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라멘 진한 돈코츠부터 미소까지, 영금정 근처 이찌바라멘
이찌바라멘은 속초 영금정 근처에 있는 라멘집으로, 여행 중 돈코츠·카라이·미소라멘과 가라아게를 먹었어요. 돈코츠는 국물이 진했고 카라이는 칼칼했으며, 미소는 구수한 풍미가 있었어요. 방문 당시 돈코츠라멘은 9,000원이었고 양도 든든했지만, 키오스크 주문과 음식 서빙은 셀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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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바라멘은 속초 영금정 근처에 있는 라멘집으로, 여행 중 돈코츠·카라이·미소라멘과 가라아게를 먹었어요. 돈코츠는 국물이 진했고 카라이는 칼칼했으며, 미소는 구수한 풍미가 있었어요. 방문 당시 돈코츠라멘은 9,000원이었고 양도 든든했지만, 키오스크 주문과 음식 서빙은 셀프였어요.
진 세이로무시는 속초해수욕장과 청초호 사이에 있는 식당으로, 가족여행 중 홍게장 정식과 새우장 정식을 포장했어요. 방문 당시 각각 23,000원과 25,000원이었고, 기본 반찬 9가지에 생선구이와 밥, 국까지 들어 있었어요. 제 입맛에는 두 장 모두 짜지 않았고, 숙소에서 한 끼를 차려 먹기 편했어요.
예스수산은 속초 관광수산시장 1층에 있는 홍게·대게 포장 전문점이에요. 아기와 함께 먹으려고 홍게도시락과 날치알볶음밥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홍게는 살을 발라내기 편했고, 볶음밥까지 곁들이니 한 끼로 든든했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읍 남대천에 있는 수상 카페로, 친구와 음료를 마신 뒤 전동보트를 탔어요. 큰 보트에서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으며 30분을 보냈고, 처음에는 운전이 조금 무서웠지만 익숙해지니 재미있었어요. 카페 안에는 화장실이 없어 주차장까지 걸어가야 했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허니브레드와 시나몬 향이 나는 조프트브레드를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고,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좋았어요. 다만 주말 늦은 시간에는 빵이 많이 소진됐고 창가 자리도 처음에는 만석이었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매장으로, 누룽지오징어순대와 아바이순대 반반 구성에 씨앗새우강정을 더해 포장했어요. 숙소에서 야식으로 먹었는데 아바이순대는 속이 알차고 부드러웠고, 누룽지오징어순대는 밑부분이 바삭했어요. 포장은 깔끔했지만 따뜻할 때 바로 먹어보지 못한 점은 아쉬웠어요.
여여정은 양양군 서면의 한적한 마을 골목에 있는 고기집이에요. 삼겹살과 양념갈비를 숯불에 구워 먹고 된장찌개로 식사를 마무리했는데, 삼겹살의 바삭한 겉면과 고소한 맛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가족 손님이 많았고, 아기의자와 넓은 단체석, 앞마당 주차 공간도 있었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시 중앙로 348에 있는 일본 라멘집이에요. 부부가 함께 방문해 스페셜 돈코츠라멘, 일반 돈코츠라멘, 미니 부타동을 먹었어요. 진한 육수와 넉넉한 고기 토핑이 기억에 남았고, 부타동은 은은한 불향과 짭조름한 소스가 잘 어울렸어요.
속초 선사로2길에 있는 진 세이로무시에서 34개월 아이와 함께 홍게장정식과 새우장정식을 먹었어요. 어른들은 해물장을 먹고 아이는 생선구이와 불고기 등 함께 나온 반찬으로 식사했어요. 제 입맛에는 홍게장이 짜지 않았고, 넓은 테이블 간격과 아기의자도 가족 식사에 도움이 됐어요.
예스수산은 속초중앙시장으로 불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1층 124호에 있는 수산물 매장이에요. 아이들과 먹을 홍게 2마리 도시락을 25,000원에 고르고, 날치알 게장 볶음밥 세트도 함께 포장했어요. 다른 시장 음식에 곁들이기 적당했고 손질도 편했지만, 저희 포장에는 수저와 일회용 장갑이 없었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위에 자리한 수상카페로, 커피와 전동보트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가족여행 중 18개월 아기와 보트를 타고, 2층 창가에서 강 풍경을 바라봤어요. 흐린 날이었지만 보트 조작이 어렵지 않았고, 넓은 주차장과 담요가 있어 편했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모카번과 콘마요 치즈브레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고, 빵의 식감과 커피의 깔끔한 맛이 잘 어울렸어요. 다만 라스트 오더 가까이 방문해 밤바다가 사진에 잘 담기지 않은 점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