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양념 돼지갈비 반반냉면 가성비, 길촌숯불갈비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은 서면역 부근에서 양념 돼지갈비와 여러 사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갈비집이다. 양념 돼지갈비 한판과 계란찜부터 오징어 초무침, 반반 냉면까지 원없이 주문했는데도 부담이 적었고, 둘이 한판 반을 먹었다. 푸짐한 갈비와 사이드를 가성비 있게 먹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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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은 서면역 부근에서 양념 돼지갈비와 여러 사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갈비집이다. 양념 돼지갈비 한판과 계란찜부터 오징어 초무침, 반반 냉면까지 원없이 주문했는데도 부담이 적었고, 둘이 한판 반을 먹었다. 푸짐한 갈비와 사이드를 가성비 있게 먹고 싶다면 추천!
브라스웨이는 부산 전포 골목의 아늑하고 분위기 좋은 양식집이다. 친정엄마와 남편까지 셋이 방문해 부라타 토마토 파스타, 보리 리조또,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를 먹었고 피자 품절 대신 받은 알감자튀김도 무척 맛있었다. 정성스럽고 개성 있는 양식을 먹고 싶은 날 추천하고 싶다.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은 파주 운정의 테이크아웃 전문 베이커리다. 평일 오후에도 인기 빵이 빠르게 품절됐고, 쇼콜라 바게트와 무화과 크림치즈 바게트, 플랑을 먹어봤다. 빵순이라면 놓치면 아쉬운 곳이에요 :)
코끼리초밥 광화문점은 광화문에서 카이센동과 초밥, 일식 튀김을 즐길 수 있는 일식당이다. 카이센동에 참치·연어·광어·단새우·연어알 등을 맛보고, 주문 즉시 튀긴 정글 새우튀김의 바삭함에도 반했다. 푸짐한 해산물 덮밥과 새우튀김을 함께 먹고 싶을 때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해목정 대부도점은 대부도에서 해산물 요리와 칼국수를 함께 고를 수 있는 한식당이다. 펜션 체크인 뒤 가족과 냉칼국수와 버섯칼국수를 2인분씩 먹었고, 살얼음 국물과 미나리·버섯이 넉넉한 얼큰한 국물이 기억에 남았다. 해산물 메뉴와 칼국수 취향이 섞인 식사에 잘 맞는 곳이었다.
모담 어반은 여의도 IFC몰에 있는 고급스러운 한식당이다. 기념일 한식 데이트로 꽃게육수 문어 파스타와 수제 떡갈비·전복구이를 먹고, 정성스러운 에피타이저와 우유 푸딩까지 즐겼다. 룸과 칸막이 테이블이 있어 격식 있는 만남에도 잘 어울렸다.
멀멀 판교는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아기와 첫 외식으로 방문해 넓은 공간과 유모차를 두기 편한 좌석, 샐러드·파스타·리조또를 함께 즐겼다. 아기와 편하게 브런치를 먹고 싶다면 멀멀 판교를 추천한다.
독불장군 일산백석점은 백석역 가까이에서 꼬들살과 볼항정 같은 특수부위를 즐길 수 있는 고깃집이다. 꼬들살의 꼬들꼬들한 식감, 과하지 않게 고소한 볼항정, 두툼한 벌집껍데기까지 맛보고 다양한 기본찬과 청국장 서비스도 곁들였다. 식감 있는 특수부위를 좋아한다면 꼬들살부터 주문해보면 좋겠다ㅎㅎ
오롯실비는 공덕역과 마포역 가까이에서 숙성 사시미와 직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다. 제철사시미의 쫀득한 식감과 호르몬직화구이의 불향을 맛보고, 드라이한 하이볼을 곁들였다. 산책 뒤 안주와 정통 페어링을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돈탐구소는 마곡에서 돼지고기를 다채로운 코스 요리로 선보이는 곳이다. 디너 코스로 벨루떼 스프부터 샐러드, 표고버섯 라자냐, 안심구이, 삼겹살구이와 선택 식사, 디저트까지 먹었고, 특히 과일 샐러드와 안심구이가 기억에 남았다. 가성비를 챙기며 정갈한 데이트 코스를 찾는다면 돈탐구소다.
규엔당 선릉점은 선릉역 근처에서 안심·채끝 규카츠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일식당이다. 넓은 테이블과 벽을 보는 바 좌석이 있어 데이트와 혼밥 모두 편해 보였고, 안심 규카츠의 압도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부드러운 안심 규카츠를 찾는다면 규엔당 선릉점이다.
이치고는 잠실새내와 종합운동장역 사이에서 현대적으로 풀어낸 일식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다. 옥수수 타르틀렛부터 농어 세비체, 네기토로마끼까지 맛봤고 특히 세비체와 네기토로마끼가 기억에 남았다. 색다른 일식에 와인을 곁들이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