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양식 평일 점심 예약 방문, 세 메뉴 나눔 더미뇽 서울

한 줄 요약

더미뇽 서울은 강남역·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브런치·양식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점심에 친구와 예약 후 방문해 해산물오일파스타, 트러플버섯뇨끼, 팝오버팬케이크 세 가지를 나눠 먹었고, 트러플버섯뇨끼가 단연 원픽이었습니다. 분위기까지 예뻐 친구와의 점심 약속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좋습니다.

강남역 브런치 레스토랑 더미뇽 서울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해산물오일파스타, 트러플버섯뇨끼, 팝오버팬케이크
방문 시간대
평일 점심
예약
미리 예약해 대기 없이 입장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5

2026. 9. 13. 방문자 기준

강남역 브런치 레스토랑 더미뇽 서울 대표 사진

평일 점심, 오랜만에 친구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다녀온 더미뇽 서울 :) 요즘 강남역 근처에 예쁜 식당들이 정말 많지만, 이날은 조금 분위기 있으면서도 맛있는 브런치와 양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더미뇽 서울을 방문했어요.

더미뇽 서울 입구 모습

강남역 더미뇽 서울, 평일 점심 예약하고 가면 대기 없나요?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덕분에 별도의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평일 점심시간이라 혹시 사람이 많으면 어쩌나 했는데 예약하고 가길 잘했다 싶더라고요ㅎㅎ

깔끔한 더미뇽 서울 내부 공간
더미뇽 서울 실내 좌석과 인테리어

더미뇽 서울 내부 분위기

특히 오픈한 지 오래되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식당 내부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공간 자체가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친구랑 브런치 먹으면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데이트나 가벼운 모임 장소로도 괜찮겠다 싶었던 곳이에요.

사진 찍기 좋은 더미뇽 서울 매장 분위기
더미뇽 서울 테이블 세팅
더미뇽 서울 내부 장식

둘이서 주문한 세 가지 메뉴

저희는 이날 메뉴를 세 가지 주문했어요. 해산물오일파스타 / 트러플버섯뇨끼 / 팝오버팬케이크 세 메뉴를 골고루 주문해서 나눠 먹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셋 다 각자 매력이 확실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더미뇽 서울에서 주문한 세 가지 메뉴 상차림

해산물 오일 파스타

제가 원래 오일파스타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날 먹은 해산물오일파스타는 특히 맛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링귀니 면이라 면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불로 맛을 올린 듯한 해산물이 듬뿍 올라가 있어서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드실 것 같아요.

링귀니 면의 해산물 오일 파스타

오일파스타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에 해산물의 풍미가 더해져서 자꾸 포크가 가더라고요. 그리고 같이 나온 레몬즙을 살짝 뿌려서 먹어봤는데 이게 또 별미였어요. 레몬의 상큼함이 더해지니까 감칠맛이 확 살아나면서 전체적인 맛이 조금 더 산뜻해지는 느낌!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레몬즙 살짝 뿌려 먹는 조합이 더 취향이었어요ㅎㅎ

레몬즙을 곁들인 해산물 오일 파스타 접시

트러플 버섯 뇨끼

그리고 이날 제 원픽은 단연 트러플버섯뇨끼! 트러플 향을 좋아하는 편이라 메뉴 이름부터 기대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트러플 풍미가 꽤 진하게 느껴져서 너무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뇨끼가 정말 쫀득쫀득하더라고요.

베이컨이 들어간 트러플 버섯 뇨끼

도톰한 베이컨까지 함께 들어 있어서 쫀득한 뇨끼에 베이컨을 같이 먹으면 짭조름한 맛과 식감이 더해져서 정말 별미였어요. 친구랑 하나씩 나눠 먹으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는데, 결국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었답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메뉴 중 하나만 다시 고르라고 하면 저는 고민 없이 트러플버섯뇨끼를 고를 것 같아요. 트러플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메뉴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팝 오버 팬케이크

세 번째 메뉴는 팝오버팬케이크예요. 처음에는 파스타와 뇨끼를 먹고 팬케이크까지 괜찮을까 싶었는데, 막상 나오니까 비주얼부터 너무 예쁘더라고요. 팬케이크 위에 구운 바나나, 루꼴라, 리코타치즈, 베이컨, 토마토가 올라가 있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달달한 팬케이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구운 바나나와 베이컨을 올린 팝오버 팬케이크

달콤한 구운 바나나와 담백한 리코타치즈, 짭조름한 베이컨 그리고 루꼴라와 토마토가 함께 어우러져서 브런치 메뉴로 먹기에 딱 좋았어요. 세 가지 메뉴 중에서도 가장 브런치다운 메뉴라서 친구랑 여유롭게 점심 먹으면서 나눠 먹기 좋았고요. 무엇보다 음식 하나하나 플레이팅도 예뻐서 사진 찍는 재미도 있었어요ㅎㅎ

강남역 양식 맛집으로 어땠나요?

전체적으로 이날 주문한 메뉴들이 서로 맛과 스타일이 달라서 여러 가지를 주문해 나눠 먹으니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특히 파스타나 뇨끼 같은 메뉴를 좋아한다면 강남역 양식 맛집으로도 괜찮았고, 공간 분위기까지 예뻐서 친구와의 점심 약속이나 데이트 장소를 찾을 때도 생각날 것 같아요. 강남역에서 분위기 좋은 강남역 레스토랑을 찾고 계신다면 더미뇽 서울도 리스트에 넣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다음에 방문한다면 저는 고민 없이 트러플버섯뇨끼부터 다시 주문할 것 같아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

위치

더미뇽 서울The Mignon Seoul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5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