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중앙시장 홍게 포장, 도시락과 볶음밥으로 차린 저녁 예스수산
속초중앙시장 예스수산에서 홍게 2마리가 든 도시락과 홍게볶음밥 2개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홍게는 먹기 좋게 손질되어 있었고, 볶음밥은 비릿함 없이 고소했어요. 방문 당시에는 시장이 붐볐고 대게도시락은 품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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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중앙시장 예스수산에서 홍게 2마리가 든 도시락과 홍게볶음밥 2개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홍게는 먹기 좋게 손질되어 있었고, 볶음밥은 비릿함 없이 고소했어요. 방문 당시에는 시장이 붐볐고 대게도시락은 품절이었어요.
여여정은 양양 IC 근처에 있는 고깃집으로, 여행을 마치고 아이와 들러 고기냉면·고기솥밥·김치찌개를 먹었어요. 주차장과 식당이 넓고 아기의자, 그림 그릴 종이와 사인펜이 있어 아이와 식사하기 편했어요. 달달한 양념갈비는 아이도 잘 먹었고, 저는 고기가 들어간 진한 김치찌개가 기억에 남았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옆에 있어 강과 산 풍경을 감상하고 전동보트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카페예요. 아이들과 음료를 들고 보트를 탄 뒤 옆 생태공원에서 놀았는데, 방문한 일요일 오후에는 한적해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수상레포츠센터와 함께 있는 카페로, 전동보트와 카페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어린아이 둘과 6인승 원형 보트에 타서 음료를 마셨고, 서로 얼굴을 보고 앉을 수 있어 좋았어요. 넓은 주차장과 유모차로 산책하기 편했던 주변도 기억에 남아요.
신해불이횟집은 속초 대포항길에 있는 횟집으로, 여행 중 모듬회 소 사이즈를 먹었어요. 방문 당시 도다리·광어·숭어·잿방어와 물회, 소라 등 곁들임 음식이 나왔고, 양이 넉넉해 포함된 매운탕은 먹지 못했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이번에는 주말 오전 9시 오픈 무렵에 방문해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커피와 빵을 먹었어요. 주문 대기가 짧고 실내도 한적했으며, 함께 고른 빵 중에는 무화과 깜빠뉴가 더 입맛에 맞았어요.
연막창 단계점은 원주 단계동 천사로에 있는 연잎숙성 막창집이에요. 남자친구와 연막창·특막창을 반반으로 시작해 총 5인분을 먹었는데, 연잎향은 따로 느껴지지 않았고 잡내나 질긴 느낌도 없었어요. 저는 두툼하고 더 쫄깃한 특막창이 좋았고, 볶음밥이 없는 점은 아쉬웠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중앙시장에 있는 오징어순대와 튀김을 파는 곳이에요. 누룽지오징어순대와 아바이순대가 함께 나오는 12번 세트를 방문 당시 20,000원에 주문했어요. 대기는 있었지만, 누룽지오징어순대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도 맛있게 먹었어요.
여여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에 있는 솔트에이징 소고기·돼지고기 전문점이에요. 서피비치에서 노을을 보고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었는데,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촉촉한 살코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방문 당시에는 대기가 있었고, 식사 중에도 손님이 계속 들어왔어요.
속초 선사로2길에 있는 진세이로무시에서 홍게장정식과 새우장정식을 먹었어요. 짭조름한 홍게장과 탱글한 새우장에 솥밥, 다양한 반찬이 곁들여져 든든했고, 넓은 주차 공간도 편했어요. 편백찜은 재료 준비 때문에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어요.
어실장은 강원 양양군 손양면에 있는 회 포장 매장이에요. 2인 모둠회를 포장해 하조대 숙소에서 먹었는데, 도톰한 회에 새우와 전복, 쌈 채소와 소스까지 들어 있어 둘이 먹기에 구성이 알찼어요. 아이들 바베큐와 함께 펼쳐 놓고 여유롭게 저녁을 먹을 수 있어 편했어요.
속초중앙상회는 속초시 중앙로121번길에 있는 식당으로, 간장가오리찜 중(3인)과 공기밥을 주문했어요. 간장 양념은 맵지 않고 달짝지근했으며, 가오리살이 부드러워 매운 음식을 피하는 가족 식사에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셋이 먹고도 남을 만큼 넉넉했지만, 주문 후 조리에 15~20분이 걸린다는 안내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