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한우 오마카세 디너B, 개인화로 구이와 옥수수 아이스크림 마무리, 우수
한 줄 요약
우수 공덕점은 공덕역 2번 출구와 연결된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상가 지하 2층에 있는 전 좌석 룸 한우 오마카세 다이닝입니다. 디너 B세트로 우계진죽과 한입요리 3종, 육회 감태, 제주 옥돔, 떡갈비, 전복오색치자면을 거쳐 개인화로에 구운 투플러스 한우구이와 옥수수 아이스크림까지 코스로 맛봤습니다. 프라이빗한 룸과 콜키지 프리까지 갖춰 상견례나 특별한 날 식사로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상가 지하2층 201호, 공덕역 2번 출구 앞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연중무휴)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문 메뉴
- 디너 B세트
- 좌석
- 전 좌석 문이 닫히는 독립 개별룸, 단체석 구비
- 주차
- 롯데프레지던트 상가 주차장 최소 3시간 무료
- 기타 서비스
- 콜키지 프리
2026. 8. 25. 방문자 기준

제대로 된 한우 오마카세를 즐기고 싶어서 공덕역에 위치한 우수에 다녀왔어요.

한 접시 한 접시 나올 때마다 단순한 음식이 아닌 예술작품처럼 고급스런 파인다이닝 코스를 경험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음식의 맛은 물론 플레이팅과 공간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까지 전체적인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우수 방문후기를 적어볼께요.
- 우수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상가 지하2층 201호
- 공덕역 2번 출구앞
- 매일 11:00~22:00 (연중무휴)
-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롯데프레지던트 상가 주차장에 최소 3시간 무료
공덕 우수 위치와 분위기, 전 좌석 개별룸
우수는 공덕역 2번 출구와 연결된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상가 지하 2층에 있어 찾아가기 편했어요. 복잡한 공덕 도심 한가운데 있지만 매장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구요.
조명은 은은하고 인테리어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테이블 간 분위기도 안정적이라 시끌벅적하게 식사하는 곳보다는 음식과 대화에 집중하며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이곳은 전좌석이 문을 닫을 수 있는 독립된 개별룸이어서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단체석도 구비가 되어있어서 모임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눈과 입이 즐거웠던 디너 B세트 구성
우수는 한우 화로구이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다이닝 코스요리가 메인입니다. 오늘 저희는 디너 B세트를 주문했어요. 디너 B세트는 본격적인 한우가 나오기 전부터 기대감을 충분히 높여주는 구성이었어요.
코스요리가 시작되기전 이날 코스에 사용될 투뿔등급의 한우와 각종 신선한 제철 식재료들을 설명해 주셨어요. 먹기전 내가 오늘 맛보게 될 원육의 신선도와 재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서 더 기대가 되고 만족감이 들었답니다.

가장 먼저 우계진죽이 에피타이저로 나왔습니다. 한우육수와 닭육수를 진하게 우린 맛이 깊이가 있으면서도 감칠맛이 돌더라구요. 코스가 시작되기전 속을 편안하게 데워주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한입요리 3종 – 불고기 샌드, 단새우 김부각, 관자베린
다음은 하나의 예술작품같은 3가지 요리가 세팅이 되었어요. 브리오슈에 한우불고기와 양송이 트러플크림치즈를 넣은 불고기 샌드, 단새우 김부각, 관자베린으로 구성된 요리였어요.


한번에 한개씩 먹을때마다 각각 다른 맛의 깊은 감동이 느껴졌어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급진 맛과 멋이 느껴지는 요리였어요.

표고버섯 애호박 요리와 한우 육회 감태
다음 요리는 표고버섯과 애호박에 향긋한 참나물 오일과 고소한 땅콩두부 소스를 곁들인 요리였어요.

쫄깃한 표고버섯과 부드러운 애호박의 식감이 잘 어우러졌고, 담백하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풍미가 인상적인 요리였어요.

다음은 한우 육회와 감태가 함께 나온 메뉴였어요. 육회 자체가 부드럽고 고소한데 감태의 향이 더해지면서 풍미가 훨씬 깊어졌어요.

육회를 감태에 돌돌 말아서 한입에 넣으면 형언할수 없는 고급진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제주 옥돔 주먹밥과 투뿔 한우 떡갈비
뒤이어 나온 제주 옥돔요리는 참나물과 보리를 넣은 주먹밥에 옥돔을 올리고 능이버섯 육수를 부어먹는 음식이었어요. 옥돔을 먹은후에는 오차즈케처럼 육수에 밥을 말아먹었는데 든든하면서 은은한 감칠맛이 느껴져서 입맛이 당겼답니다.

투뿔 한우 떡갈비는 풍부한 육즙과 은은한 불맛이 조화를 이뤄서 고기의 진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피스타치오 부채와 화이트 발사믹소스, 바질오일이 곁들어져서 더욱 고급진 맛이 났어요.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떡갈비 사이즈가 정말 귀여우면서도 진한 고기의 풍미가 느껴져서 좋았답니다.

입맛을 정리해준 전복오색치자면
다음으로는 전복오색치자면 요리가 나왔어요. 노란 치자면에 흑임자 무채와 고사리, 표고버섯, 참나물 무침과 깻잎 그리고 감태드레싱과 겨자마늘소스를 곁들였어요.

상큼하면서도 산뜻한 면요리기도 하지만, 메인 요리를 먹기전에 입맛을 정리해주는 역할도 해주는 요리였어요. 안에 있던 두툼한 전복도 쫄깃한 식감이 최고였어요.
메인 투플러스 한우 화로구이는 어떻게 구워 먹나

다음은 우수의 메인 요리인 투플러스 한우구이가 세팅이 되었어요.

한우의 마블링이 정말 먹음직 스럽더라구요. 개인화로가 제공이 되어서 각자 원하는 굽기와 속도에 맞춰서 구워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은 정말 귀엽게 플레이팅된 옥수수 아이스크림이 청귤크림소스와 함께 나왔어요. 고기먹은후의 살짝 느끼할수 있는 입맛을 상큼하게 마무리해 주더라구요.
상견례·기념일에 다시 찾고 싶은 공덕 맛집

첫 요리부터 마지막 디저트까지 고급스러운 맛과 세련된 플레이팅이 돋보였고, 코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어느 하나 아쉬움 없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니 배가 부른 것보다 ‘정말 대접을 잘 받았다’는 만족감이 더 크게 남더라구요.


공덕 우수에서 먹은 디너 B세트는 단순히 비싼 한우를 먹는 식사가 아니라 한우를 중심으로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놓은 파인다이닝 코스였어요.


저도 오랜만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천천히 음식을 즐기며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을 느꼈어요. 전좌석룸이 프라이빗하게 되어있고 단체석도 있어서 모임에도 적당하고 공덕역 2번출구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제공되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
맛과 분위기, 서비스까지 균형이 좋아 특별한 날 다시 한 번 찾고 싶은 공덕 맛집이었답니다. 한정식 코스요리나 서울 상견례 식당을 찾으신다면 우수 공덕점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