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닭칼국수 곱빼기에 쫄깃만두 곁들인 흐린 날 점심, 언양닭칼국수

한 줄 요약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에 있는 자가제면 닭칼국수 한식당입니다. 흐린 날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닭칼국수 곱빼기 12,000원, 닭곰탕 11,000원, 쫄깃만두 6,000원을 함께 먹었고 커다란 닭다리와 씹는 맛 있는 면발이 인상적이었어요. 세 메뉴 중 다시 먹고 싶은 건 역시 닭칼국수였습니다.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닭칼국수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 129-132호
영업시간
11시 ~ 21시 (매일)
닭칼국수(곱빼기)
12,000원
닭곰탕
11,000원
쫄깃만두
6,000원
좌석
넓은 홀, 한 켠에 혼밥석과 충전기 여러 대
셀프바
접시·국자 등 도구, 매운 겉절이·안 매운 겉절이
조리 안내
자가제면으로 익히는 시간 15분 필요

2026. 9. 4. 방문자 기준

인천 송도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닭칼국수 대표 사진

#자가제면 면발에 국물까지 제대로 #혼밥하기 좋았던 공간 #시그니처 매운김치가 중독적인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 129-132호 11시 ~ 21시 (매일)

흐린 날 송도에서 뜨끈한 국물,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인천 송도에서 밥을 먹으려고 하면 맛집도 많고 메뉴도 정말 다양하잖아요. 그런데 이날은 날이 흐려서인지 뜨끈한 국물에 면까지 제대로 먹고 싶은 날이었어요. 그래서 찾아간 곳이 바로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닭칼국수와 닭곰탕, 그리고 만두까지 같이 먹어봤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도 자가제면한 칼국수 면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면발 식감도 좋았고 무엇보다 국물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한옥 느낌의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외관
송도 해돋이로 언양닭칼국수 매장 외부

한옥느낌의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외관

매장 앞에 붙은 메뉴와 가격 안내판

매장 앞에 메뉴와 가격 등 잘 써있어서 스윽 보고 들어가요!

은은한 조명의 넓은 홀 내부
혼밥석이 마련된 매장 한 켠

혼밥석과 충전기까지 있는 넓은 홀

내부는 은은한 조명아래 넓은 홀이 시원시원하였고 한 켠에는 혼밥석도 따로 마련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그 옆으로 충전기까지 여러 대 구비해놔서 혼밥족들에게 딱 좋은 공간이다 느꼈죠!

셀프바

셀프바에는 접시, 국자 등 필요도구와 매운 겉절이와 안 매운 겉절이가 있어요! 언양닭칼국수 전지점의 시그니처죠! 매운 겉절이!!!! 정말 맵습니다!!! ㅎㅎㅎ

매운 겉절이와 안 매운 겉절이가 있는 셀프바
셀프바에 놓인 접시와 국자 등 도구
셀프바 겉절이 김치 담는 모습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메뉴 구성

메뉴는 닭칼국수와 닭곰탕 수육과 간장찜닭과 고추찜닭 그리고 초계국수와 쫄깃만두까지!! 오늘 보니 초계국수 맛도 궁금해지네요~

닭칼국수와 찜닭이 적힌 메뉴판
자가제면 15분 안내가 있는 테이블 세팅

자가제면으로 익히는 시간 15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테이블에는 접시와 소금, 후추, 컵 뼈통 등 준비되어있어요~

주문내역) 닭칼국수(곱빼기) 12,000 닭곰탕 11,000 쫄깃만두 6,000

닭칼국수 곱빼기와 닭곰탕, 쫄깃만두 한 상

주문한 닭칼국수 곱빼기, 닭곰탕, 쫄깃만두가 나왔어요! 음식이 하나씩 나오는데 따뜻한 국물에서 올라오는 향부터 식욕을 자극하더라고요.

김이 오르는 닭칼국수 곱빼기

닭칼국수 곱빼기 12,000원, 국물과 면발은 어땠나

닭칼국수부터 먹어봤어요. 일단 국물을 먼저 한 숟가락 떠먹어봤는데, 깊고 진한 맛이 느껴지는 국물이었어요.

닭칼국수 국물을 한 숟가락 떠올린 모습

첫입에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지고, 면을 함께 먹으면 면에 국물이 자연스럽게 배어들어 한입의 맛이 더 진해집니다. 깊게 우러난 듯한 맛이 있어서 계속 국물에 손이 갔어요.

통으로 들어간 커다란 닭다리
닭다리를 소금에 찍어 먹는 모습

커다란 닭다리가 통으로 들어가있어요! 꽤 큰 닭다리였어요~ 후추뿌린 소금에 찍어먹어야 제 맛!

들깨가루를 넣은 닭칼국수 국물

저는 들깨를 좋아해서 들깨가루를 넣어 먹었어요~ 한 층 더 고소하고 담백해지는 맛~

자가제면 칼국수 면을 들어올린 모습

자가제면한 칼국수 면이라 그런지 면발의 식감이 좋더라고요. 너무 흐물흐물하지 않고 씹는 맛이 있어서 국물과 함께 먹었을 때 면의 존재감이 확실했어요. 개인적으로 칼국수는 국물도 중요하지만 면발 식감을 꽤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이날은 면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국물을 머금고 있는 면과 찰떡으로 어울리는 겉절이!!!

닭곰탕 11,000

닭곰탕은 같은 닭을 사용하더라도 닭칼국수와는 느낌이 조금 달랐어요.

역시나 커다란 닭다리 비쥬얼~

닭다리가 들어간 닭곰탕 한 그릇

밥과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되고, 닭고기를 국물과 같이 먹으면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맛이 느껴집니다. 저처럼 면도 좋아하지만 밥이 있어야 식사한 느낌이 드는 분이라면 닭곰탕도 괜찮게 느낄 것 같아요.

쫄깃만두 6,000

접시에 담겨 나온 쫄깃만두
쫄깃만두 클로즈업

같이 주문한 만두도 빼놓을 수 없죠.

만두를 반으로 갈라 속을 보인 모습
쫄깃한 만두피가 보이는 만두

만두는 한입 먹었을 때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겉의 만두피가 너무 흐물거리기보다는 씹었을 때 탄력이 느껴져서 식감이 좋았습니다.

칼국수 한 젓가락 먹고 만두 하나 먹으면 면과는 또 다른 식감이 들어와서 좋더라고요. 닭칼국수만 계속 먹다가 중간에 만두를 곁들이니 식사가 단조롭지 않았어요.

칼국수와 함께 곁들인 만두 한 입

만두피가 정말 쫄깃해서 좋았고, 속도 맛있어서 칼국수와의 합이 좋았어요.

세 메뉴 중 다시 먹고 싶은 건?

세 가지 메뉴를 먹어봤지만 다 먹고 난 뒤 가장 생각났던 메뉴는 역시 닭칼국수였어요.

특히 면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자가제면한 면발의 식감이 꽤 만족스러웠고, 국물 역시 한두 숟가락 먹고 끝나는 맛이 아니라 면과 함께 계속 떠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송도에서 뜨끈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생각나는 날, 저라면 다시 닭칼국수를 선택할 것 같아요. 다음에 방문해도 닭칼국수는 다시 먹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천 송도에서 닭칼국수 맛집을 찾는다면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을 한 번 떠올려볼 것 같아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인천 송도에서 칼국수 맛집을 찾는 분
  • 송도에서 닭칼국수가 먹고 싶은 분
  • 자가제면한 면발을 좋아하는 분
  • 깊고 진한 국물의 면요리를 좋아하는 분
  • 닭곰탕처럼 따뜻한 국물 음식도 좋아하는 분
  • 칼국수와 만두를 함께 먹고 싶은 분
  • 든든한 한 끼를 먹고 싶은 분

특히 면발 식감을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자가제면한 칼국수 면을 한 번 맛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Eonyang Dak Kalguksu Incheon Songdo Branch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 129-1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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