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일식 혼밥 4인석 반마리 장어덮밥, 만목
한 줄 요약
만목은 선릉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장어덮밥 전문 일식집입니다. 낮에 혼자 방문해 4인석에 앉아 장어덮밥 반마리(26,000원)를 먹고 차완무시와 홍차 아이스크림까지 코스처럼 즐겼습니다. 고급스러운 일식집이지만 창가 혼밥석도 있어 만목은 혼자 대접받으며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
- 영업시간
-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20 / 21:20)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2대)
- 주문 메뉴
- 장어덮밥 반마리 26,000원
- 장어 양 선택
- 반마리 ~ 한마리 반
- 후식
- 아이스크림 홍차맛 / 말차맛 중 택 1
- 좌석
- 창가 혼밥석, 4인석, 단체석
- 위치
- 선릉역에서 도보 5분
2026. 9. 9. 방문자 기준

선릉역 근처에서 혼밥할 일이 있어서 장어덮밥을 먹으러 '만목'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여행 갔을 때 장어덮밥을 먹고 싶었는데 결국 못 먹고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왔거든요 ㅠㅠ 그래서 더더욱 기대하는 마음으로 방문한 만목인데요, 선릉역에서 도보로 5분밖에 안 걸려서 방문하기 아주 좋은 위치였습니다.
만목 위치와 영업시간
-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
- 🕓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20 / 21:20)
- 🚘 주차: 매장 앞 주차 가능(2대)

들어가기 전부터 입간판 보고 두근두근. 저녁 메뉴로 나베류와 특장어구이도 있는데 저녁에 술 한 잔 하면서 같이 먹어도 맛있겠다 ~ 🥰 저는 낮에 방문해서 장어덮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고급 일식집에서 혼밥, 어땠나
이런 고급스러운 일식집에서 혼자 식사를 하는 건 처음이라 약간 긴장도 됐지만, 혼자 와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 창가쪽에 혼밥할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장어덮밥 혼밥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단체석도 있어서 모임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4인석으로 안내해주셔서 넓찍한 테이블을 혼자서 여유있게 사용했답니다.

메뉴판은 테이블에 있고, 메뉴판을 들어보면 슬며시 나오는 호출벨 🔔



장어 양은 반마리부터 한마리 반까지
장어덮밥은 반마리부터 한마리 반까지 각자 취향껏 고를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 저는 반마리와 한마리 중 열심히 고민하다가 먹는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결국 반마리로 주문하기로 결정했어요! 뒤쪽에는 주류 리스트와 리뷰 이벤트가 있는데, 리뷰를 작성하면 생맥주가 공짜💛 장어덮밥 먹으면서 낮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이후 일정이 있어서 아쉽게도 맥주는 못 마시고 식사만 하고 왔습니다 ㅜ
주문내역 — 장어덮밥 반마리(26,000원)


장어덮밥 반마리 한상 구성
정갈한 장어덮밥 한 상이 나와서 뚜껑을 열어보니 침 고일 정도로 맛있게 구워진 장어 ~~ 🍱

참깨드레싱이 올라간 샐러드와 장어와 곁들일 친구들, 차완무시, 그리고 장어 반마리가 올라간 덮밥과 맑은 국으로 구성된 조합. 차완무시는 부드럽고 안에 새우도 들어가있어서 에피타이저로 먹기 좋았어요.

관동식 장어 식감과 반마리 양
관동식으로 한번 찐 다음에 구운 장어라고 하는데요, 사실 장어알못이라…ㅎㅎ 어떤 식으로 구웠든 제 입에만 맞으면 되는데 장어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답니다. 음식 받았을 때 양이 조금 적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했는데 먹다 보니 배가 점점 불러서 여자 기준으로 반마리면 딱 좋은 듯 합니다.


장어 아래에는 소스가 뿌려진 밥과 김이 있는데 간도 짭조롬하니 딱 적당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밥 위에 장어 올리고 와사비 살짝 올려서 먹으면 최고의 맛. 일본에서 장어덮밥 못 먹은 아쉬움이 싹 사라졌어요. 장어덮밥 순식간에 먹고, 후식을 먹어봅니다.

후식 아이스크림은 홍차맛과 말차맛 중 택 1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나오는데 홍차맛과 말차맛 중 택 1. 홍차맛 아이스크림은 처음이라 특이해서 홍차맛으로 부탁 드렸어요. 아이스크림도 이렇게 접시에 담아 내어주시니 마지막까지 대접 받는 느낌이었네요. 진한 홍차맛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너무 진하지 않고 적당히 달달해서 아이스크림까지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선릉역에서 혼자 분위기 있게 대접 받으며 식사를 하고 싶다면 [만목]의 장어덮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