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라멘 해장 점심, 매운 국물과 크림라멘 이찌바라멘
이찌바라멘은 속초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운 라멘집으로, 여행 중 친구들과 늦은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어요. 카라이라멘은 얼큰하고 국물 맛이 깊었고, 홍게살명란크림라멘은 제 입맛에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어요. 1인석과 넓은 테이블, 유아의자가 있어 혼밥이나 가족 식사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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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바라멘은 속초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운 라멘집으로, 여행 중 친구들과 늦은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어요. 카라이라멘은 얼큰하고 국물 맛이 깊었고, 홍게살명란크림라멘은 제 입맛에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어요. 1인석과 넓은 테이블, 유아의자가 있어 혼밥이나 가족 식사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예스수산은 속초중앙시장 안에 있는 홍게·대게 도시락 포장 전문점이에요. 둘이서 홍게 두 마리 도시락과 게딱지 볶음밥 2인분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홍게살은 촉촉하고 은은한 단맛이 났고, 볶음밥은 간이 세지 않아 게살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카페예요. 아이와 함께 3층에 앉아 통유리 너머 바다를 보며 옥시기아이스크림과 옥수수크림샷라떼, 자몽에이드를 즐겼어요. 옥수수 메뉴의 달고 고소한 맛과 해변 산책이 기억에 남았지만, 루프탑은 노키즈존이고 방문일에는 비로 출입도 제한됐어요.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에 있는 고기·한식 식당으로, 여행 중 들러 13,000원짜리 양념갈비·솥밥·된장찌개 점심특선과 갈비탕을 먹었어요. 주문 마감 때문에 기대했던 솔트에이징 구이는 먹지 못했지만, 정갈한 반찬과 찰기 있는 솥밥, 살이 넉넉한 갈비탕으로 든든하게 식사했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읍 남대천가에 있는 곳으로, 1층은 수상레저 시설이고 2층은 카페였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패션후르츠에이드를 마신 뒤 원형 전동보트를 30분 동안 타며 음악과 강 풍경을 즐겼어요. 주변 꽃밭과 산책길도 둘러보기 좋았지만, 화장실은 걸어서 2~3분 거리의 공원 공용화장실을 이용해야 했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관광수산시장 26·27호에 있는 튀김 가게예요. 가족 10명이 숙소에서 간식으로 나눠 먹으려고 오징어튀김·누드새우튀김·왕새우튀김을 총 30,000원에 포장했어요. 껍질이 없어 먹기 편한 누드새우튀김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왕새우튀김은 크고 씹는 맛이 좋았지만 껍질 때문에 조금 불편했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 중앙로에 있는 라멘집으로, 영랑호를 둘러본 뒤 가족과 방문했어요. 스페셜 돈코츠라멘은 진하고 든든했고, 히야시츄카는 시원하고 깔끔했으며, 홍게살명란크림라멘은 부드럽고 짭조름해 세 가지를 나눠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예스수산은 속초관광수산시장 1층 124호에 있는 대게·홍게 포장 전문 매장이에요. 속초 여행 중 대게 두 마리와 볶음밥 두 개를 주문했고, 준비에는 약 30분이 걸렸어요. 젓가락으로 먹기 편하게 손질되어 있었고, 둘이 먹고 볶음밥을 남길 만큼 양이 넉넉했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해안로에 있는 대형 카페로, 실내 창가에서 바다를 볼 수 있고 테라스와 루프탑도 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에 크루아상, 에그타르트를 곁들였는데 커피와 빵이 잘 어울렸어요. 공간이 넓고 층간 이동도 편했지만, 처음에는 매장 동선이 조금 헷갈릴 수 있어요.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에 있는 고깃집으로, 가족 여행 마지막 점심에 솥밥김치찌개와 생갈비, 양념 돼지갈비를 먹었어요. 생갈비의 씹는 맛과 과하게 달지 않은 양념갈비가 좋았고, 간이 세지 않은 반찬과 시원한 백김치국수도 기억에 남았어요.
카페 둔치는 낙산해수욕장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인 양양 남대천에 있어요. 히비스커스 아이스티와 아이스라떼를 마시고, 전동보트를 타며 강변 풍경을 즐겼어요. 보트 조작은 생각보다 간단했지만, 방문한 날은 조금 춥고 흐려서 전망이 아쉬웠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관광수산시장 안에 있는 튀김 가게로, 수수부꾸미와 홍게·새우튀김 세트, 새우강정을 포장했어요. 총 3만 원 정도에 둘이 숙소에서 먹기에 충분했고, 식은 뒤에도 튀김의 바삭한 느낌이 남아 있었어요. 다만 사람이 많은 시간에 방문해 주문 후 조금 기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