같이 먹기 좋아요. 특히 소스 맛이 과하게 자극적이거나 하지 않아서 계속 먹기 편하고 정말 잘 어울렸어요.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맛보다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수제 돈까스 같은 맛, 진짜 엄마가 해주시는 돈까스처럼 정성과 따뜻함이 느껴져서 부담도 안돼고 제 스타일이었어요.


세트 우동 — 유부와 어묵이 넉넉
세트로 주문한 우동도 양이 넉넉했어요. 유부와 어묵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돈까스랑 곁들여 먹기 좋고 양도 정말 많았어요. 돈까스만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중간중간 따뜻한 우동 국물을 먹으니 조합이 잘 어울렸어요.

우동 면발도 탱탱 쫄깃해서 좋았고 양이 많아서 푸짐하게 좋았어요. 돈까스 한장에 우동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은 분들에게 세트 메뉴를 추천합니당. 경양식 돈까스도 먹고 싶고 따뜻한 면 요리도 포기할 수 없을 때 고르기 좋은 조합이에요 ㅎㅎ


매콤바삭 중독주의 매운 돈까스는 얼마나 매운가
다음은 매콤바삭 중독주의 매운 돈까스예요! 붉은 매운 소스가 돈까스 위에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밥과 샐러드, 옥수수, 모닝빵이 함께 나오는 구성은 경양식 돈까스와 동일하구, 평소 기본 돈까스보다 매콤한 메뉴를 좋아한다면 드셔보세요. 진짜. 맵습니다.


밥과 샐러드 무한리필
여기서 마음에 들었던 점 하나 더! 밥과 샐러드는 무한리필이라 부족하면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돈까스 먹을 때 밥을 많이 먹는 남편이나 남자친구와 함께 가도 밥 추가 안해도 돼요 ㅋㅋ 양이 부족할 걱정 없이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무리도 모닝빵에 딸기잼까지 먹기! 매콤, 짭짤 돈까스 먹고 달달한 딸기잼빵까지 먹으니 제대로 입가심 하고 마무리합니다 ㅋㅋ
정리 — 어떤 날 가면 좋을까
전체적으로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정성 가득한 집밥 같은 느낌이라 좋았고, 특히 기본 돈까스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라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던 것도 이해되더라구요. 혼밥하고 싶을 때나 아이들과 돈까스 먹으러 갈 때 효창공원 맛집 돈까스 식당으로 방문하기 괜찮은 장소였습니다. 100% 수제 한돈과 직접 만든 소스로 준비한 따뜻한 경양식 돈까스가 생각난다면 온정경양식당 용산점 추천해요. 맛있게 잘 먹은 후기~
이용 정보
- 주소: 서울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1층 107호
- 6호선·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 5번 출구에서 460m
- 영업시간: 화~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라스트오더 20: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포장, 배달, 예약, 와이파이
- 남/녀 화장실 구분, 아기의자
- 화장실·출입구·좌석 휠체어 이용 가능, 장애인 주차구역
- B동 지하 2·3층 무료 주차 2시간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1층 107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