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배곧 수제함박과 바삭 돈까스 한 끼, 정씨함박
한 줄 요약
정씨함박 배곧점은 시흥 배곧에서 주문 즉시 조리한 수제 함박과 돈까스를 먹을 수 있는 경양식 식당이다. 남편과 곱배기 함박, 돈까스를 먹고 서비스 떡볶이와 체리콕까지 곁들여 배부르게 즐겼다. 수제 패티와 갓 튀긴 돈까스를 함께 먹고 싶을 때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일 11:00~21:00 (라스트 오더 20:30)
-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로 278번길 26, 2층 (오렌지동 2층)
- 주차
- 지하주차장 무료
- 함박 곱배기
- 패티 2개, 4,000원 추가
- 치즈 추가
- 치즈 없는 메뉴에 3,000원 추가 가능
- 떡볶이 리필
- 서비스 떡볶이 1회 리필 가능
- 밥 리필
- 가능
2026. 9. 10. 방문자 기준
정씨함박 배곧점 위치와 첫인상
방문일은 2026년 9월 9일 수요일. 예전부터 배곧 맛집으로 소문난 정씨함박, 가끔 생각날 때마다 방문했는데 남편이 오랜만에 가고 싶다 해서 방문했다.

문 앞에도 펼쳐진 메뉴판이 있어 미리 메뉴를 확인하고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다.

인테리어도 깔끔 그 자체이고, 샹들리에 같은 조명도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도 준다.

이 자리에 오래 있었던 걸 아는데, 항상 깔끔하고 청결한 상태이다.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바글바글 좁게 먹지 않아도 된다. 테이블을 붙여서 단체 모임까지도 커버 가능할 것 같다.

주문 즉시 만드는 수제 함박
주문 즉시 조리되고, 수제로 직접 만드는 수제 함박 패티이다. 어쩐지 냉동 함박스테이크와는 차원이 달라. 신선한 채소 드레싱과 촉촉한 반숙후라이, 정씨함박만의 특제소스 + 수제함박 + 흰밥, 최상의 조합이다.

메뉴판에는 그림과 설명, 매운 정도가 표시되어 있어서 고르기 편하게 되어 있다. 그냥 함박을 시키면 패티가 1개이고, 곱배기를 시키면 패티가 2개가 나온다. 우리는 함박 하나, 다른 메뉴 하나를 시키기 때문에 항상 곱배기로 시킨다. 모든 함박은 곱배기 가능이며 4,000원 추가이고, 치즈가 없는 메뉴에도 3,000원을 더하면 추가 가능하다.

함박 외 메뉴도 골라 먹기
여긴 함박 말고도 돈까스도 맛난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소스에 적셔진 옛날 돈까스 느낌이다. 돈까스 소스는 부어져서 나오는 형식. 등심돈까스, 매운돈까스, 치즈돈까스, 매운치즈 돈까스까지 종류도 많다. 볶음밥도 밥이 땡길 때 먹으면 굿굿.

파스타도 쉬림프토마토, 미트토마토, 투움바, 베이컨크림, 눈꽃치즈미트볼, 로제파스타로 종류별로 있고, 사이드 메뉴로도 튀김이나 김치볶음밥 등이 있어서 여러 명이 와도 취향껏 시켜 먹기 좋다.

서비스 떡볶이와 셀프 기본찬
맨 처음 서비스로 제공되는 떡볶이. 이 떡볶이도 달달하니 맛있다. 리필은 한 번까지 가능해 항상 리필까지 먹고 온다. 사이드 메뉴에 떡볶이도 있어서 따로 시켜 먹기도 했다. 사이드로 시켰을 때는 양도 많고, 만두랑 튀김도 같이 나왔던 기억이 있다.

기본찬은 셀프로 가져오면 된다. 깍두기, 피클 등이 있다. 우리는 깍두기만 먹을 거여서 깍두기만 가져오기. 깍두기도 적당히 익어서 함박스테이크와 돈까스랑 같이 먹기 어울리고 좋았다.

곱배기 함박과 갓 튀긴 돈까스
드디어 나온 곱배기 함박. 소스에 깨알 하트 3개 ㅎㅎ 위에 반숙 계란후라이까지 올라가 있으니 넘 먹음직스럽다. 함박스테이크는 부드러워서 잘 부서져 한입 크기만큼 잘라 밥이랑 먹으면 넘 맛있당. 밥은 리필 가능하다고 한다. 양도 두툼해가지고 한 사람당 한 개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이다.

다음으로 나온 돈까스. 크기가 어마어마하고 갓 튀겨져 따끈따끈하다. 바삭바삭. 그리고 곁들여 나온 감자튀김도 별미이고 소스도 넘넘 조화롭게 잘 어울리며 맛있었다.

큼직큼직하게 잘라서 먹으면 넘넘 맛난다. 함박스테이크 한입 먹다 돈까스 한입 먹다. 넘 맛있고, 배불렀다.

체리콕은 느끼해질 때쯤 한잔 마시기 좋다. 그리고 영수증 리뷰를 하면 에이드나 체리콕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넘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왔따. 배곧 맛집 정씨함박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