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주말 외식 무료주차 3시간, 등촌샤브칼국수 얼큰 버섯칼국수

한 줄 요약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은 마포 상암 DMC 직장인과 주말 가족 외식객이 함께 찾는 샤브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주말 오후 1시 이후 방문해 버섯칼국수 얼큰 2인분과 샤브소고기를 총 33,000원에 주문, 미나리와 얼큰 육수의 궁합부터 직원이 볶아주는 볶음밥까지 한 코스로 즐겼습니다. 지하주차장 주말·공휴일 3시간 무료라 차로 가기 편한 상암 외식 코스였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얼큰 버섯칼국수 샤브샤브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11:00-21:30 (주말 21:00까지)
브레이크타임
15:30-17:00 (주말 16:00-17:00)
주차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18:30 이후 입차 시 3시간 무료, 주말·공휴일 3시간 무료
주문 메뉴
버섯칼국수 얼큰 11,000원 2인분 + 샤브소고기 11,000원 = 33,000원
위치
우리기술사옥 2층
주문 방식
태블릿 주문

2026. 9. 9. 방문자 기준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얼큰 버섯칼국수 샤브샤브 상차림

오늘은 상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후기입니다. 등촌샤브칼국수야 워낙 유명한 체인점이고 가격 가성비, 맛도 좋은 편이라 근처 직장인 점심 메뉴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영업시간과 주차 정보

  • 영업시간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 주말은 21:00까지 영업, 브레이크타임 4시~5시
  • 주차: 지하주차장 무료 주차 1시간
  • 18:30 이후 입차 시 3시간 무료
  • 주말 & 공휴일 주차 3시간 무료
우리기술사옥 2층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입구

차 타고 돌아다니다 보면 주차가 정말 중요한데 무료주차가 가능하니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토요일, 일요일 무료 주차 3시간이라 가족들끼리 외식하러 나올 때 차량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은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주말 오후 1시 이후에도 만석

주말 오후 1시 이후에 방문해 점심이 좀 지난 시간이라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다 먹고 나올 때 찍은 사진입니다.

건물 내부도 깔끔하고 등촌샤브칼국수 매장 자체도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저는 안쪽으로 자리를 잡았고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안쪽 테이블 자리

주문은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하면 됩니다.

테이블 태블릿 주문 화면

주문 메뉴와 가격

저희는 버섯칼국수 얼큰 11,000원 2인분, 샤브소고기 11,000원, 총 33,000원어치로 주문했습니다.

버섯칼국수 얼큰 2인분 기본 야채 구성
미나리와 버섯, 감자가 담긴 샤브샤브 야채 접시

얼큰 칼국수 주문시 야채(미나리, 버섯, 감자), 칼국수면, 볶음밥 전부 같이 나오기 때문에 나중에 칼국수와 볶음밥을 따로 주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먹는 방법 안내

맛있게 먹는 방법

  • 끓기 시작하면 금방 넘치니 온도를 5단
  • 와사비와 간장 섞어 소스로 만든 후 야채&소고기 찍어먹기
  • 칼국수는 온도 5단에서 5분간 익히기(잘 저어주기)
  • 면이 다 익으면 온도를 1단
  • 볶음밥은 직원에게 말씀드리기
먼저 나온 칼국수면과 볶음밥, 김치

주문하고 나면 먼저 칼국수와 볶음밥, 김치가 바로 나옵니다.

2인 기준으로 푸짐하게 차려진 샤브칼국수 한 상

보자마자 양이 좀 많네 하고 2개 다 먹을 수 있을지 했는데 막상 먹어보면 또 다 들어가더라구요.

샤브 소고기를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양이 절대 적지 않습니다. 볶음밥은 나중에 필요할 때 직원분에게 말씀드리면 따로 볶아서 가져다주십니다.

칼국수집 김치 반찬 접시

칼국수집이라 김치 자체도 맛있었고

칼국수면이 옛날 샤브샤브집들 칼국수면처럼 엄청 오래 익혀야 되는 게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굵지 않은 생칼국수면 접시
끓고 있는 얼큰 육수 냄비

샤브소고기는 추가하는 게 좋을까?

샤브소고기가 필수는 아니지만 고기가 있냐 없냐에 따라 국물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추가 주문한 샤브소고기 접시
간장소스와 와사비 소스

그리고 여기는 소스가 간장소스와 와사비 소스가 각각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맞게 간장, 와사비 소스 비율을 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적당히 눈대중으로 만들었습니다.

미나리와 얼큰 육수의 궁합

정말 푸짐하게 나온 미나리. 들깨나 맑은 육수보다 얼큰한 육수가 미나리 샤브샤브와 잘 어울립니다.

처음에 끓기 전까지는 온도를 9로 올려줍니다.

얼큰 육수에 넣은 푸짐한 미나리

요즘 미나리를 주 재료로 사용하는 식당들이 인기가 좋은데 확실히 미나리가 먹어보면 향이나 아삭한 식감이 맛있습니다.

살짝 익은 미나리 샤브샤브

끓기 시작하면 샤브샤브 소고기도 추가.

샤브샤브도 금방 익기 때문에 끓기 시작할 때 넣고 고기가 익었을 때 미나리와 같이 먹어주면 됩니다. 이때 딱 먹으면 미나리가 적당히 아삭하면서 향 자체도 잘 살아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기, 야채 조합이기 때문에 먹었을 때 속이 불편하거나 무거운 느낌이 없어 좋습니다. 건강식을 먹는 느낌!

처음에 나올 때부터 미나리 양이 많기 때문에 푸짐하게 미나리와 고기를 즐길 수 있었네요.

미나리와 소고기를 함께 건져 올린 모습

상암 DMC쪽은 직장인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가격, 양, 서비스가 안되면 기본적으로 식당들이 살아남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상암쪽에 있는 식당들은 확실히 가성비나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얼큰 육수에 익힌 소고기와 야채

칼국수면 넣는 타이밍

남자 둘이 방문한 거라 이야기하면서 먹었는데도 생각보다 먹는 속도가 빨랐네요. 금방 칼국수를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면이 달라붙거나 바닥에 붙지 않도록 저어주셔야 합니다.

4~5분 정도면 딱 살짝 부드럽게 꼬들한 스타일이 되서 중간 중간 체크해주셔서 익었다 싶으면 불 세기를 1~2로 줄여주시고 칼국수면을 건져줍니다.

칼국수면이 굵은 편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직원이 볶아주는 볶음밥

칼국수를 어느 정도 먹었을 때 직원분에게 볶음밥을 요청하면 이렇게 그릇 한쪽에 남은 국물과 건더기를 덜고 냄비를 가져가셔서 볶음밥을 해주십니다.

따로 저희가 할 필요 없어서 편하고 좋았네요.

직원이 볶아 가져다준 볶음밥
포슬포슬한 스타일의 샤브 볶음밥
냄비에 볶아져 나온 볶음밥 클로즈업

약간 포슬포슬한 스타일의 볶음밥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얼큰 육수를 살짝 더한 볶음밥
국물 더한 볶음밥 한 숟갈

간이 좀 더 있는 걸 원하시면 저처럼 얼큰한 육수를 살짝 추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식사를 마친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테이블

미나리, 고기, 칼국수, 볶음밥까지 푸짐하게 즐겼던 하루. 유명한 체인점인 만큼 그만큼 맛이 확실히 맛있었고 무료주차로 방문이 편하기 때문에 상암, DMC 근처에서 식사하실 예정이라면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 추천드립니다.

위치

등촌샤브칼국수 상암점Deungchon Shabu Kalguksu Sangam Branch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9 우리기술사옥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