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고기집 두툼하고 부드러운 솔트에이징 삼겹살, 여여정
여여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에 있는 솔트에이징 소고기·돼지고기 전문점이에요. 서피비치에서 노을을 보고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었는데,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촉촉한 살코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방문 당시에는 대기가 있었고, 식사 중에도 손님이 계속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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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에 있는 솔트에이징 소고기·돼지고기 전문점이에요. 서피비치에서 노을을 보고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었는데,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촉촉한 살코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방문 당시에는 대기가 있었고, 식사 중에도 손님이 계속 들어왔어요.
속초 선사로2길에 있는 진세이로무시에서 홍게장정식과 새우장정식을 먹었어요. 짭조름한 홍게장과 탱글한 새우장에 솥밥, 다양한 반찬이 곁들여져 든든했고, 넓은 주차 공간도 편했어요. 편백찜은 재료 준비 때문에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어요.
어실장은 강원 양양군 손양면에 있는 회 포장 매장이에요. 2인 모둠회를 포장해 하조대 숙소에서 먹었는데, 도톰한 회에 새우와 전복, 쌈 채소와 소스까지 들어 있어 둘이 먹기에 구성이 알찼어요. 아이들 바베큐와 함께 펼쳐 놓고 여유롭게 저녁을 먹을 수 있어 편했어요.
속초중앙상회는 속초시 중앙로121번길에 있는 식당으로, 간장가오리찜 중(3인)과 공기밥을 주문했어요. 간장 양념은 맵지 않고 달짝지근했으며, 가오리살이 부드러워 매운 음식을 피하는 가족 식사에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셋이 먹고도 남을 만큼 넉넉했지만, 주문 후 조리에 15~20분이 걸린다는 안내가 있었어요.
속초대일호방어는 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자연산·숙성회 전문점이에요. 조카와 여행하며 뱃살초밥과 광어묵은지 소금김밥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두툼하고 고소한 뱃살초밥에 새콤아삭한 묵은지가 들어간 김밥을 곁들이니 기름진 뒷맛이 개운해졌어요.
봉포회가는 강원 고성 봉포해변과 봉포항에서 걸어갈 수 있는 횟집이에요. 속초 여행 마지막 날 모듬회 중짜를 포장해 숙소에서 동생네 부부와 먹었어요. 포장 메뉴로는 가격대가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도톰한 회의 식감과 양, 함께 담긴 기본 찬에 만족했어요.
국밥카페 픽업투유는 강릉역에서 걸어갈 수 있고 매장 앞 주차가 가능한 국밥집이에요. 아이들과 국밥 네 가지와 돈까스를 먹었고, 어린이 식기와 김을 챙겨준 점이 좋았어요. 홍천한우사골곰탕은 담백해 아이들이 잘 먹었지만, 주문한 국밥 중 가격이 가장 높은 데 비해 양은 많지 않았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 영랑동 포장마차 근처에 있는 라멘집으로, 바다로 이동하기 전 둘이서 점심을 먹었어요. 카라이라멘은 매콤하고 묵직한 국물에 꼬들한 면이 특징이었고, 함께 주문한 차슈동은 생강을 곁들이니 산뜻했어요. 실내는 밝은 식당 분위기였고 혼자 앉기 좋은 다찌석도 있었어요.
카페 기와는 강릉 초당원길에 있는 오래된 한옥을 활용한 카페예요. 4개월 아기와 친정엄마와 함께 방문했고, 넉넉한 전용 주차장에서 유모차와 짐을 꺼내기 편했어요. 나무와 꽃이 있는 정원에서 여유를 느꼈고, 기와블랙라떼와 부드러운 우유롤케이크의 조합도 좋았어요.
진미활어센터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지하 145호에 있는 횟집이에요. 남편과 양식 모둠회 2인분과 오징어 한 마리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는데, 양이 넉넉했고 회는 쫄깃했어요. 상추와 장을 함께 챙겨주고 보냉 봉투에 아이스팩을 넣어 포장해 주셨어요.
진미활어센터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지하 입구 쪽에 있는 횟집이에요. 잿방어와 광어로 양식 모둠회 2인분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고 두툼하게 썬 회의 식감이 좋았어요. 쌈 채소와 양념을 함께 챙겨줬고 시장 주차권도 받았어요.
묵호솥볶음탕은 동해시 묵호 까막바위 맞은편 2층에서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에요. 언니와 2인 30,000원인 닭볶음탕에 어묵과 넓적당면 사리를 추가해 먹었는데, 닭고기가 부드럽고 양이 넉넉했어요. 사리까지 먹으니 배가 불러 기대했던 볶음밥은 먹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