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삼겹살 생삼·냉삼에 철가방 짜파게티까지, 태장식당 수원역점
한 줄 요약
태장식당 수원역점은 수원역 로데오 골목 2층에 있는 90년대 레트로 감성의 삼겹살집입니다. 비 오는 날 6미리 생삼 2인분과 4미리 냉삼 1인분, 바지락 순두부찌개, 철가방에 담겨 나오는 짜파게티까지 주문해 첫판은 직원이 직접 구워줬고 콩나물·김치·고사리를 고기 기름에 익혀 먹는 구성이 알찼습니다. 가격 부담 없이 삼겹살 한 상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태장식당 수원역점이 답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6:00 - 다음날 01: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근처 우리은행 유료주차장 이용
- 6미리 생삼
- 14,000원 (2인분 주문)
- 4미리 냉삼
- 11,000원 1인분
- 바지락 순두부찌개
- 5,000원
- 철가방 짜파게티
- 4,000원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23 2층
2026. 9. 7. 방문자 기준

평소에 가장 즐겨먹는 음식이 뭐라고 물으면 아무래도 삼겹살이 가장 떠오르는데요? 비가 또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면 더 생각이 나더라구요. 비가 내리던 저번주에 삼겹살이 또 떠올라서 수원역 맛집 삼겹살 잘하는 태장식당 수원역점 다녀온 솔직후기 남겨볼게요.

영업시간과 주차
매일 16:00 - 다음날 01:00
주차장 없어요. 저는 근처 우리은행 유료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
6미리 생삼 14,000 2인분, 4미리 냉삼 1인분 11,000 1인분, 바지락 순두부찌개 5,000원, 철가방 짜파게티 4,000원. 아주 푸짐하게 주문해봅니다.

90년대 레트로 분위기
태장식당 수원역점 들어간 순간 레트로 분위기가 아주 뿜뿜 터져나오더라구요. 노래도 완전 어렸을때 듣던 반가운, 작은 소품 하나하나 레트로 분위기 많이 나더라구요.
90년대 감성인가? 뭔가 더 반가운 인테리어라 삼겹살 맛이 더욱 좋아질꺼같은.

수원역 맛집 삼겹살 가게중에 되게 넓고 쾌적하고 손님들도 아주 많더라구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많은 손님들이 이용하지 않을까 잠시 생각을 해본뒤.

즐거운 삼겹살 파티를 기다립니다. 비오는날이면 삼겹살이 더 맛있을까요?

90년대를 풍미했던 노래들을 벗삼아.

기본 상차림과 소스 구성
우와 기본상차림부터 입이 딱 벌어지는데요. 역시 삼겹살은 어떻게 세팅되느냐에 따라 다양한 맛을 느낄수 있는데.

소스부터 종류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신선한 계란노른자 소스부터, 삼겹살 고추장에 찍어 먹는것도 너무 맛있는데 고추장도 있어요. 매우 반갑!

고사리 구어 먹어야 제맛이잖아요.

아삭아삭 콩나물 맛있게 무쳐져 나오고요.

김치 때깔도 아주 좋구요.
첫판은 직원이 직접 구워줘요
태장식당 수원역점은 첫판 고기는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시네요. 남이 구워주는 고기는 더 맛있죠! 전문가가 맛있는 고기를 착착 구워주는 동안.

저는 파채양념소스도 버무리고요.

옥수수콘 샐러드인데 너무 맛좋더라구요.

삼겹살이랑 짝꿍인 마늘쫑 장아찌 너무 맛있어요.

콩나물 김치 고사리는 기름이 골고루 먹어주게 맨아래 세팅해주는 센스. 익혀 먹음 두배로 맛있어지는.

6미리 생삼 맛은?
아 비주얼 너무 폭력적이다. 사진에서도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두툼한 생삼부터 먹어봅니다.
기름기 쪼옥 빠지는 삼겹살, 저는 많이 안익혀먹고 이렇게 노릇하게 구워질때 먹을때 돼지고기의 꼬소한 맛이 더 올라와서 좋더라구요.

이거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아는 그런 황홀한맛. 진짜 이게 나에게는 미슐랭이다.

4미리 냉삼과 구운김치 조합
생삼 2인분을 금새 해치우고 냉삼 빠르게 주문해봅니다.

구운김치 고사리 냉삼 한점이면 극락 바로 가버리는거예요! 이건 진짜 개꿀조합이랄까, 너무 행복한 맛이랍니다.

자칫 느끼할수 있는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칼칼한 순두부로 가볍게 내려주고 아주 돼지력 상승하는데요.
철가방에 배달 오는 짜파게티
여기는 또 파김치를 주잖아요. 그럼 뭐다? 짜파게티를 안 시킬수가 없어요. 철가방에 배달해주시는데 너무 센스 있더라구요.
이걸 보고 어찌 짜파게티를 참을수 있냐 말이오!

그래 이조합이지. 남이 끓여주는 라면은 더 맛있쟈냐.

오늘 아주 탄수화물 제대로 날잡았어요. 이거 안먹어주면 너무 서운하니까 일인분만 시켰는데 양이 미쳐버리네…
그래도 한입이라도 먹어줘야해, 제발 먹어줘. 파김치까지 올려서 먹었더니 도랐! 안에 고기도 좀 넣어 주는거 같아서 씹히는 식감도 좋았어요. 배가 터져도 한입 드셔보시길 강추.

웨이팅과 총평
수원역 맛집 삼겹살집중에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저녁이나 주말에는 웨이팅도 있다는점.
한국인의 소울푸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우리랑 너무 친숙한 삼겹살. 수원역 맛집 삼겹살 태장식당 수원역점 후기는 여기는 꼭 가보셔라. 알찬구성으로 삼겹살의 진수를 또 맛볼수 있는곳, 강력추천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