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장어덮밥 12인 룸 있는 곳, 한 번 찐 히츠마부시와 두 번 찐 우나동 우나기와
한 줄 요약
우나기와는 역삼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강남 장어덮밥 전문점이다. 평일 저녁에 히츠마부시 상과 우나동 상을 각각 38,000원에 주문해 한 번 찐 쫄깃한 식감과 두 번 쪄 부드러운 식감을 나란히 비교했다. 최대 12명 룸까지 있어 강남 데이트는 물론 직장인 회식 장소로도 무난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0길 71 2층 (역삼역 7번 출구 도보 3분)
- 히츠마부시 상 (장어덮밥 한마리)
- 38,000원
- 히츠마부시 미니
- 26,000원
- 우나동 상
- 38,000원
- 룸
- 별도 룸 최대 12명 이용 가능
2026. 9. 17. 방문자 기준
강남 근처에서 장어덮밥을 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먹어본 곳 중 가~장 괜찮았던 우나기와 평일 저녁 후기! 히츠마부시와 우나동을 같이 먹어보니 같은 장어덮밥이어도 식감과 간이 달라서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다. 깔끔하게 한 상으로 나오는 데다 룸도 있어서 강남 데이트는 물론 점심 식사나 직장인 회식으로도 괜찮은 맛집~

우나기와 위치와 분위기, 강남 데이트하기 좋은 장어덮밥집
우나기와는 역삼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강남 장어덮밥 맛집으로, 강남 직장인이 특히 많이 가는 식당이다. 건물 2층에 있기 때문에 정면 기준 왼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우나기와 역삼은 입구부터 내부까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느낌!



점심에는 근처 직장인 식사나 회식으로도 많이 찾는 곳이고, 별도 룸도 마련되어 있어 최대 1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여럿이 조용하게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강남이나 역삼 회식 장소로도 괜찮은 편!


우나기와 메뉴 가격과 히츠마부시·우나동 차이
- 히츠마부시 상 (장어덮밥 한마리) 38,000원
- 히츠마부시 미니 26,000원
- 우나동 상 38,000원
둘 다 기본적인 한 상 구성은 같지만 장어 조리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히츠마부시는 한 번 쪄서 장어 식감이 조금 더 살아 있고 살짝 쫄깃하게 씹히는 느낌! 반대로 우나동은 두 번 쪄서 훨씬 부드러운 식감이고 장어 자체에 간도 조금 더 배어 있었다.
히츠마부시 상 38,000원 한 상 구성

우나기와 대표 메뉴는 장어 한 마리가 들어가는 히츠마부시와 우나동 한상! 그리고 히츠마부시는 마지막에 오차즈케로 먹을 수 있도록 육수가 함께 나온다는 것도 차이점이다. 장어 한 마리가 밥 위에 가지런히 올라가고 샐러드와 계란찜 등 곁들임까지 한 상으로 깔끔하게 나온다~


직화로 구운 장어라 표면에는 숯향이 은근하게 남아 있고 속살은 너무 흐물거리지 않는 편이라 맛있다.


개인적으로 장어가 지나치게 부드러운 것보다 살짝 식감이 살아 있는 걸 좋아해서 둘 중에서는 히츠마부시가 더 취향이었다.


중간중간 샐러드나 계란찜을 먹기에도 좋고 한 메뉴만 계속 먹는 느낌이 아니라 구성이 꽤 알찬 편이다.


특히 계란찜은 일본식으로 부드러운 푸딩 느낌에 위에 표고 버섯까지 잘 어울림!


장국도 함께 준비가 되고, 밥이랑 곁들이기 좋은 김, 쪽파, 그리고 각종 반찬까지 나왔다.
오차즈케로 맛있게 먹는 방법


처음에는 장어와 밥 그대로 먹고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먹어도 별미다. 같은 장어덮밥 한 그릇인데 먹는 방법을 바꿀 수 있다는 게 히츠마부시의 가장 큰 장점!
더 부드러웠던 우나동 상 38,000원

이번에는 우나동 상 38,000원. 기본 구성은 히츠마부시와 동일해서 사진은 장어 위주로 찍어봤다.


확실히 두 번 쪄서 그런지 히츠마부시보다 생선살이 훨씬 부드럽다. 양념도 안쪽까지 조금 더 배어 있는 느낌이라 촉촉하고 간이 있는 장어를 좋아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우나동을 추천!
우나기와 역삼 정리
- 가격: 한 마리 기준 38,000원, 히츠마부시 상·우나동 상 가격 동일
- 메뉴: 쫄깃한 식감과 오차즈케는 히츠마부시, 부드러운 식감과 조금 더 진한 간은 우나동
- 분위기: 데이트부터 직장인 회식까지, 깔끔한 분위기에 최대 12명 룸도 있어 모임이나 중요한 식사 장소로도 괜찮은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