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디저트카페 오전 혼커, 바나나 뷔릴레 수플레와 아이스 카페 바닐라 — 페트리코
한 줄 요약
페트리코는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 잔다리로에 있는 수플레 전문 디저트 카페다. 오전 이른 시간에 방문해 후르츠 수플레와 아이스 카페 바닐라를 주문했고, 수플레는 주문 즉시 구워 20~30분을 기다려야 했지만 접시와 팬케이크 크기가 상상보다 커서 식사 없이도 배가 찼다. 산미 원두 라떼와 캐러멜라이징된 바나나 뷔릴레 조합이 특히 기억에 남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75 1층
- 영업시간
- 평일 08시-22시, 주말 10시-20시
- 주차
- 조건부 가능 (6시 이후 가능, 이전에는 인근 서교동 주차장 이용)
- 위치
- 합정역 2번 출구 도보 7분, 커뮤니케이션 트루 건물 앞
- 주문한 메뉴
- 후르츠 수플레, 아이스 카페 바닐라
- 수플레 대기
- 주문 즉시 제조, 20~30분 소요 (전화 사전 주문 가능)
- 원두 선택
- 고소한 맛 / 산미 있는 맛 / 디카페인
2026. 9. 9. 방문자 기준
안녕 나는 디저트에 진심에 춘삼이. 퐁신한 수플레에 제철 과일까지? 합정역 카페 페트리코에 방문해 보았다.
페트리코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75 1층 ✔️영업시간 : 평일 08시-22시 / 주말 10시-20시 ✔️주차 : 조건부 가능⭕️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주차는 조건부
커뮤니케이션 트루 건물 앞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 2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는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이면 도착 가능한 거리라 접근성이 좋다.
주차는 6시 이후 가능하고, 이전이라면 인근 서교동 주차장을 이용하길 당부드린다.


널찍하고 쾌적한 우드톤 내부
합정역 카페 페트리코의 내부는 정말 널찍하고 쾌적하고 아늑하다. 채광이 기분 좋게 들어오면서 포근한 이 느낌. 편안한 우드톤 인테리어와 모던한 소품들이 마음을 따스해지게 해준다.


오전 이른 시간인데도 혼커족과 외국인 손님
오전 이른 시간 방문했는데도 곳곳에 혼커족, 외국인분들이 브런치 중이었다. 커피 마시다 보니 손님이 계속 들어오는 게 점심 타임에는 손님으로 가득 찰 것만 같다. 특히 눈에 띄게 여성 손님들이 많았는데 홍대 데이트 장소 찾으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다.

메뉴는 수플레가 대표, 그라니따와 타르트도
이곳의 메뉴는 퐁신한 수플레가 대표적이다. 흔히 만나볼 수 없는 그라니따도 만나볼 수가 있고, 타르트까지 맛도리 디저트가 가득. 춘삼이는 고민 끝에 후르츠 수플레에 아이스 카페 바닐라를 주문해 보았다.

수플레 대기 시간은 20~30분
합정역 카페 페트리코의 수플레는 주문 즉시 만들어지기 때문에 20분에서 30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 시간이 부족할 것 같으면 미리 전화로 주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음료를 먼저 받을 건지 물어봐 주셔서 시간 많은 춘삼은 일단 목을 먼저 축여본다.

산미 원두로 고른 아이스 카페 바닐라
원두가 고소한 맛 산미 있는 맛 디카페인 세 가지가 있다는데 산미로 골라보았다. 평소 진하고 산미 있는 스타일의 에스프레소가 우유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진짜 매력적. 오랜만에 많이 달지 않으면서 산뜻한 스타일의 라떼를 맛봐서 기분이 좋아졌다.

후르츠 수플레, 접시부터 크기에 놀랐다
그리고 한 20분쯤 기분 좋게 멍 때리고 있었는데 불러주시는 직원분.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사이즈를 가늠하기 어려웠는데 접시도 팬케익도 진짜 크다..!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커서 깜짝 놀라면서도 흡족했던 한 접시.

바나나 블루베리 오렌지 골드키위 신선하고 상큼한 제철 과일이 가득. 그 옆으로 크림과 시럽 방금 만든 퐁신한 수플레 두 덩이까지 정말 푸짐하다. 이건 뭐 식사 없이 와도 배가 충분히 부를 풍성한 한 끼다.

나이프가 필요 없는 부드러움
나이프를 함께 내어주시지만 합정역 카페 페트리코에서는 나이프 쓸 필요가 없다. 스르르 갈라지는 이 부드러움을 한 번 보시라. 크고 두툼하고 폭신한 이 팬케익 그냥 사랑 그 자체다.

아사삭 식감의 바나나 뷔릴레
상큼한 과일은 신선하고 새콤달콤해서 비타민 충전하기에 제격. 바나나 뷔릴레는 캐러멜라이징이 제대로라 아사삭 식감이 정말 재미있다. 플래터는 샐러드에 소시지까지 제대로 브런치 느낌이던데 그날의 느낌 따라 메뉴 골라 먹는 재미도 있겠다.


옆에 가득 쌓여있는 크림은 진한 우유맛이 가득하다. 달콤한 편이라 따로 시럽을 뿌리지 않아도 충분한 맛! 크게 푹 찍어서 함께 먹으니 보드라움에 부드러움이 추가된 맛이랄까 입속이 황홀하다.

퐁신한 수플레에 생크림 콕 찍어 먹다가 제철 과일 집어먹다가. 번갈아 먹는 재미가 쏠쏠하고 달지 않은 카페 바닐라 한 모금씩 마셔주니 이 늦 여름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 여기가 무릉도원이구나 싶네.
방문해 보고 느낀 점
그래서 춘삼이가 합정역 카페 페트리코에 방문해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퐁신한 수플레에 제철 과일까지 황홀한 디저트샵이었다는 거다. 진한 커피와 수준급 디저트, 그리고 공간마저 예쁜 이곳. 외국인들도 많이 들러가는 카페이니 느긋한 기운 느끼러 한 번 방문해 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