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점심 채끝 훈연 규카츠와 밥 무료리필, 계란 솥밥 마무리, 규도

한 줄 요약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마포역 오벨리스크 상가 지하 1층에 있는 프리미엄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훈연 규카츠(채끝)에 감태 명란과 음료가 포함된 정식 47,000원을 주문해 방짜유기 개인 화로에 직접 구워 먹고, 셀프바의 신동진 쌀밥을 무료로 리필해 계란을 넣은 솥밥과 오차즈케로 마무리했습니다. 마포역에서 도보 10초 거리라 직장인 점심이나 혼밥으로도 부담 없는 곳이었어요.

규도 마포공덕 본점 규카츠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마포역 2번 출구 쪽 오벨리스크 상가 지하 1층, 역에서 도보 10초
주문 메뉴
훈연 규카츠(채끝) + 감태 명란 + 음료 택 1 47,000원
메뉴 구성
규카츠, 야끼니꾸, 니꾸 마부시 등 세트·단품
좌석
테이블석과 바(혼밥 가능), 좌석 넉넉
셀프바
오차즈케 육수·물·밥(신동진 쌀) 무료 리필
편의
외투 보관함, 상가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
운영 형태
프랜차이즈 아닌 직영점 운영

2026. 9. 16. 방문자 기준

규도 마포공덕 본점 규카츠 대표 사진

오늘은 규카츠 러버인 제가 먹자마자 인정한 마포역 찐 맛집 규도에 다녀온 이야기예요. 규도는 마포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오벨리스크 상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서 마포역 점심 맛집을 찾는 직장인분들이 방문하기에도 너무나도 최적의 장소에 있었는데요. 규카츠뿐 아니라 야끼니꾸와 니꾸마부시 등 다양한 일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규도 후기 공유해 드릴게요!

규도 마포공덕 본점 위치와 매장 분위기

마포역 오벨리스크 상가 지하 규도 입구

규도는 마포역 2번 출구 쪽에서 오벨리스크 상가 지하로 연결되는 동선이라 교통편이 진짜 좋았어요. 특히 비가 오거나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점이 너무나도 편하더라고요. 주차도 상가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자차 이용 시에도 편하게 방문이 가능했습니다.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석뿐만 아니라 바 형태의 자리도 있어서 혼밥 하러 방문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좌석도 넉넉하게 있어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어요.

테이블석과 바 좌석이 있는 규도 매장 내부

한쪽 공간에 외투 보관함도 있어서 특히나 아우터를 입는 계절에는 더더욱 좋을 것 같았어요. 음식 냄새가 배는 일도 확연히 줄어들 것 같았고요 .. !

규도 한쪽 벽면의 외투 보관함
규도 매장 내부 좌석과 인테리어
규도 규카츠 세트 메뉴판
규도 야끼니꾸와 니꾸 마부시 메뉴 구성
규도 단품 메뉴 안내
규도 메뉴판과 음료 선택 안내
규도 테이블 세팅

주문한 메뉴 — 훈연 규카츠(채끝) 정식 47,000원

규도 메뉴는 규카츠, 야끼니꾸, 니꾸 마부시 등이 세트 메뉴와 단품 구성으로 있었는데요, 저희는 규카츠 정식으로 선택해서 먹었어요.

  • 훈연 규카츠(채끝) + 감태 명란 + 음료 택 1 47.0
규도 개인 서랍 속 커트러리 파우치

식기류는 개인 서랍에 비치되어 있었는데 주문 제작된 커트러리 파우치와, 마무리 숭늉+오차즈케를 즐길 때 넣으면 좋은 후레이크 토핑이 들어가 있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오차즈케용 후레이크 토핑
규도 셀프바의 오차즈케 육수
신동진 쌀밥 무료 리필 셀프바

셀프바에 있는 육수와 신동진 쌀밥 무료 리필

오차즈케 먹을 때 필요한 육수와 물, 밥(리필)은 셀프바에 있었어요. 밥도 아무거나 쓰지 않고 신동진 쌀을 사용하는데 심지어 무료로 리필이 가능한 게 대박적인 부분이더라고요 .. ! 🍚

반찬과 함께 나온 규카츠 한 상 차림
수제 명이 와사비와 무생채 반찬

규카츠 한 상 차림, 반찬과 소스는 수제

비주얼부터 맛없없의 정석인 규카츠. 각종 반찬과 함께 한 상 차림으로 나오니까 구성이 알차서 든든하게 먹기 좋았어요. 명이 와사비와 모든 소스 그리고 무생채까지 100% 수제로 만든다 하더라고요. 시판 제품이 아니라 더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거기에 정식에는 명란과 감태까지 포함되어 있어 규카츠랑 오차즈케랑 함께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정식에 포함된 감태와 명란
방짜유기 개인 화로와 훈연 규카츠
채끝 규카츠 단면

방짜유기 개인 화로에 직접 굽는 방법

주문 제작한 방짜유기 개인 화로에 고기 한 점을 올리고 앞뒤로 원하는 굽기만큼 구워주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너무 많이 익히면 아쉬울 것 같아서 살짝만 익혀 구워 먹어봤어요.

화로에 살짝 구운 규카츠 한 점

겉면은 바삭한 튀김옷이 있고 안쪽에는 소고기가 촉촉하게 남아 있어서 진짜 겉바속촉의 정석인 규카츠 맛 고대로 .. 규카츠는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는 느낌이라 매일매일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았어요.

규카츠에 감태와 명란을 올린 모습

함께 나온 감태와 명란도 콕 올려 함께 먹어봤는데 감칠맛이 훨씬 풍부해져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두툼한 훈연 규카츠 조각

그냥 먹어도 규카츠 자체에 훈연 향이 더해져서 풍미가 제대로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두툼한 편이라 씹는 맛도 제대로 느껴졌고요.

신동진 쌀로 지은 솥밥

거기에 신동진 쌀을 사용한 밥 덕분에 밥 찰기랑 식감이 제대로더라고요. 원래 맛있는 밥은 밥만 먹어도 맛있는 거 아시죠.

계란을 넣어 비빈 솥밥

솥밥에 계란 넣기, 그리고 오차즈케 마무리

반 정도는 규카츠랑 함께 즐겨주고, 반 정도가 남았을 때 계란을 넣어 먹어주니 부드러워지면서 다른 느낌으로 맛있어짐! 요 방식으로도 꼭 드셔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마지막은 한국의 숭늉과 일본의 오차즈케를 결합한 이색적인 오차즈케 솥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규도 마포공덕 본점, 이런 분께

프랜차이즈가 아닌 직영점으로만 운영하는 곳이다 보니 확실히 맛이나 직원분들의 친절도, 분위기, 청결함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마포역에서 도보 10초 컷의 가까운 위치니 근처가 직장이신 분들 혹은 한강 쪽 놀러 갔다가 규카츠 먹고 싶으신 분들은 규도 마포공덕 본점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위치

프리미엄 규카츠 규도 마포공덕 본점Premium Gyukatsu Gyudo Mapo Gongdeok Main Branch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33 오벨리스크 APT 상가 지하1층 138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