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수상카페 남대천 전동보트 체험까지, 카페 둔치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위에 자리한 수상카페로, 커피와 전동보트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가족여행 중 18개월 아기와 보트를 타고, 2층 창가에서 강 풍경을 바라봤어요. 흐린 날이었지만 보트 조작이 어렵지 않았고, 넓은 주차장과 담요가 있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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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위에 자리한 수상카페로, 커피와 전동보트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가족여행 중 18개월 아기와 보트를 타고, 2층 창가에서 강 풍경을 바라봤어요. 흐린 날이었지만 보트 조작이 어렵지 않았고, 넓은 주차장과 담요가 있어 편했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모카번과 콘마요 치즈브레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고, 빵의 식감과 커피의 깔끔한 맛이 잘 어울렸어요. 다만 라스트 오더 가까이 방문해 밤바다가 사진에 잘 담기지 않은 점은 아쉬웠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으로 불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26·27호에 있는 순대·튀김 가게예요. 평일 오후에 약 10분 기다려 누룽지오징어순대와 새우튀김 반반 세트를 포장했어요. 숙소에 도착해 먹었을 때도 순대가 딱딱해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 남아 있었어요.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는 고깃집이에요. 둘이서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1인분씩 먹고 잔치국수와 냉면, 된장찌개를 곁들였는데, 부드러운 생갈비와 멸치육수의 잔치국수가 기억에 남았어요. 주차장은 넓었지만 오후 5시 무렵 방문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대기가 생겼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운 라멘집으로, 여행 중 친구들과 늦은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어요. 카라이라멘은 얼큰하고 국물 맛이 깊었고, 홍게살명란크림라멘은 제 입맛에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어요. 1인석과 넓은 테이블, 유아의자가 있어 혼밥이나 가족 식사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예스수산은 속초중앙시장 안에 있는 홍게·대게 도시락 포장 전문점이에요. 둘이서 홍게 두 마리 도시락과 게딱지 볶음밥 2인분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홍게살은 촉촉하고 은은한 단맛이 났고, 볶음밥은 간이 세지 않아 게살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카페예요. 아이와 함께 3층에 앉아 통유리 너머 바다를 보며 옥시기아이스크림과 옥수수크림샷라떼, 자몽에이드를 즐겼어요. 옥수수 메뉴의 달고 고소한 맛과 해변 산책이 기억에 남았지만, 루프탑은 노키즈존이고 방문일에는 비로 출입도 제한됐어요.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에 있는 고기·한식 식당으로, 여행 중 들러 13,000원짜리 양념갈비·솥밥·된장찌개 점심특선과 갈비탕을 먹었어요. 주문 마감 때문에 기대했던 솔트에이징 구이는 먹지 못했지만, 정갈한 반찬과 찰기 있는 솥밥, 살이 넉넉한 갈비탕으로 든든하게 식사했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읍 남대천가에 있는 곳으로, 1층은 수상레저 시설이고 2층은 카페였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패션후르츠에이드를 마신 뒤 원형 전동보트를 30분 동안 타며 음악과 강 풍경을 즐겼어요. 주변 꽃밭과 산책길도 둘러보기 좋았지만, 화장실은 걸어서 2~3분 거리의 공원 공용화장실을 이용해야 했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관광수산시장 26·27호에 있는 튀김 가게예요. 가족 10명이 숙소에서 간식으로 나눠 먹으려고 오징어튀김·누드새우튀김·왕새우튀김을 총 30,000원에 포장했어요. 껍질이 없어 먹기 편한 누드새우튀김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왕새우튀김은 크고 씹는 맛이 좋았지만 껍질 때문에 조금 불편했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 중앙로에 있는 라멘집으로, 영랑호를 둘러본 뒤 가족과 방문했어요. 스페셜 돈코츠라멘은 진하고 든든했고, 히야시츄카는 시원하고 깔끔했으며, 홍게살명란크림라멘은 부드럽고 짭조름해 세 가지를 나눠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예스수산은 속초관광수산시장 1층 124호에 있는 대게·홍게 포장 전문 매장이에요. 속초 여행 중 대게 두 마리와 볶음밥 두 개를 주문했고, 준비에는 약 30분이 걸렸어요. 젓가락으로 먹기 편하게 손질되어 있었고, 둘이 먹고 볶음밥을 남길 만큼 양이 넉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